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bbc.com/news/articles/c0k5rp87nzlo
영국에서 실시된 독특한 국가적 연구에 따르면 자궁 내막증이라는
부인과 질환이 여성의 소득 창출 및 근무 능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자들은 여성들이 진단을 받은 후
임금이 낮은 일자리를 취하거나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고 시사한다.
55,000명이 넘는 여성의 익명화된 공식적인 의료 및 급여 데이터를 연구한 결과,
NHS 병원에서 자궁 내막증 진단을 받은 영국의 25~54세 여성의 월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밀리 존스는 11살 때 처음으로 자궁 내막증 증상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극도로 고통스러운 생리를 겪었고 이로 인해 구토하고 실신했습니다.
그녀는 31세가 되어서야 진단을 받았고, 그때쯤에는 요리사로 일하고 있었고,
그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습니다.
2주 동안 직장에서 해고된 후, 그녀는 직장에 복귀했고
그 일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성이 지배하는 분야였고 이해가 전혀 없었습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일찍 퇴근할 수 없었습니다. 나를 대신해 줄 사람이 없었거든요."
자선 단체의 최고 경영자인 에마 콕스는
"자궁 내막증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거나, 직업을 바꾸거나,
할 수 있는 일의 종류에 제한을 받는다는 걱정을 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용주가 자궁 내막증을 이해하고, 생리와 월경 건강에 대한 오해와 당혹감을 극복하고,
직원들을 지원해야 합니다."
콕스 여사는 그렇게 하면 "재능 있는 직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첫댓글 진짜 삶의질이 떨어지는 질병임 ㅠ.. 난 수술했는데.. 경계성종양나옴..
맞아 나 장에도 유착돼서 장아프면 자궁도 아픔 ... 난 자궁내막증+과민성대장 조합이라 더 최악 그리고 엄청난 생리양도 한몫했음 ㅠ 입은 오버나이트 껴도 샐정도여서..
내막증 여자들한테는 진짜 흔한 병인데 아직까지 치료법이 없다는게 너무 짜증남...
나도 작년말에 수술.. 근데 둔해서 잘 모르다가 점점 생리통도 심해지고 양도 많아지더라..장이랑 요도에 유착돼서 떼어내고 지금은 약물치료중..
그러네... 아파서 힘든 것도 힘든 거지만 솔직히 사회 자체가 남성 위주다 보니 자궁내막증 환자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전무한 게 진짜 억울한 일..
원인을 모른다는게 ㅈㄴ 공포임 ㅅㅂ 발병원인을 모른대...
네 수술햇어요 제발햇고 비용만 1500 이상듬
나도 내막증+근종으로 수술함 ㅜ 근데 다시 재발해
댓글에 수술이 많네... 나도 있는데... 너무 무섭다;;.. 자궁내막증에 대해 고용주가 지원하고 이해해야한다는 말이 내가 살면서 한번도 생각 못해본말이라서 놀랐어. 그냥 저 생각 자체가 부러워 ..
국가검진하면서 초음파 봤는데 자궁내막증같다 해서 주기적으로 초음파 보고있는 중 ㅠㅠ 커지면 수술까지 해야되고 약물치료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진 주기적으로 추적관찰중...
내막증 근종 위치 안좋아서 개복하고 호르몬 약 먹으면서 7키로쪘어요... 근데 재발함 시벌
나도 수술함.. 내막증+선근증+근종이 다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시히히히발
미쳤다 원인도 모르는 평생 고통….헐
개아파 고통스러워
비잔 먹는중..... ㅜ
ㅠㅠ... 나잖아... 너무 힘들어..
나도 비잔먹는데 부작용 힘들어ㅠ
내막증, 근종 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관련이라서 여자라면 생리를 하든 안하든 다 주의해야하는 것...
네 수술했고여 약 먹고 있고여 부작용 개쩐다네요 ㅅㅂ
시바 나잖아ㅠㅜ수술함ㅡㅡ 주사맞는 것도 부작용 있고ㅠㅜㅜㅠ
10cm로 수술하고 로잔먹는중 2년넘게 유방에도 혹생김 근데 난 생리통도 안심했는데...
나야.. 수술하고 호르몬 치료 하면서 부작용으로 골골거리면서 살고 있어.
싵핥
ㅠㅠ30대되니까 도라버려….
자궁에 흑염소즙 좋다던데 먹어도될까..
즙류 함부로 먹지말래.. 간수치 높아져서 병 더 얻는경우 많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