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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야구 리뷰 프로그램에서도 심판을 비판하지 않네요.
spinmove 추천 0 조회 993 12.06.01 00: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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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1 00:05

    첫댓글 발은 전혀 안떨어진거 같은데... 오히려 공이 땅에 맞고 글러브에 들어간거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 12.06.01 00:05

    맨날 마주치는데 괜히 서로 건드려서 좋은일 업죠 그리고 다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사이 아닐까요?

  • 12.06.01 01:03

    동업자 정신

  • 12.06.01 01:18

    옛날에 이병훈 해설자가 한번 크게 깐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심판을 크게 비판 하지 않을 겁니다
    그때 한 얘기가 우리나라는 심판들은 게으르다 였거든요
    한발만 더 움직이면 오심이 안 날걸 게을러서 그렇다고 하는 바람에 심판들 한테 한 소리 들었죠
    올해는 순위 싸움이 아주 치열하고 경기가 타이트 하다보니 심판들의 오심이 좀 많이 나오는 거 같다고 이병훈 해설자가 얘기를 했죠

  • 12.06.01 01:40

    권위를 떠나 선후배 위계질서가 한국 스포츠계에서 너무 심한 것도 한 몫하겠죠
    심판도 당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두산의 한 선수가 심판이 자기 보다 어리니깐 판정이 맘에 안들자 면상에 욕을 했던 적도 있습니다
    한국 스포츠 특성상 고치기 힘들지 않을 까요?

  • 12.06.01 04:10

    김동주였죠~스트?인가 삼진인가 당하고 육두문자 날렸죠.심판이 고교 후배였다고?들은거 같네요.

  • 12.06.01 12:45

    네 김동주 선수 맞습니다
    판정이 맘에 안들자 심판에게 바로 육두문자를 날렸죠
    웃긴건 퇴장도 아니고 심판은 별말 못하고 넘어 갔던걸로 기억 합니다

  • 12.06.01 06:35

    이럴때보면 순철옹이 보고싶네여

  • 12.06.01 08:16

    엘지팬이라 어제 사건을 옹호하는건 절대 아닙니다만, 처음에 봤을때 무조건 오심이라고 봤습니다.. 박종윤의 발이 떨어지지 않은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그 어떤 카메라 앵글도 자세하게 발 부분을 짚어주지 않았습니다.. 그 장면을 가장 가까이서 보고 있었던 건 1루심이었기 때문에 카메라가 잡아주지 못한 것을 1루심이 봤다 라는 추측도 가능한 얘기입니다.. 게다가 롯데 선수들과 양승호 감독이 특별히 항의도 안하던데, 이 부분도 좀 의아했구요.. 다만, 그 1루심이 평소 롯데에게 좀 안좋은 판정을 내렸던 전례가 있었다는게 논란을 일으킬 소지는 충분해 보입니다.. 제가 못본걸 수도 있으니 혹시 정확하게 카메라가 잡은걸 봤던 분이

  • 12.06.01 08:17

    계시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사과드리겠습니다.. 어제 경기보고 베투야까지 봤는데 전 못봤거든요..

  • 12.06.01 08:55

    밑에 글에 이미 사진 분석한게 다 있네요.

  • 12.06.01 08:54

    감싸기죠. 아무리 오심이라고 해도 케스터나 해설자도 별로 언급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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