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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564
출처: https://youtu.be/QmITm6WVLbU?si=yWKAEhdZDHIiip6n
미국 이란과 종전합의 임박. 방중 앞서 북미종전 급물살 가능성
조회수 708회 · 18분 전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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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39만
출처: https://youtu.be/dmpS1ud3Oro
[LIVE] [단독] 연평부대 지하갱도에 '500명 수용 가능' 철창 18곳 존재...특검 "장기간 감금 가능" [이슈PLAY]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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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3시간 전 #종합특검 #노상원 #수첩
노상원 수첩에 적혀 있는 '연평도 수집소'를 파악하기 위해서 종합특검의 권창영 특별검사가 연평부대를 현장 검증했습니다. 정치인을 포함해 'A급 수거 대상'을 가두려던 곳인데요. 저희 취재결과, 연평부대 지하 갱도에서 특검이 수집소로 의심되는 공간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철창 시설 열여덟 곳입니다.
출처: https://youtu.be/Cd4Zz1g3rdI?si=jVXMVHWq2mycSRNs
속보)이란 딜 임박? 또 시장 조작?/ 김치 MAGA, 파병 선동/ 유럽 5월·美 7월, 석유 대란?/ 이란, 지역 강자 등극
조회수 2.1천회 · 2시간 전
#이란 #이란전쟁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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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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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붕괴의 세가지 조건, 부채, 팽창, 전쟁!
조회수 2.8천회 · 5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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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International' 미국과 이스라엘의 반이란 선전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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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6. 5. 6.
이번 방송에서는 반이란 해외매체 이란 인터내셔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PRESS TV에 YP 라지라는 작가가 기고한 글입니다. 그는 1월 8일, 무장한 폭도들이 은행과 인접한 상점에 불을 지르는 모습을 자기눈으로 직접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불길의 한가운데서 은행에서 책상과 의자를 끌어내 거리 한복판에 불을 질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곳에 도착하기 전에 지역 소방서를 불태워 아무도 불을 끄러 오지 못하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날 자신은 스스로에게 이것은 그저 정부의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경제 개혁에 대한 분노의 발작일 뿐이라고 되뇌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분명 곧 사그라질거라고 생각했지만 폭력은 사그라들지 않았고 오히려 확산되었습니다. 폭동이 잦아들기 시작할 무렵, 두 달도 채 안 되어 미국과 이스라엘은 아무런 이유 없이 무차별적인 이란 침략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YP 라지는 돌이켜보면, 그 폭동에 가담한 사람들 중 상당수는 이란 인터내셔널이라는 전쟁 선전 기관의 조직적인 미디어 공작에 의해 의도적으로 선동되었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달았다고 회고했습니다. 이 위성 네트워크는 시청자들의 미디어 문맹을 이용해 번성하며, 사실상 이스라엘의 선전 매체와 다를 바 없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페르시아어 사용자 중 방송국의 초기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방송국이 어떻게 전통적인 뉴스 형식을 해체하여 시청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구축했는지 섬뜩할 정도로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이란 인터내셔널의 모든 이야기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주제는 끊임없는 부정적 소식이었습니다. 물가 폭등, 부패 스캔들, 경제 침체, 정치적 실책 등 시청자들이 이란에 대해 부끄러움이나 동정심을 느끼게 할 만한 모든 것들이었습니다. 건설, 혁신, 개선과 같은 긍정적인 발전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특별히 독창적이지는 않았지만 소름 끼칠 정도로 정확한 방법을 사용해, 해당 방송사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에 독을 주입한 다음, 그 뿌린 씨앗을 거뒀습니다. 시청자들은 일상 속의실패 사례들을 직접 제보하도록 적극적으로 권장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육교의 고장난 에스컬레이터, 외딴 마을의 막힌 배수구, 끝없이 이어지는 신호등, 숨 막히는 대기 오염, 또는 더러운 길가 화장실 등이 있었습니다. 이란 내부에 실제 기자를 한 명도 두지 않은 방송사는, 주장을 검증하거나 후속 취재를 하거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이 자국에 대한 부정적 소식을 듣고 심지어 즐기는 데 중독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는 아내가 부탁한 특정 브랜드의 치즈를 찾아 매장을 돌아다니던 중, 문득 또 다른 강제적인 전쟁 한가운데에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 매장의 이 구역은 다른 모든 구역과 마찬가지로 상품의 종류와 수량 면에서 전쟁 이전 시대와 전혀 다를 바 없어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최고위 정치 군사지도자 암살과 함께 주거 지역, 교량, 스포츠 시설, 병원, 학교, 교통로, 공장 등을 공격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 결과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수품은 계속해서 공급되고 있습니다. 