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 청춘♡ 감동좋은글 스승의 날 유래와 스승의 은혜 악보
박하향 추천 0 조회 72 11.05.15 02: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15 23:31

    첫댓글 얼마전 중학교 스승님이 고인이되여 다녀왔네요.
    물상선생님이였었서요.
    아들이 지금도 친구이어요.
    대구중학교이에요.
    스승의날에 새삼 은덕을 기립니다.

  • 작성자 11.05.18 16:56

    가창님,
    은사님이 돌아가셨다니
    애석함을 금치 못합니다.
    은사님들이 한분, 두분
    세상을 떠나고 있어 마음이 애잔합니다.

    살아가기가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하다가 마음 먹고 찾아가면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후회막심이지요.

    저도 교육자로 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는 스승의 날입니다.
    댓글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11.05.16 22:51

    좋은글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스승님 그림자도 밟지 말라고 하셧는데
    지금의 실태는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사랑1

  • 작성자 11.05.18 17:00

    나눔과기쁨님,
    지금은 너무나도 많이 변하였지요.
    제자가 선생님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동영상을 찍어 컴에 직접 올리기도 하고 …….
    한 마디로 교권이 무너지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11.05.18 00:04

    우리들의 그때 그시절엔 스승님을 존경 하엿는데
    지금의 현재는 낭떠러지로 떨어졌는지 매우 안타까워요~~

  • 작성자 11.05.18 17:03

    비주님,
    그렇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부모님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국가가
    공동으로 대처하지않는 한
    무너진 교권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란 어림없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