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사람 만큼 많이 먹지 않아도 몸 엄청 망가지더라 목에 관 꽂아서 말도 못하고 강제로 숨쉬게 하는 펌프달아서 숨 쉬는거 불편하고 손발 묶인 채로 몇 주내내 폰도 못하는 채로 흰 천장만 봐야됨 고문이 따로 없음 월경해도 자기가 직접 못 갈고 축축한 채로 있어야됨 자살시도 안 할만큼 행복한 사회가 됐음 좋겠네
용기가없어 죽지못해 살지만 지금은 소소한 행복으로 살고있어!! 누구한테 자랑할 삶은 아니여도 겨울엔 붕어빵 과메기 봄엔 딸기 여름엔 복숭아 가을엔 새우를 먹을 기다림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어. 일단 살아 그냥 오늘을 살아 여시들아. 하루만 살다보면 그하루가 모여 한달이되고 일년이되고 눈깜짝할사이에 살아내지게되더라 살자 다같이
나도 엄청 힘들었던적있는데 자살시도는 그냥 진짜 흑역사 됐어 세상이 생각보다 너무 넓어 ㅋㅋㅋㅋ 일단 학교만 떠나도 아무도 나 모르고.. 바로 다음 지하철역 그다음 동네 구 시 ⋯ 나라를 떠도 되는거고 어~디든 살 구멍은 있어 한번 태어난 목숨 소중한건데.. 이왕 짧게살다가는거 끝까지해보자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환경이 바뀔 기회가 있었고 새 환경 안에서 최대한 새 물 (사람, 고정 일정, 대화 주제, 취미)을 일상에 붓고자 했음 하나씩 새로운걸 시도하다보니 완전히 새로워진 나로 몇년을 살았던거 같아 지금은 과거도 결국 나구나 연결을 느껴서 상담도 받고 .. 이제는 과거의 나를 나로 인정해 힘든 일 있는 사람들도 내 댓글 보고 하나씩 시도해보면 좋겠다. 요즘은 매일 나 자신을 칭찬해주는 칭찬 일기 쓰는데 이것도 도움 됐던거같아
힘들어도 견디잖아? 그러면 상황이 나아지던지 아니면 내가 강해져… 내가 강해져서 그 상황을 견디고 일어설만한 내가돼… 그러면 상황이 그냥 나아진거보다 더 보람되고 좋아. 상황이 별달리 나아지진 않았어도 그 상황을 버티고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되면서..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거같아. 그러니까 어린 소녀들… 싱그러운 여시들… 버티고 견뎌봐요. 좀더 어른이되면 좀더 괜찮아져 진짜야
첫댓글 저사람 만큼 많이 먹지 않아도 몸 엄청 망가지더라 목에 관 꽂아서 말도 못하고 강제로 숨쉬게 하는 펌프달아서 숨 쉬는거 불편하고 손발 묶인 채로 몇 주내내 폰도 못하는 채로 흰 천장만 봐야됨 고문이 따로 없음 월경해도 자기가 직접 못 갈고 축축한 채로 있어야됨 자살시도 안 할만큼 행복한 사회가 됐음 좋겠네
다들 아프지않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너무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됐으면 좋겠다...그냥 너무너무너무 힘들어 ㅠㅠ
용기가없어 죽지못해 살지만 지금은 소소한 행복으로 살고있어!! 누구한테 자랑할 삶은 아니여도 겨울엔 붕어빵 과메기 봄엔 딸기 여름엔 복숭아 가을엔 새우를 먹을 기다림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어. 일단 살아 그냥 오늘을 살아 여시들아. 하루만 살다보면 그하루가 모여 한달이되고 일년이되고 눈깜짝할사이에 살아내지게되더라 살자 다같이
ㅜㅜ 죽지 말고 다들 초코크로플 먹어.......
맞아맞아 죽음자체는 안 두려운데 자살실패가 너무 두려워서 못 죽었었지 그래도 살다보면 괜찮아지더라.. 다시 나빠질때도 있겠지만 또 다시 괜찮아질거야
나도 엄청 힘들었던적있는데 자살시도는 그냥 진짜 흑역사 됐어 세상이 생각보다 너무 넓어 ㅋㅋㅋㅋ 일단 학교만 떠나도 아무도 나 모르고.. 바로 다음 지하철역 그다음 동네 구 시 ⋯ 나라를 떠도 되는거고 어~디든 살 구멍은 있어 한번 태어난 목숨 소중한건데.. 이왕 짧게살다가는거 끝까지해보자
지금 자살하면 담 생에 무슬림/중국/인도 아니면 고딩엄빠 밑에서 태어남.. 자살하지 마셈..