우유, 고기, 유제품 등 유통기한이 있는 식품의 배송은 대부분의 기업이 최소 인력으로 운영되는 노루즈 페르시아 새해연휴 기간에도 차질 없이 계속됐습니다. 이러한 생산과 유통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사소한 업적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란 인터내셔널은 관객들이 그러한 현실에 무관심해지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이 방송사는 이란의 모든 결점과 실패를 끊임없이 시청자들에게 상기시키면서도, 이란이 이룩한 모든 성과가 47년간의 불법적이고 가혹한 미국의 제재 하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편리하게 은폐했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는 실제적인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에 병원이 하나도 지어지지 않았다는 거짓 주장이 소셜 미디어에 퍼지자, 팔레비 시대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이 없는 많은 젊은이들이 열렬히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했습니다. 간단한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1979년 이란에 550개의 병원과 의료 센터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49,000개가 넘는 병원과 의료 센터가 있으며, 7개였던 의과대학은 47개로 늘어났고, 현재 18만 명의 의대생이 재학 중입니다. 사이비 종교 집단인 이란 인터내셔널은 파괴적인 사태를 촉발할 수 있었습니다. 시위대를 선동해 폭동을 일으키고 정부와 관련된 모든 것을 파괴하도록 함으로써, 이 단체는 평범한 시위를 쿠데타와 유사한 폭력적인 반란으로 변모시켰습니다. 경찰서, 정부 건물, 모스크, 학교, 은행, 상점 등에 대한 잔혹하고 무장한 공격은 필연적으로 대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많은 폭도들이 목숨을 잃었고, 보안 요원들 또한 희생되었습니다.정부나 신뢰할 만한 국제기구에서 제대로 된 통계 자료가 나오기 전부터, 네트워크 직원들은 매일 수천 명의 사망자를 추가해 왔습니다.서구매체나 반이란 성향의 NGO는 이틀동안의 소요사태에서 무려 4만명의 사망자가 나왔다는 허위 선전을 유포했습니다. 가자지구의 사망자가 몇 년사이 7만명이란 사실을 감안하면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 알수 있습니다. 이란당국은 이란 소요사태의 사망자 3100여명을 발표하고 사망자 명단을 공개했는데 그중 상당수는 이란 보안군이었습니다. 소요사태는 미국이 조장했다고 트럼프도 시인한 바 있습니다. 서구매체들은 이란이 자국민을 기관총으로 학살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퍼뜨린 바 있습니다. 이란 정보부는 이란 인터내셔널 연루자 90여명을 체포했습니다.또 테러 단체 이란 인터내셔널 TV 채널 소속 용병 18명도 체포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는 이란 인터내셔널의 주요 소유주이자 이해관계자로서 이 선전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고자 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GVFyvPJDCIM?si=L1vW_6mj00I5G2et
[속보] 이란 "호르무즈 항행 가능할 것". 국제유가 급락세 출발 I 홍장원의 불앤베어
조회수 1.2만회 · 2시간 전
#이란 #호르무즈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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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월가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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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TYOW9rzyNbw
[자막뉴스] 이번엔 성모상 입에 담배를?.. 이스라엘 패륜에 또 '경악' (2026.05.07/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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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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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e0znn7nyJCw
🔴LIVE '속보' 뜨자 이스라엘 공습 시작.."성모상 입에 담뱃불" 또 능멸 | SBS 뉴스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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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시간 전 #SBS뉴스 #8뉴스 #실시간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70383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_view_swipe01
이스라엘 군인, 이번엔 '성모상 능멸' 사진 논란
송고2026-05-07 09:13
송고 2026년05월07일 09시13분
세 줄 요약
임화섭기자구독
주민 96% 가톨릭 신자인 레바논 데벨에서 또 논란
이스라엘 군인 성모상 능멸 사진
[소셜 미디어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주민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이며 이스라엘군이 점령 중인 레바논의 데벨 마을에서 이스라엘 군인이 성모상을 모욕하는 사진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마을은 최근 이스라엘 군인들이 예수상을 훼손하고 공동 시설물을 파괴해 물의를 빚었던 곳이다.
