1. 색상은 위쪽 사진이 실제 색상이구요. 오월의 신부 꺼구요. 사이즈는 66,솜패딩제품입니다. 오리털패딩아니에요.A라인이라서 임부복으로 입어도 좋아요.택포23000
2.카파 트레이닝 상의. 요건 제가 2007년에 산제품인데 새제품이에요.바지랑 같이 샀는데 상의는 입을일이 없더라구요 전. 사이즈는 스몰이구요.일반 55정도.판매가는 택포18000원
3.이엔씨 모직 핸드메이드 반코트 구입해서 한두번밖에 안입고 전 애기때문에 오리털패딩만 주구장장입어서 새옷같아요.
사이즈는 55이구요 카라털은 아주 검정색의 토끼털이에요. 택포35000원
4.끌레몽드 청보라색반코트 사이즈는 66입니다.둘째 낳고 2007년에 산제품이구요. 판매가는 택포30000원
5.기비 망토.사이즈는 프리사이즈구요. 애기 업고 다닐때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이건 첫째때 산 옷이지만 엄청 비싸게 샀어요.택포50000원.
6.홈쇼핑에서 산 앙고라 코트. 사이즈66 이것도 애기낳고 산 옷이라 사이즈가 66이네요. 가볍고 편해요.택포18000원
7.벨벳원단에 연핑크 자수꽃 롱코트. 사이즈는77로 표기되어있지만 66까지 맞아요. 이건 작년에 쿨걸카페에서 공구한 제품인데 한번입고 방치중이에요.근데...검정벨벳의 벨트끈을 잃어버려서 ...벨벳끈 있으신분이 활용해서 입으세요. 택포 50000원
8.오월의 신부꺼구요. 사이즈는 66정도구요.롱니트코트에요.색깔도 이뿌고 꽃들모두 자수에요.등뒤에도 같은 자수가 있구요.택째 새제품이에요.판매가는 택포35000
9.a.bfz제품의 오리털 파카에요. 사이즈는 55와66사이구요.표기상엔 88 -**-165 이런식이네요. 어느정도 방수가 되는 원단이라 눈밭에 굴러도 되는 제품 판매가는 택포 18000원
10.빨강 크리스마스 모직원피스 55사이즈.새제품이구요.고급보세에요. 선물받았는데 저한테 작아서 못입었어요. 택포15000원
11.데무 사이즈 55. 제가 엄청 아끼던 옷이었구요. 택포 18000원 핏이 너무 이뿐제품
12.베이직 멜빵청치마 사이즈28 요건 제가 둘째 임신때입었던 거구요. 이젠 필요없어서 택포 23000원
13.니트 목폴라조끼 사이즈 55 백화점 매대에서 충동구매후 새옷. 택포 8000원
13.베네통 롱니트 사이즈 55 색상도 이뿌고 롱니트가 입고싶어서 구입해놓구서는 애기때문에 입지못한옷이에요. 애기 얼굴 부비면 간지러울것 같아서 한번도 안입었네요. 택포18000원
14.보세 니트가디건 55사이즈 택포6000원
15.올리브데 올리브 모직원피스 55사이즈 입으면 너무 고급스럽고 따듯한 옷이에요. 전 둘째 때문에 입을일이 없네요
택포 2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