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견성과 성불<br><br>불교에서 견성이란 본성을 보았다는 말이고 성불은 모든 것을 깨달았는 말이 된다. <br><br>엄밀히 보면 견성이란 내가 본 것이므로 나는 아니니 우상을 본 것이다. 내 본성을 보았다라고 해도 현재의 나는 아니기 때문이다. 내 본성을 보고 깨달아 성불해야 진짜인 것이다.<br><br>성경으로 보면 십자가를 본 것이 견성이다. 성불을 십자가를 보고 깨달은 것으로 십자가에 내가 있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내가 십자가에 달려 이스라엘역사가 창세기부터 십자가까지 파노라마처럼 머리에 지나가야 한다. <br><br>불교에서는 나의 전생 모두가 파노라마처럼 머리에 지나가야 한다. 불교에서 나의 전생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것을 깨달을 수 있나?<br><br>다른 식으로 성불하는 것이 아니다. 그게 다 지나가고 새롭게 태어나야 성불이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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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1.우리의 자범죄를 대속하신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의 십자가 은혜입니다 (사망의 사단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옮김 )=인류를 위해 사랑을 나타 내신 십자가 대속 2.그리고 각자가 예수그리도와 함께 날마다 옛사람이 죽는 것입니다(하나님 나라의 법에 순종) =나를 쳐서 성령의 진리에 순복 3.우리 또한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한 희생의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구원할자를 위한 사랑의 희생의 십자가를 짐) =자기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이신 그분을 죄인인 본인이 죽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죽인 것과 그 분으로 죄사함을 입은 것을 고백 해야 합니다 각자가 완전한 사단의 형상인 것을 깨닫고 악한 열매 맺은 육체의 일들을 자백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리로 돌이켜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16~23
@니고데모.이게 오늘 따라 더욱 더 말기적 정신착란 환자인 동시에 완전 마귀들린 이단 마귀색키 아니랄까봐, 그야말로 오늘따라 더욱 더 미쳐 날뛰고 자빠졌네...엉!
자기 죄도 모르고 십자가를 보고도 그 십자가가 무슨 의미로서 자신에게 믿음으로 적용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우상으로서 보이는 십자가인 것이지 십자가가 그 누구든지 세상 마귀색키들로서 인간 개개인들의 지옥갈 죄를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를 흘려주시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자신의 죄를 단번에 영원히 제거하시고 사해주신 바로 예수님께서 짊어지신 십자가이니 "오, 주님이시여 저같은 죄인은 그러한 주님께서 짊어지신 십자가를 믿사옵나이다, 아멘" 이처럼 인간 개개인이 회개를 통해 자신의 구세주로서 예수님을 마음 속에 영접하고 입술로 고백하여 영이 거듭난 상태의 구원과 영생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주님과 한 몸이 된 지체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이 어찌 우상이냐고..엉!
그런 사실, 믿음이 없는 가운데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극렬한 교만으로 너같은 이단으로서 사실상 너 자신을 자랑질 쳐대며 너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가운데 성령 자체가 너이고 진리 자체가 너이며 그렇기에 2천
첫댓글 불교의 가르침은 해탈하여 무에 이르고 결국에는 자기 자신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불교 카발라의 깊은 가르침은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은 죄를 처리 해야 하는데 인간으로는 지은 죄를 처리할 어떤 사람도 없습니다
죄를 처리 받지 않고 해탈(십자가의 길을)가는 것은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은혜 없이 양의 문으로 들어 가지 않고 담 너머 슬쩍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넘어 가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양의 문입니다
우리는 양의 문을 반드시 통과 하는 죄 사함을 입고 십자가에서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옛 사람을 (십자가의 도=해탈)멸하고 신의 성품에 참여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상이야기로 쓰는구요
@니고데모. 양의 문이란 비유죠 그러니 우상인거요. 십자가도 그냥 십자가라고 쓰니 상징이니 우상이고 실체를 말해야하는 것이요.