사진에는 담배를 입에 문 이스라엘 군복 차림의 한 남성이 성모 마리아상을 오른팔로 껴안고 왼손으로는 불을 붙인 담배를 성모상의 입 부분에 가져다 대고 있다.
마치 성모 마리아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연출하려는 모습이다.
미국 CNN 방송은 6일(현지시간) 이 사진의 촬영 위치를 검증해본 결과 데벨의 한 건물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CNN은 사진의 정확한 촬영 날짜나 이 사진을 처음 게시한 계정을 확인하지는 못했으나, 이 사진의 배경에 찍힌 건물에 세워진 탱크들과 군용 차량들이 지난달 24일자 위성사진에는 나오지만 이달 3일자 위성사진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스라엘방위군(IDF)은 6일 CNN에 "몇 주 전에" 촬영된 해당 사진을 검토 중이라며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IDF는 입장문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것이며, 그 결과에 따라 해당 군인에 대한 지휘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며 "IDF는 종교와 예배의 자유를 존중하며, 모든 종교와 공동체의 성지 및 종교적 상징물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데벨 마을에서는 지난달 19일 한 군인이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상을 망치로 훼손하는 모습을 다른 군인 1명이 촬영한 뒤 이를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다른 동료 병사 6명은 훼손 행위와 촬영 모습을 지켜봤으나 이를 제지하거나 상부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으로 논란이 일자 이스라엘군은 훼손자와 촬영자 등 2명을 전투 보직 해임과 30일간 군 교도소 구금형에 처했다.
며칠 후에는 이스라엘 병사들이 데벨 외곽에서 태양광 패널과 차량을 훼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돌아 이스라엘군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런 사건들이 알려진 후 IDF 총참모장인 에얄 자미르 중장은 구체적 사건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고 "비윤리적 사건들"에 대해 주의를 주면서 "가치와 기준이 훼손되는 것은 작전상 위협만큼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4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데벨 마을 주민 2천697명 중 가톨릭 신자(95.9%)를 포함한 그리스도교인 비중은 99.6%였다.
그중 92.4%는 초대 교회 때부터 레바논에서 이어져 온 마론파 가톨릭 신자다.
solatido@yna.co.kr
출처: https://youtu.be/-rpdMCFqUxo?si=wLRzuicE2WeaPNFU
[삐소장님] 미국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줘야할 때 #김태형 #ㅆㄷㄱ #트럼프 #브런슨 #내정간섭 #미국
조회수 1.2천회 · 59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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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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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6dHXzuyi5f0?si=k1Ld714IDWm8b89k
[상식 파괴 과학] 북한 미사일 격납고는 어떻게 열역학적 한계를 극복했나?
조회수 1회 · 2분 전
#과학 #공학 #북한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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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파괴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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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mEHvw_g_cF8?si=CmKKCf3FMCSn6Z6F
지상의 제왕 K-9, 어떻게 유럽의 방산 공급망을 무너뜨렸나? (교수는 다 안다)
구독자 9.15천명
조회수 2.3천회 19시간 전 #K방산 #k9 #K2흑표
지상을 지배하는 자가 전쟁의 승자가 됩니다. 오늘 '상식 파괴 과학'에서는 유럽의 얼어붙은 대지를 뒤흔들고 있는 K-방산의 압도적인 위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합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콧대 높은 유럽 국가들이 독일과 프랑스의 무기를 뒤로하고 대한민국 K-9 자주포와 K2 흑표 전차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해답은 바로 핵심 기술인 파워팩 …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6-5-7
조선의 개헌과 공식화된 두국가체제, 남북경제안보동맹과 ‘인문지리적 억제’를 위한 조건은 갖추어졌다. 이제 한국의 선택만 남았다.
오늘 뉴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단연코 조선이 개헌을 했다는 것이다. 트럼프가 프로젝트 프리덤을 중단하고 이란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발표를 했지만, 그것은 앞으로 협상이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협상을 한다고 했지만 미국이 언제 태도를 바꾸어 다시 공격을 가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앞으로 협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트럼프가 스스로 뿌린 씨앗의 결과이다. 국가의 운영을 마치 부동산회사 운용하듯이 한 결과인 것이다. 트럼프는 군대를 마치 부동산 개발을 위한 용역정도로 보고 있는 것 같다. 이란은 기존의 입장을 하나도 바꾸지 않았다. 이란 전쟁이 끝나려면 결국 미국의 입장이 바뀌어야 비로소 가능할 것이다.