이거 진짜ㅠㅋㅋㅋㅋ
실패하면 돈 존나 깨지고 주위사람들한테 상처만준다 하지마
생각보다 죽는게 너무 어렵더라... 후유증도 남고....
또 생각지도 못한때에 죽기도 하고....
안락사는 언제쯤....☆
나종호 교수님이 자살 시도자들이 막상 자살 실패하거 살면 대부분 감사하다고 한다잖아ㅜㅜ 진짜 죽는 순간에 살고 싶을 수도 있는데... 되돌리지 못하는 것도 무서운 일이야
사람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게 힘들면 너무 큰 불행은 피해갔으면 좋겠어.. 죽지마ㅠㅠ 그리고 댓에 간혹있어서 적는데, 저런 생각할땐 주변인도 안 떠오르더라ㅠ 주변에 아무도 없는거같고 그랬어 ㅠ
어떻게 죽어야 편하게 죽을까 ㅠㅠ 안락사 도입 제발
뭐 죽지마라 좋은 날 온다 보다도..
이 좆같은 삶을 끝내려는 선택을 할 수 있던 지금이 낫다.
사람은 쉽게 죽지 않고 죽으려다 더 좆같이 오래 살게 된다.. 는 얘기가 더 크게 와닿았어
정량만큼 살다 갈게요..
ㅈㅅ 실패해서 병원 입원한거는 보험도 안돼..
이젠돼
알약으로는 절대 안죽어 어떤 약이든 불가해
버티자... 진짜 나중에 그때 그랬지. 하는 날 와...
안락사 도입 제발..... 안힘들게 갈게요ㅠㅠ
쉽지않네.. 하
소녀들 하지말자 언젠가는 살아있길 잘했다 라는 순간이 찾아와...
소년들은 해
나자살시도했을때 하루종일 토하고 환청들림….
안락사 제발...
오랫동안 죽고 싶었는데 결국 그래도 행복해지는 때가 오더라 … 겁이 많아서 자살시도 안한 과거의 나에게 진심으로 감사함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환경이 바뀔 기회가 있었고 새 환경 안에서 최대한 새 물 (사람, 고정 일정, 대화 주제, 취미)을 일상에 붓고자 했음
하나씩 새로운걸 시도하다보니 완전히 새로워진 나로 몇년을 살았던거 같아 지금은 과거도 결국 나구나 연결을 느껴서 상담도 받고 .. 이제는 과거의 나를 나로 인정해
힘든 일 있는 사람들도 내 댓글 보고 하나씩 시도해보면 좋겠다. 요즘은 매일 나 자신을 칭찬해주는 칭찬 일기 쓰는데 이것도 도움 됐던거같아
죽지말라고 쓴글에 안락사타령좀 안했으면...
다들 잘 살아보자 ㅠ 좋은 날 반드시 올거야
힘들어도 견디잖아? 그러면 상황이 나아지던지 아니면 내가 강해져… 내가 강해져서 그 상황을 견디고 일어설만한 내가돼… 그러면 상황이 그냥 나아진거보다 더 보람되고 좋아. 상황이 별달리 나아지진 않았어도 그 상황을 버티고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되면서..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거같아. 그러니까 어린 소녀들… 싱그러운 여시들… 버티고 견뎌봐요. 좀더 어른이되면 좀더 괜찮아져 진짜야
걍 다들 이러고 산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나아
그냥 한여름에도 긴팔 입는 신세됨 죽을 거면 확실히 죽어야만..
죽고싶다는건 살고싶다는거임ㅜ 행복하게, 잘 살고싶으니까 그게 안돼서 죽고싶은거고…. 잘 살아보자 여시들
일단 이 글 읽게 된 순간이 죽지말란 뜻이야 죽지마
삶이라는거ㅜㅜ
나도 겁이 많아서 못했지만..살아야만 해 살 이유가 있기 때문에 태어난 것임 힘들면 단 거 왕창 먹어 그렇게라도 살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