니고데모
딱히 할말이 없으면 무조건 우상이라네
자신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사실을 말하는 것이요. 십자가를 보고 무엇을 깨달았죠
십자가
1.우리의 자범죄를 대속하신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의 십자가 은혜입니다 (사망의 사단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옮김 )=인류를 위해 사랑을 나타 내신 십자가 대속
2.그리고 각자가 예수그리도와 함께 날마다 옛사람이 죽는 것입니다(하나님 나라의 법에 순종)
=나를 쳐서 성령의 진리에 순복
3.우리 또한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한 희생의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구원할자를 위한 사랑의 희생의 십자가를 짐)
=자기 십자가
우상이야기로 또 가는군 자기 죄도 모른데 우슨 대속의 십자가? 솔직하게 말해야 하는 거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이신 그분을 죄인인 본인이 죽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죽인 것과 그 분으로 죄사함을 입은 것을 고백 해야 합니다
각자가 완전한 사단의 형상인 것을 깨닫고 악한 열매 맺은 육체의 일들을 자백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리로 돌이켜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16~23
십자가를 보고 무엇을 보았는지 말해보시요. 믿지 않는 상태에서 말해야지. 믿는다는 전제로 보면 우상이요
@니고데모. 이게 오늘 따라 더욱 더 말기적 정신착란 환자인 동시에 완전 마귀들린 이단 마귀색키
아니랄까봐, 그야말로 오늘따라 더욱 더 미쳐 날뛰고 자빠졌네...엉!
자기 죄도 모르고 십자가를 보고도 그 십자가가 무슨 의미로서 자신에게 믿음으로 적용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우상으로서 보이는 십자가인 것이지 십자가가 그 누구든지
세상 마귀색키들로서 인간 개개인들의 지옥갈 죄를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를 흘려주시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자신의 죄를 단번에 영원히
제거하시고 사해주신 바로 예수님께서 짊어지신 십자가이니 "오, 주님이시여 저같은 죄인은
그러한 주님께서 짊어지신 십자가를 믿사옵나이다, 아멘" 이처럼 인간 개개인이 회개를 통해
자신의 구세주로서 예수님을 마음 속에 영접하고 입술로 고백하여 영이 거듭난 상태의
구원과 영생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주님과 한 몸이 된 지체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이 어찌 우상이냐고..엉!
그런 사실, 믿음이 없는 가운데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극렬한 교만으로 너같은 이단으로서
사실상 너 자신을 자랑질 쳐대며 너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가운데 성령 자체가 너이고
진리 자체가 너이며 그렇기에 2천
@두더지애비 두더지야 너는 성경에 대해 아는 게 뭐냐?? 말해봐
@두더지애비 년 만에 이 세상에 나타난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참된 선지자 어쩌구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그야말로 잡개솔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들로 온, 오프라인에서 그럴싸하게
발작, 발악, 발호, 발광을 쳐대면서 날뛰는 정작 우상숭배자 마귀색키이고 지옥색키이며
이단 중의 이단이 바로 너 '니고데모'라는 아이디의 너같은 천하의 잡개솔 씨부렁 네 놈인
것이다, UNDERSTAND?
알아들어 쳐먹었냐고...엉!
한킹 고린도전서 1:18절 "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23절 "우리는 십자가에 처형되신 그리스도를 전파하노니,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거치는 것이 되고 헬라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되지만"
니고데모라는 아이디의 현대판 헬라인들에 해당되는 이 이단 놈이 딱 이 말씀에 해당되는 천하의
마귀색키 이단인 것이다!
고린도전서 2:2절 "이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 외에는 너희 가운데서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믿지 않으면 세상 사람이요
이단들도 믿는다는데 우상을 믿는게 믿는것이요?
@니고데모. 당신은 성경에 대해 아는 게 뭔가,?
니고는 성불했군.
그러면 언어도단이지.
인간은 성경을 왜보나? 믿으려고 보는 거지? 그러면 안 믿는 거잖아. 믿으면 성경을 연구할 필요가 없지. 솔직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