각설하고 오늘의 가장 중요한 내용인 조선의 개헌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해보자. 개헌 내용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한민국을 별도의 국가로 인정했다는 것이다. 즉 한반도에서 두국가체제를 공식화했다는 것이다. 통일과 관련된 내용은 완전하게 삭제했다. 24년부터 두국가체제를 주장했지만 개헌을 통해 완전하게 공식화시켰다. 이런 변화는 남북의 국가수립이후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한국전쟁은 통일을 위한 전쟁이었다. 남과 북이 상대방을 통일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대 국가로 규정한다면, 최소한 통일을 위한 전쟁 즉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하겠다.
조선이 두국가체제를 공식화함에 따라 한국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이재명 정권은 집권중에 조선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한국이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은 두가지다. 첫째는 기존처럼 조선을 통일의 대상으로 보는 관점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 둘째는 조선과 같이 두국가체제를 인정하는 것이다. 현재처럼 조선을 통일의 대상으로 보면 한국이 할 수 있는 정책은 두가지다. 첫째는 흡수통일을 하는 것, 둘째는 무력통일을 하는 것. 헌법에 평화통일을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 할 수 있는 것은 흡수통일이다. 물론 헌법에 평화통일을 규정하고 있다고 해서 무력통일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조선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미국의 군사적 도발로 인한 조선의 소멸에 대한 우려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한국이 미국과 함께 무력통일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없게 된 것은 전적으로 조선의 핵무기 때문이다. 조선은 미국, 러시아, 중국 다음에 4대 군사강국이다. 수소폭탄과 대륙간탄도탄 그리고 제2격 능력을 제대로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4국가밖에 없다. 미국이 조선에 대해 군사적인 공격을 가하게 되면, 조선은 즉각 미 본토를 핵무기로 타격할 것이다. 미국이 요격을 한다고 하지만, 그 중에 한발만 맞아도 미국은 국가로서 기능하기 어렵다. 미국이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조선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감행한다면 그것은 자멸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조선의 핵무력이 지금과 같이 실전배치된 상황에서는 두국가체제를 주장하는 것은 한국에 있어서 실로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조선의 두국가체제론을 반대하고 통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정신나간 학자가 반대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들은 현재 전개되고 있는 변화에 대해 무감각할뿐만 아니라 무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한국에게 가능한 유일한 선택지는 군사적 통일이나 흡수통일의 망상을 버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선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가 중요하다. 조선은 이제 통일의 대상이 아니라, 현재 미국 단극체제의 붕괴로 인해 전개되고 있는 지정학적 대격변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회이자 협력의 대상으로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조선과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는 것이 명확하다.
필자는 이런 변화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남북 경제안보동맹’을 주장한 바 있다. 한국의 경제력과 조선의 군사력을 함께 합쳐서 공동번영의 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반도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는데 그것이 ‘인문지리적 억제’이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상호 이익을 공유하는 것이다. 인문지리적 억제는 구조적 군비통제와 경제적 이익공유를 통합한 방안이다.
한반도에서 전면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방안의 하나는 남북간 군대를 서로 멀리 떨어 뜨리는 것이다. 이런 것은 구조적 군비통제에 속한다. 한반도에서 전면전이 발생하는데 사용되는 축선은 크게 보아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개성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축선, 둘째는 대규모 기계화부대가 기동할 수 있는 철원축선, 그리고 동해안 7번도로 축선이다.
첫번째로 개성과 파주를 묶어서 남북첨단 공업단지를 만들고, 남북에 각각 첨단 공업단지에 배후 산업단지를 만든다. 첨단 공업단지의 수입은 남북이 정해진대로 이익을 공유하게 하면 된다. 서로 이익을 공유하면 서로 다투기는 하더라도 전쟁을 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둘째는 철원지역에 남북 농공단지를 만들어 식량생산을 하는 것이다. 철원은 곡창지대이다. 남북이 같이 공동으로 농사를 지으면 식량안보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셋째는 금강산과 설악산을 연결하여 남북 국제광광단지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마도 금강-설악 관광단지는 스위스보다 더 유명한 관광지가 될 것이다.
이런 지역을 만드려면 남북 지상군의 주요 부대가 남북으로 멀리 이격될 수밖에 없다. 군대가 서로 떨어져 있으면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줄어든다. 당연한 일이다.
