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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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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가을이 입학식 하고 왔어요~
상록수♤ 추천 0 조회 119 06.03.02 13:0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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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2 13:09

    첫댓글 특별히 운동장에 하얀 양탄자를 깔아놨었는데 햇님이 질투해서 없어졌다는..나두 어제밤에 깔고있는거 봤는데

  • 06.03.02 13:10

    가을이 공부잘하고 선생님말 잘듣고....엄마말은????음...

  • 작성자 06.03.02 14:34

    잘 듣는것 같으면서도 나를 시험에 들게 한다는ㅋㅋ

  • 06.03.02 13:12

    이제 좋은 시절 다 갔다~ 초등학교 1,2학년때는 거의 다 엄마가 챙겨줘야 하는 숙제야. 준비물이며~ㅎㅎㅎ 이제부터 고생 좀 하셔~ 난 이런거 벌써 졸업을 해서...

  • 작성자 06.03.02 14:35

    아마 가을인 자기가 한다고 할꺼에요.. 성질 급한 내가 해줄까봐 문제죠ㅎㅎ

  • 06.03.02 13:17

    초등학교 시절을 생각나시게 하네요...그리워요......다시 학교 갈수 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06.03.02 14:36

    음..나 초등학교 3학년때 버스비가 얼마였더라..150원이었나...참..오래된 시절 얘기네요^^

  • 06.03.02 17:18

    난 버스비 60원이었는데..넘 가난해서 그것도 없어 한시간 넘는 거리를 매일 걸어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차비받아 눈깔사탕 사먹고 걸어 다녔죠 ㅎㅎ)

  • 작성자 06.03.02 17:23

    캬~오랜만에 들어보는 눈깔사탕..요새것은 모기눈인지..넘 작어ㅎㅎ

  • 06.03.02 13:35

    가을이가 부쩍 커버린 느낌일세 &^^ 건강히 학교생활 잘 할거야 자네가 힘들겟구랴 *^-^*

  • 작성자 06.03.02 14:37

    홍역접종 맞아야 하는데 감기걸려서 아직 못 하고 있어요..설마 학교 등교금지 당하는건 아니겠죠--;;

  • 06.03.02 13:44

    에공..이젠 엄마가 학교다닌다는말 실감할수있을꺼야..

  • 작성자 06.03.02 14:39

    에공..안 그래도 같이 왔던 엄마들 보니까 참 적극적이셧다는...ㅋㅋ

  • 06.03.02 15:19

    록수야..선생님이 맘에안든다고 나처럼 싸우지는 말아라..싸웠다구해서 울아이들 기죽게하면 나한테 더 죽쥐..^^

  • 06.03.02 13:49

    담임이 울 종씨네 ..내가 특별히 잘봐주라고 야그 해놓을 꺼구먼 ㅋㅋ

  • 작성자 06.03.02 14:40

    ㅎㅎ잘 좀 부탁드려요...내선번호 107번~^^

  • 06.03.02 14:02

    추카추카~~~~ 에궁 이제 학부모네~~~ 치마바람이랑 촌지 날려~~~~~ㅋㅋㅋㅋ

  • 작성자 06.03.02 14:44

    중학교까지야 별 신경은 안 쓸테지만 고등학교는 그렇지가 않잖아요...헐..나는 안 그럴꺼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런 선생이라면 하게 될지도..ㅜ.ㅜ안 그런분들이 대다수지만 그런 나쁜 선생들이 꼭 있는 이 현쉴~~

  • 06.03.02 17:19

    ㅊㅋㅊㅋ 벌써 학부모..난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에궁~~ 언제 학부형 되나... 낭중에 나 학부형 되면 많은 지도편달 부탁한다..ㅋㅋ

  • 작성자 06.03.02 17:26

    크..내 칭구들 산이며 바다며 놀러다니고 무슨 카페에 머가 맛있느니 어쩌니 할때 나는 애들 보랴 회사 다니랴 참 내가 생각해도 수고 많았다는.....ㅎㅎ지금은 저를 무지 부러워함..앗싸~~

  • 06.03.02 18:05

    추카해여~~ 벌써... 학부모라니...안믿겨여~~

  • 작성자 06.03.03 09:51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ㅋㅋ나도 가끔은 잊고 싶어..ㅎㅎ

  • 06.03.02 18:19

    와~~애가 7살~?? 꿈같은 얘기다....ㅎㅎ

  • 작성자 06.03.03 09:52

    나는 그대로인걸~~~~~~~~마음만-_-;;

  • 06.03.02 18:32

    다 늙었구만....아니 다른 처자들은 뭐하는 것이여~~ 록수는 벌써 학부형이 되었는데 말이야. 인부방 처녀 총각들 다들 분발 혀~~~~^^ㅋㅋㅋ

  • 작성자 06.03.03 09:52

    얼른 콩깍지를 씌여서 보내자구요~~^^

  • 06.03.02 19:26

    와우~ 학부모된겨?? 축하행~~~ 가을이도 축하~~ ^^*

  • 작성자 06.03.03 09:53

    고마워~~까미도 언제 좋은 소식 알려줄꺼지?^^

  • 06.03.02 20:07

    상록수님 가을이 입학은 축하해요..1학년이라 당분간 바쁘것 같네요...1학년은 준비물이라 챙기는것도 많은데 예쁘게 잘 키우세요....지금도 예쁘지만....

  • 작성자 06.03.03 09:55

    3월한달은 우리들은 1학년이란 책만 배운다네요..난 1학년때 가나다라 배웠던것 같은데..ㅎㅎ 잘 키워야지요..나의 분신인데^^

  • 06.03.02 20:25

    드뎌 언냐가 학부모가 됐네요...ㅋ 축하해요...*^^* 가을이 체격은 작아두 똘똘하게 잘할꺼에요... ^^ 엄마닮아서.. 여행때 델구왔음 좋겠당...^^

  • 작성자 06.03.03 09:57

    영리해서 잘 할것이라고 믿으면서도 맘이 여려서 또 걱정이 되네^^그러나저러나 난 널 존경해..유치원선생님들은 월급 많이 줘야해~~ㅋㅋ

  • 06.03.03 12:16

    내가 첫사랑에 실패만 안했어두~~~ 지금쯤이면 나두 학부영~~~~~ㅜㅜ

  • 작성자 06.03.03 16:47

    첫 사랑에 버금갈 멋진 사랑이 곧 찾아올테니 희망을 가져요*^^*

  • 06.03.05 19:14

    가을아 공부 잘하구,,칭구들과 사이좋게 잘지내...아름다운 학교생활이 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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