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ㆍ대통령을ㆍ했고,
#간첩이ㆍ야당대표를ㆍ하고,
#간첩이ㆍ국정원장을ㆍ했고,
#간첩이ㆍ국방부장관을ㆍ했고,
#간첩이ㆍ대법원장을ㆍ했던ㆍ대한민국!!
*입법 사법 행정기관과 군부와 특수기관까지 모두를 장악했던 북한의 2중대 민주간첩당!!
*천운인지?? 아님 아직은 대한민국이 저승길로 가야할 운명이 아니었던지 구사일생으로 되살아난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그 여파는 분명 있고 현재까지도 그 충격파가 여전히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조작과 음모로 오랜시간 기획한 후 대통령과 대통령의 부인에게 접근했고 노무현의 처 손향숙이 받았던 억대의 시계도 아닌 기껏 3백만원짜리 가방 한개를 그것도 직접 몰래 사용한것도 아니고 공식적인 선물로 받은것을 마치 뇌물로 보이기 위해 받는 장면만 시계몰카로 촬영한 후 짜집기해서 뇌물처럼 터트리고 이것을 언론은 대서특필하며 세간에 찌랏시처럼 흔들었다.
*지능이 두자리만 넘는다면 알 수 있는 부분인데 대한민국의 무지한 절반의 국민들은 아직도 의심의 눈초리로 보면서 북치고 장구치고를 하고있다.
*실제 주변을 돌아보면 지능이 없는 무지한자들이 명품백을 김여사가 뇌물로 받은것으로 떠들어대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한민국이 망해서 그런 인간들이 북한의 고뇌를 맛보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그러나 나머지 정상적인 절반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있기에 우리는 끝까지 존재해서 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될것이다.
*다가오는 총선에 그 정상적인 절반의 국민들과 함께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구하는 천운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십시다.
(펌글)
간첩 목사의 몰카 사기에 유린당하는 본말 전도의 대한민국 사회의 병리현상
간첩이 대통령 바로 옆에 있어도 못 잡는 대한민국 이게 기가막힐 노릇이로다.
정말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참으로 참담한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아무리 세상이 험악하다 해도 목사라는 자가 사기를 친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이런 자에게 천벌을 가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사기를 친 사기꾼을 두둔하고, 사기를 당한 사람을 비난하고, 심지어 특검을 하자는 궤변까지 나오는 이 나라와 정치의 수준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과거 일을 일부러 끌고 와서 사건화 하는 쓰레기 정치의 꼴은 진정 수준이하다.
최재영이라는 자가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돌아가신 김여사의 부친과의 관계를 거론하면서 접근하니, 누가 그 자를 의심하겠는가? 그리고 선물로 가져온 백을 차마 거절하지 못해서 받은 것을 최재영이라는 자는 몰래 카메라가 장착된 자기 시계로 이런 장면을 전부 불법으로 촬영하고, 녹음까지 해서 쓰레기 유튜브에 전달하고, 그것을 폭로한 사건이다. 요즘 대한민국 여성에게 그런 파우치 백이 명품에 속하는가? 그냥 백 아닌가?
그런데 누가 사기를 치고, 누가 사기를 당했는가? 최영재이란 자가 사기를 친 것 아닌가? 그렇다면 사기꾼을 벌하고, 욕하고, 비난해야지 왜 사기를 당한 피해자를 겁박하고 비난하는가? 왜 그런가? 요즘 대한민국 정치에 사기꾼이 하도 많으니 사기꾼이 정상이고, 피해자가 비정상인 사람으로 전락 했는가?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여당 내에도 일부 인사들이 망언을 하는 한심한 짓거릴 해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영입인사로 여당에 들어온 자는 김건희 여사를 ‘마리 앙투아네’로 비유하여 국민의 공분을 유도했다. 또 여당의 일부 인사들은 김건희 여사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국민들은 언어도단이라고 생각한다. 몰카로 속은 것에 왜 사과해야 하는가?
그런데 정말 이런 상황을 보면 여당은 자신들이 싸우고, 경쟁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국힘당은 지금 누구와 싸워야 하는가? 바로 더불당이다. 그런데 아직도 세상 물정 모르는 유아기적 발상에 젖어있는 듯 한 국힘당은 정말 싸울 용기도, 결기도, 전략도 없는 등신들인가 싶다. 더불당과 좌파들을 그렇게 모르는가? 만약 김건희 여사가 사과하는 순간 개떼 같이 덤빌 더불당과 좌파들의 속성을 진정 모른단 말인가? 우리는 이미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에서 충분히 경험하고 학습했다.
그리고 이 사건은 1년 반전에 일어났던 사건이다. 그런데 지금 와서 더불당이 꺼집어 낸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보나마나한 4.10 총선 전략이다. 이 사건을 4.10 총선의 여론전에 써먹기 위해서 일부러 타이밍을 노린 것이다. 이것을 진정 모른단 말인가?
그리고 특히 주목해야 하는 점은 최재영의 정체다. 이 자는 목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잘 모른다. 그리고 이 자는 미국 시민권자라고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친북성향으로 북한을 제집 드나들 듯이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자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혹시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인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그런데 방송이나 언론, 심지어 여당에서도 이런 자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믿고 대응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당국에서는 최재영이란 자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도 제대로 판단해야 한다. 사기꾼에게 피해를 당한 피해자를 흡사 무슨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호도하는 짓거리는 상식이하의 짓이 아닐 수 없다. 사기꾼이 정치를 하고, 범죄자들이 국회의원을 하며, 버젓이 돌아다니는 나라라서 그런가? 정상적인 사람이 비정상이 되고, 사기 피해를 당한 사람이 오히려 비난의 대상이 되게 하는, 본말이 전도된 이 사회가 병리 현상이 참으로 한심하다. 최재영이란 자는 속임수로 사기를 쳤다. 정말 전 국민의 정신선진화 교육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할 시점인 것 같다.
[더잇슈] '디올 몰카' 최재영 목사는 누구?..."‘북한 통일전선부-해외 체류 친북 인사-국내 친북 세력’ 삼각 커넥션 보인다"
https://youtube.com/watch?v=J9RCEAZQ1ZU&si=2VK7oFWS7ksoAZq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