남북이 경제안보동맹으로 묶어지면, 한국은 조선을 통해 유라시아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조선의 양질의 노동력은 한국 기업의 경쟁력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은 불문가지라고 하겠다.
조선이 개헌을 하면서 그동안 필자가 생각해오던 ‘인문지리적 억제’와 ‘남북경제안보동맹’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제 필요한 것은 한국이 어떻게 조선의 움직임을 받아 들일 것인가 하는 것이다.
한국은 당연히 두국가체제를 수용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남북은 제일먼저 ‘기본관계조약’을 체결해야 한다. 현재의 군사분계선은 국경선으로 성격이 바뀌게 될 것이다. 남과 북이 적대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평화조약도 체결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현재의 한미연합사도 해체해야 한다. 전작권 환수는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미국은 남북간의 관계개선에 대해 이제까지 매우 부정적이었다. 한국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이 상실된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미국도 기존의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미국이 조선과 먼저 관계를 개선해서 정치적 성과를 챙기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미국이 조선과 관계를 개선하려면 당연히 미-조간 평화협정을 맺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전작권 환수와 한미연합사 해체도 해야 한다. 미국으로는 조선의 요구에 밀려서 이런 조치를 할 것인가 아니면 남북 관계의 정상화 과정에서 이런 조치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부드럽게 조-미 관계 개선으로 성과를 이어가는 것이 훨씬 부작용이 적다.
만일 미국이 한국을 배제하고 조선과 직접 그런 문제를 논의 하게 되면, 이후 한국에서 미국의 영향력만 더 약화되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변화의 물꼬는 터졌다.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한국이 아니라 조선이다. 한반도의 주도권은 이미 조선이 쥐고 있다. 그냥 모른척하고 있다가 속절없이 끌려갈 것인가, 아니면 변화에 적극적으로 응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한국의 선택이다. 그리고 그 문제는 현재의 이재명 정권이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 이 문제는 전적으로 대통령의 고유한 직무이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70085
“한국을 우주 방위 연합에 가입시켜야”…미국의 대리전 구상 박차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03 [15:35]
| 미국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한국과 일본을 미국 주도의 다국적 우주 방위 연합체에 참여시키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2일 자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3월 30일(현지 시각) 한국계 미국인 데이브 민(민주당)과 프렌치 힐(공화당) 하원의원이 ‘2026 인도·태평양 우주 파트너십법’을 공동 발의했다고 한다. 이 법안에는 미국 우주군사령관에게 다국적군 ‘올림픽 디펜더 작전’(MNF OOD)에 한국과 일본을 포함하는 방안의 타당성을 조사해 의회에 보고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올림픽 디펜더 작전이란 미국 우주군이 주도해 2013년에 설립한 다국적 군사 기구다. 이 기구는 동맹국의 우주 군사 역량을 통합하고 연합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2020년 영국, 호주, 캐나다가 가입했고 2024년에 프랑스, 독일이, 2025년 뉴질랜드가 가입해 현재 7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 |
| 법안을 발의한 민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가 역량을 확장함에 따라 GPS, 통신, 기상 예보, 군사 작전을 떠받치는 위성들이 점점 더 취약해지고 있다”라면서 “한국과 일본은 인도·태평양지역 안정에 없어서는 안 될 동맹이며, 우주 협력 확대는 우리 동맹이 신흥 위협에 대비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힐 의원도 “중국이 우주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하는 가운데, 미국과 동맹국들은 우주 영역을 방어하고 인도·태평양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지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즉, 미국은 우주 공간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을 올림픽 디펜더 작전에 끌어들이려는 것이다. 이런 움직임은 3월 29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 일본, 필리핀을 묶는 ‘킬 웹’ 구상을 공개한 것과 밀접한 흐름이다. 킬 웹은 육·해·공·우주·사이버·전자기 영역을 통합 운영하자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한국과 일본의 정찰위성 등 우주 자산을 올림픽 디펜더 작전에 포함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미국이 한국, 일본, 대만을 앞세워 동아시아에서 대리전을 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PFAQEbMlKb4?si=gLTlZtWlWWDAEk8n
트럼프 깜박이 없이 급U턴~~ 협상 급진전? 난리난 중동 판도가 바뀝니다 이란은 강대국!!
