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한화의 데이비스글이 나와서 생각나는데..
올시즌은 각구단 외국인선수가 전부 투수로 뛰고있네요 ..
타자 외국인선수가 있다면 매경기 출전도 하고 나름 보는재미도있었을텐데요...
작년시즌엔 모처럼 알드리지 라이언가코 그리고 시즌중에 합류한 가르시아까지 뛰었는데
가르시아말고는 그렇게 성적이 좋질 못했네요..
사실 외국인선수가 전부 투수로만 뛰니 그렇게 재미있는 일도 없고요....
내년시즌엔 엔씨가 3명보유로 알고있는데 아마 1명정도는 거포형 타자가 뛸수도있겠네요..
가르시아도 괜찮고요..
최근에 기억에 남는선수가 기아에서 뛰던 흑종범 윌슨발데스하고 카림가르시아네요..
첫댓글 메이저리그 1승 투수 발데스가 아닌가
작년까지 뛰었던 코리 알드리지도..
내년부터는 타팀도 3명보유 2명출전 아닌가요...NC는 4명보유 3명 출전이고
22 저도 그렇게 알고있는데 삼성은 내년에 용병 3명값하는 특급 투수 한명이라도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엘지는 어케 우타거포 안되나요? -0- 도대체가 팀에 우타거포가 없으니 원.... 요섭이 좀 키우라고요 감독님... 지타로 키우면 되잖아요.... 좀좀좀.......
혹시 히메네즈 언제 풀리나요?? 만약에 이번시즌끝나고 히메네즈 풀리면 내년 두산은 니퍼트, 히메네즈, 프록터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스미스 보고싶네요 =ㅁ=~
페~페~ 페타지니~~ 오~오~오~~오~~~오~오~~~~~~ 쩝! 잠시나마 홈런포때문에 행복했었는데 ㅎㅎ
로베르토 페타지니!
페타신 임팩트 ㅎㄷㄷ이였는데..ㅋㅋㅋ 삼팬이지만 페타지니 좋아했음
오랜만이네요 발렸쓰......생각나는건 클락이 그때 부상을 안당했더라면...
과거 로마이어 삼성 스미스도 타격하나는 좋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