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570
출처: https://youtu.be/naU0UV-KaNU?si=lPdXFy9gsRNenI0E
일본의 해코지 끝까지 조심해야. 한일군수협정 요구 뒤의 꼼수
조회수 5.4천회 · 6시간 전
#680
...더보기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39만
출처: https://youtu.be/CzCzYC9Gd_0?si=nt9WZaXdPqipzhbu
삐소장님] 미국 이란전쟁 패배선언 #김태형 #ㅆㄷㄱ #트럼프 #루비오 #이란전쟁
조회수 450회 · 54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더보기
가수 백자tv
23.8만
출처: https://youtu.be/hFkjTAv3taU?si=UKxANdWbwmkBHDy7
호르무즈 해전 정리, 美 패퇴/ 트럼프, 또 핵공격 위협/ 장기전, 기아 덮친다
조회수 1.4천회 · 59분 전
#이란 #호르무즈 #미국
...더보기
스캇 인간과 자유
12.9만
출처: https://youtu.be/Df9hr1Pjtgs?si=5Z1fiaC1rjwWZ1Wd
전쟁과 외교 야바위로 원유 공매도!/악시오스와 짜고 미국 이란간 합의설!/이란의 미사일 능력은 75%가 아닌 120%!
조회수 307회 · 14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78만
출처: https://youtu.be/oBu8C1m7WUQ?si=R_CADf1k2jItTGPk
더글라스 맥그리거 대령: 이란, 전쟁 초기보다 훨씬 강해졌다
구독자 943명
이 영상에서는 맥그리거 대령님과 함께 이란 전쟁의 진짜 속사정과 미국, 중국, 러시아의 복잡한 지정학적 게임을 파헤칩니다! 현장감 넘치는 분석과 통쾌한 현실 직시, 주류 언론에서 듣기 힘든 솔직한 이야기까지! 끝까지 보면 '이 장면 최고다!' 싶은 순간이 분명 있을 거예요. 구독과 좋아요 잊지 마시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정치 #국제관계 #전쟁 #미국 #이란 …
출처: https://youtu.be/kSE5kLt5H0U?si=p2OiM32mdWtpT07H
"트럼프가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것이다" 맥그리거 미 육군 대령(걸프전 영웅/ 트럼프1기 보좌관)
구독자 1.04천명
조회수 141회 1년 전 #주한미군철수 #주한미군 #해병대
더글러스 맥그리거 대령은 미국 육군의 저명한 퇴역 군인으로, 그의 군사 경력과 전략적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947년 1월 4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그는 버지니아 군사 연구소(VMI)에서 1년,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에서 4년을 보낸 후 1976년에 정규 육군에 임관했습니다. 이후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출처: https://youtu.be/5TiSb68P3y8?si=bbY_N2cLkFAnyJQT
왜 UAE만 중동에서 유난히 자유로운걸까? [아랍에미리트 1부]
구독자 65.7만명
조회수 44,269회 9시간 전 #지구본연구소 #최준영박사 #최준영
출처: https://youtu.be/iHMFx6boyoo
TRUMP PEACE WITH IRAN 🕊️ | THE WORLD NEEDS PEACE, NOT WAR ✌️
구독자 8.56만명
조회수 1,715회 22시간 전 #TrumpPeaceWithIran #PeaceNotWar #WorldPeace
From the threat of war to the handshake of peace... An epic rock song chronicling the tense journey between Washington and Tehran, ultimately choosing the path of dialogue and peace. …
출처: https://youtu.be/zyY8Smcgabg
'레고 된 트럼프'로 선전전 주도하는 이란…친숙한 캐릭터로 노리는 '친이란'|지금 이 뉴스
구독자 484만명
중동전쟁 이후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는 'AI 영상'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들에선 트럼프 대통령,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 등장인물을 레고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표현하는데요. 이란이 사람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선전전에 들어간 겁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이 전략을 통해 선전전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
출처: https://youtu.be/wrGl3TDZoJc?si=OhZvxcGsFOlD4SXW
대해적시대! 호르무즈를 잡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세시방 라방컷
조회수 95회 · 30분 전...더보기
오하이오통신
1.77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2pMAihJpRxQ?si=YXc8usRd3JvwBmXq
이란-미국 줄다리기 업데이트 // 북한 헌법개정 파장 // 미국 떠오르는 대권주자// 한국 기름조달 문제 (UAE, 베네수엘라) 등등
조회수 2.9천회 · 스트리밍 시간: 1일 전...더보기
오하이오통신
1.77만
출처: https://youtu.be/oC-AfNbXq60?si=VuiFtTO1UOy7ZpdZ
미패권의 종말! 이란에서 체면 구긴 미국...중국이 웃는다 #세시방 라방컷
구독자 1.77만명
조회수 1,725회 9시간 전
트럼프, 미국, 한국정치, 중동, 러시아, 국제정치, 시사문제를 바라 보는 삐딱한 관점.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방송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출처: https://youtu.be/DLjnACBOx4M
미국매체의 협상타결 보도는 죄다 허풍!/트럼프 행정부와 언론매체 신뢰도는 제로!
구독자 1.78만명
조회수
회 2026. 5. 7.