현재 469명 시청 중...더보기
오하이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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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live/ZEC7dFuZhKk?si=CDYadyiHA6KeTX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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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두 국가' 개헌‥통일 '삭제'·영토 '신설' (2026.05.06/5시뉴스와경제/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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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휴전선 이북 북쪽 지역을 영토로 규정하고, '조국 통일'·사회주의 승리' 표현을 삭제하는 등 남북을 두 국가로 규정하는 방향으로, 최근 헌법을 개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상을 강화하면서, 핵무기 사용 권한도 명시했습니다.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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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로 韓과 접해"…北, 영토조항 신설·통일삭제 '2국가' 개헌
송고2026-05-06 14:00
송고 2026년05월06일 14시00분
하채림기자
권수현기자
'국무위원장=국가수반' 정의…핵무력 사용권·위임 근거 첫 명시
'제1적대국' 등 예고된 적대문구 미반영…"정상국가 이미지 부각" 총평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
(서울=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2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 회의를 열고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했다고 조선중앙TV가 2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6.3.2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권수현 기자 = 북한이 북측 지역만 영토로 규정한 영토 조항을 신설하고, 조국통일 조항을 삭제하는 등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창한 '두 국가' 노선을 반영한 헌법 개정을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무위원장을 '국가수반'으로 정의하고 핵 사용 권한을 처음으로 명시, 김 위원장의 위상과 권한도 강화했다.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기자단 대상 언론간담회에서 공개된 북한 새 헌법 전문에 따르면 기존 헌법(2023년 9월 개정)의 서문·본문의 '북반부', '조국통일',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 등 동족 관계와 통일 개념이 모두 사라졌다.
예를 들어 기존 사회주의헌법 제9조에서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며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한다'는 내용이 삭제됐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선대 업적을 모두 덜어내면서 서문의 통일 위업 기술도 모두 없어졌다.
김 위원장이 2023년 말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개 국가' 관계로 선언한 후 2024년 1월 예고한 대로 영토 조항이 신설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 조항(제1조)과 함께 신설된 제2조에서 "영역은 북쪽으로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러시아)연방, 남쪽으로 대한민국과 접하고 있는 영토와 그에 기초하여 설정된 영해와 영공을 포함한다"고 영토를 규정했다.
다만 남쪽 육·해상 경계선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북한정치 전문가 이정철 서울대 교수는 "해상경계선 얘기가 나오는 순간 우리가 타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이 부분이 빠진 건 북도 그러한 분쟁을 만들고 싶지 않은 의사가 있었다고 판단한다"고 해석했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및 북 주장 경비계선
[연합뉴사 자료 그래픽]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두 국가 관계 노선이 전반적으로 반영됐으나 김 위원장의 예고와 달리 한국을 '적대국'으로 선언하는 내용은 없었다.
앞서 김 위원장은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에서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하도록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한다는 것을 해당 조문에 명기하는 것이 옳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존 헌법에 있던 '제국주의 침략자들',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되여', '내외적대분자들의 파괴책동' 등과 같은 전투적 표현들도 사라졌다.
국무위원장의 권한·위상은 대폭 강화됐다.
국가기관 배열 순서에서 국무위원장이 가장 먼저 등장하며, 이를 '국가수반'으로 정의했다. 북한 헌법에서 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보다 먼저 배치된 것은 처음이다.
선대의 국가건설·통일 업적이 삭제되면서, 김정은의 통치 이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서문에 명기됐다.
국무위원장의 독점적 핵무력 지휘권이 처음으로 명기됐고, 위임 근거 조항도 신설됐다.
이와 함께 국무위원장의 '중요 간부 임면' 권한에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내각총리'가 명시됐을 뿐만 아니라 최고인민회의의 국무위원장 소환권이 사라져 명목상 견제 권한도 폐지됐다.
김정은에 허리 숙여 인사하는 최룡해
(서울=연합뉴스) 북한 최룡해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지난 23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6.3.2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무상치료', '세금 없는 나라', '실업을 모르는' 등 현실과 괴리된 사회주의 무상 복지 조항도 모두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혁명투사', '영예군인' 등 사회의 특별한 보호를 받는 대상에 '해외군사작전 참전열사'가 신설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사자 예우를 명시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새 헌법에 대해 조항 구성과 표현 수위로 볼 때 '정상국가' 이미지를 부각하고자 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영토 조항을 신설하고 국가성을 강조하는 표현과 규정들이 생겨났지만 적대적 관계, 교전국 관계 성격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남북 평화공존으로 가는 하나의 인프라가 마련될 수 있겠다는 희망적 판단을 해볼 수 있는 헌법안"이라고 평가했다.
tree@yna.co.kr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26
[국제] 예멘, 미 해군 아프리카 희망봉 우회로 선택
| -작전기간 거리 늘어 항모운용비용 대폭 증가 저자 및 출처: truggle La Lucha, 미국언론사 번역: 통일시대번역팀 |
원문제목:Yemen forces a U.S. Navy detour
[사진설명:해상에서는 USS 조지 H.W. 부시. 이란 인근 전쟁 지역으로 파견된 이 슈퍼캐리어는 수에즈-홍해 직선 경로 대신 아프리카를 우회하며 예멘이 미 해군조차 항로를 변경하게 만든 결과를 보여준다.]
USS 조지 H.W. 부시호는 이란 인근의 전쟁 지역으로 직접 이동하지 않았다. 이 핵추진 슈퍼항공모함은 3월 31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을 출항해 전단과 함께 아프리카 희망봉을 지나 11,000마일 이상 항해했다. 지중해, 수에즈 운하, 홍해를 통과하는 항로는 선택했다면 수천 마일과 몇 주간의 항해기간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부시호는 4월 23일 미중부사령부 권역에 도착해 아라비아해에서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 홍해에서 USS 제럴드 R. 포드호와 합류했다. 현재 세 척의 미국 초대형 항공모함이 서아시아에서 동시에 작전 중인데 이는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먼 길을 택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CNN은 이 경로를 수에즈 운하와 홍해를 피하는 길로 묘사했다. 미국 언론들은 예멘의 사나아 기반군을 가리켜 '이란 무장 후티 대리인(Iranian-armed Houthi proxies)로 부르기도 한다. 펜타곤은 추가 설명을 하지 않았다.
예멘 사나 정부의 임시 외무장관은 단호하게 밝혔다. 최근 캐나다 언론인 디미트리 라스카리스와의 인터뷰에서 압둘와히드 아부 라스는 왜 부시호가 홍해를 통과하지 않고 아프리카를 우회했는지 질문을 받았다. "이란 침략이 시작되었을 때, 예멘은 홍해를 이란에 대한 침략에 사용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선언하자 그래서 미국 측은 홍해를 피했다.""고 아부 라스는 말했다.
그는 이어서 "미국인들은 이전 라운드에서 알고 있다. 교전하는 시기가 있었다. 예멘은 미국 항공모함과 단독 전투를 벌였다. 이 충돌로 미국의 여러 항공모함이 이 지역을 떠났다. 예멘 군대는 준비와 의지를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미 해군은 홍해를 기억한다
기록은 워싱턴이 왜 그 항로를 피했는지 설명해준다.
2023년 11월부터 2024년 6월까지 USS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항모 전단은 예멘 무장세력의 지속적인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으며 홍해에서 끊임없이 작전을 수행했다. 아이젠하워호는 다음 항모가 도착하기까지 몇 주가 남은 상황에서 예상보다 일찍 2024년 6월에 떠났다. 미 해군에 공백이 생겼다.
USS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와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교대로 배치되었다. 2024년 12월에는 USS 해리 S. 트루먼호가 임무를 맡았다. 같은 해 12월 22일, 순양함 USS 게티즈버그호는 예멘의 무기로부터 전단을 방어하려다 아군 F/A-18 전투기를 격추하는 사고를 냈다. 조종사 두 명은 모두 생존했다. 그해 섣달 그믐날, 예멘 군은 트루먼호를 향해 드론과 순항미사일을 동원한 조직적 공격을 감행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순항미사일 7발과 드론 수 대를 요격했다고 확인했다.
트루먼 항모 전단이 2025년 6월 귀환할 무렵, 미 해군은 세계에서 가장 전략적으로 중요한 수로 중 하나에서 세계 최빈국 중 하나를 상대로 1년 넘게 싸우다 교착 상태에 빠진 셈이었다.
긴 항로로 피로해진 미 함대
희망봉을 우회하는 항로는 약 4,500마일로 수에즈운하를 통과하는 것보다 2주가 길다. 무제한 항속거리를 가진 핵추진 항모에게 연료 부담은 크지 않지만, 호위 구축함인 USS 로스함, USS 도널드 쿡함, USS 메이슨함과, 더 긴 항해 동안 전단을 지원하는 보급함들에게는 부담이 된다. 항로가 길어질수록 보급 횟수도 늘고, 당직 교대도 잦아지며, 전쟁 지역에 도달하기도 전에 마모가 심해진다.
이 우회로는 미 해군이 항모들을 얼마나 혹독하게 운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USS 제럴드 R. 포드호는 2025년 6월 24일 노퍽항을 출항했다. 그러나 통상적인 배치 임무는 오래가지 않았다. 10월에 워싱턴은 카리브해 군사력 증강이 본격화되면서 포드호를 베네수엘라 방향으로 보냈다. 포드호 소속 항공기들은 이후 2026년 1월 3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와 전투원 실리아 플로레스를 납치한 기습 작전을 지원했다. 몇 주 후, 항모는 다시 파견되었다.
이번에는 대이란 전쟁으로 향했다. 4월 23일로 포드호는 해상운항을 300일 넘겼고 11개월간 작전상태에 있었다. 이는 표준 7개월 순환 배치를 훌쩍 넘어선 것으로, 베트남전 이후 미국 항모의 가장 긴 배치 중 하나다. 3월에는 세탁실 화재가 발생해 수리를 위해 지중해로 되돌아가야 했다. 펜타곤 관계자들은 부시호가 부분적으로 포드호를 교체하기 위해 파견됐다고 밝혔다.
4월 24일 펜타곤 피트 헤그세스는 완벽한 해상 장악력을 과시하려 했다. 그는 미국의 이란 봉쇄가 이제 "오만만에서 공해까지" 뻗어 있다고 말했다. 이미 34척이 되돌아갔다고도 했다.
미국의 항모 운용비가 비싸졌다
그러나 부시호 항로는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다. 봉쇄에는 항모가 필요하다. 그런데 항모는 봉쇄 지점까지 가장 직접적인 항로를 택할 수 없다. 워싱턴은 전 세계 해상 지배를 주장하지만, 예멘은 세계의 핵심 해상 통로 중 하나를 미 해군이 자유롭게 사용하기에 너무 값비싼 곳으로 만들어버렸다.
이것은 단순한 물류 문제가 아니다. 부시호 항로는 강철로 새긴 자백이다. 미 해군은 2023년 12월 이후 단 한 척의 항모도 밥엘만데브 해협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이제 대이란 봉쇄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또 다른 항모가 그 해협을 다시 시험하는 대신 수 천 마일을 돌아가는 길을 택했다.
예멘에게 이것은 실질적인 승리다. 사나 정부는 미 항모를 격침시키지 않았다. 그들은 다른 무언가를 해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해군이 예멘의 포화를 피해 계획을 짜도록 만든 것이다. 워싱턴은 바다를 지배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밥엘만데브에서, 미국은 더 이상 그 바다의 주인인 것처럼 항해하지 못한다.
가난한 나라가 제국에 대가를 치르게 한다
예멘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다. 10년 넘게 미국의 무기, 급유, 정보 지원을 받는 사우디 주도의 봉쇄와 폭격을 견뎌왔다. 이 전쟁은 기록상 최악의 기근 중 하나를 초래했다. 수백만 명이 전쟁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끊긴 인도적 지원에 의존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2025년 8월 사나아에 대한 공습으로 예멘 총리 아흐마드 갈립 알-라흐위와 다른 고위 관리들을 사살했다. 하지만 사나 정부는 계속 기능하고 있다. 아부 라스가 외무장관 대행을 맡았다.
이 정부는 역사상 가장 비싼 해군 배치에 측정 가능한 비용을 부과했다. 예멘 군은 펜타곤이 조잡하다고 묘사하는 무기들—대함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폭격 중 작업장에서 제작되거나 조립된 드론—로 이를 수행했다. 미 해군은 바브 엘 만데브 요충지에서 다시 그 무기들을 시험하는 대신 4,500마일의 우회로를 선택했다.
서방 언론은 이 경로를 전술적 선택으로 보도한다. 아부 라스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말했다. 3,500만 인구의 나라가 10년간 봉쇄되고 기아에 시달리면서, 전략적 해상 회랑을 미 해군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을 만큼 비용이 많이 들게 만들었다.
항공모함 전단은 이란에 대한 봉쇄를 집행하기 위해 도착했다. 그들은 예멘을 우회해 도착했는데, 이 나라의 봉쇄된 국민들이 미 해군의 항로를 바꾸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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