이란 국회의장은 미국 언론이 테헤란과의 협상 타결에 대해 허풍을 떨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 모하마드 바케르 칼리바프는 테헤란과 워싱턴 간의 임박한 합의에 대한 최근 보도를 일축하며, 이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비롯된 반복적인 가짜 언론 보도의 일부라고 비난했습니다. 칼리바프는 X에서 미국언론 악시오스가 보도한 그러한 합의는 가짜뉴스라면서 이는 오퍼레이션 폭시우스라고 조롱했습니다. 악시우스를 폭시우스라고 비유했습니다. 칼리바프는 그러한 보도의 유포는 미국 언론 보도의 일반적인 패턴을 반영하는 것이며, 특히 이란 관리들이 근거 없다고 거듭 부인하면 어김없이 오보로 밝혀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가짜뉴스는 늘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한디고 말했습니다. 칼리바프는 이번 심리전이 Operation Trust Me Bro 나를 믿어봐 형제 작전이 실패한 후에 나온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란은 트럼프를 전혀 믿지 않습니다. 가짜뉴스도 한두번이지 정도가 심하다는 것입니디. 워싱턴과 테헤란이 거의 합의에 도달했다는 미국기사는 모두 가짜입니다. 이란은 봉쇄가 해제되지 않는 한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요일, 이란의 지속적인 저항 속에서 트럼프는 해협을 강제로 재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프리덤을 일시 중단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틀만에 뒤집은 황당함이었습니다. 이란 국방부 대변인은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가 이란 국민의 권리를 인정해야만 이란과의 전쟁을 종식시킬 길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레자 탈라이 니크 준장은 수요일 기자들에게 미국-시오니스트의 적들은 이란 국민의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미국은 사악한 시오니스트 정권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 이것이 전쟁 종식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이란 국민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고, 사악하고 범죄적인 이스라엘 정권과 거리를 두지 않는다면 갇힌 수렁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또 이란 국민이 이란 국방력의 전략적 기반을 이룬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군은 진정한 약속 4차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100차례에 걸친 보복 공격을 감행하며, 서아시아 전역의 미군 기지와, 점령지 내 이스라엘 진지를 향해 수백 발의 탄도 미사일과 극초음속 미사일, 드론을 발사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정치 부사령관은 적들에게 이란이 새로운 공격에 대해 예측 불가능하고 교묘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모하마드 아크바르자데는 수요일에 어떤 공격 시도에도 적의 계산을 뛰어넘는 전략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지금까지 이란에 대한 모든 전선에서 실패했으며, 이슬람 정권을 전복시키거나, 농축 우라늄을 빼앗거나,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는 데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다고 상기시켰습니다. 아크바르자데는 협상 테이블에서 트럼프는 이란으로부터 강력한 반발에 부딪혔고,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프로젝트를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KhhnBaveUl8?si=7R6qDCSWF8iVZZls
허세에 말장난으로 끝날 트럼프의 꼼수들!
조회수 2.4천회 · 3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78만
출처: https://youtu.be/LZdTPLOo6F8?si=2n97BuV5AU8b1XPT
[한러 학당 161] 우크라군 전력 평가 // 우크라전 패러다임 변화 ? // 유럽 정유시설에대한 비대칭 공격 제안
구독자 5.38천명
조회수 3.1천회 1일 전
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분석과 러우전 전황분석을 매일매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출처: https://youtu.be/TOs2z1rS1D4?si=d5QaUe0U_-AeP1_V
미군 철수의 진짜 의미, 세계 질서의 근본이 흔들린다
구독자 9.14만명
조회수 2.2천회 1일 전
주독 미군이 철수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언론에서는 많이 다루지 않았으나 2차 세계대전 이후 유지되어온 세계 질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uSaYSKvAyCA
우리는 나토다
구독자 5.04만명
조회수 1만회 4개월 전
We have been the last bastion defending the economic triumph of the free world for 76 years.
출처: https://youtu.be/gtXTdGreuJg?list=RDKHd2-c08mmw
그래, 내가 바로 밀레이, 사나운 포효의 주인공
구독자 5.04만명
조회수 4.7만회 2주 전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 대통령이 시행 중인 정책들은 노동계급이 일궈온 성과에 대한 잔혹한 청산과, 국가 외교 정책을 미국 및 이스라엘 축으로 완전히 이동시키는 급진적인 "친미주의"를 상징합니다.
출처: https://youtu.be/G22SAEL6Mfs?list=RDKHd2-c08mmw
해가 떴다, 우리는 모두 깨어났다 - 터키 혁명가
구독자 5.04만명
조회수 1만회 6개월 전
1969년 이스탄불에서 일어난 제6함대 사건은 미국 제6함대의 군함이 터키에 입항하는 것에 반대하는 학생들과 노동자들의 대규모 시위였다. 1969년 7월 15일과 16일, 주로 돌마바흐체와 베요글루 지역에서 벌어진 이 시위는 터키 내 미국의 영향력, 베트남 전쟁, 그리고 제국주의에 대한 반대를 표출한 것이었다. 시위대는 “나토 반대, 미국 반대, 제국주의 반대!”와 같은 구호를 외쳤으며, 경찰과의 격렬한 충 …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54508
미 주도 '호르무즈 UN 결의안'…중·러 또 거부권 예고
입력2026.05.08. 오전 10:56수정2026.05.08. 오전 10:57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미국과 걸프 지역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방해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 채택을 압박하고 나섰지만,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재차 거부권 행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바레인이 작성한 결의안 초안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공격과 위협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말 것과 설치한 기뢰 위치를 공개할 것, 세계 식량 부족 우려 속 비료 수송을 위한 인도주의 통로 설치를 허용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는 이날 바레인·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쿠웨이트 측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원칙, 즉 세계 경제를 위한 항행의 자유를 믿는다"며 "전 세계 안정과 상업의 초석이 걸린 문제"라고 지지를 요구했습니다.
미국은 해협 개방을 위한 무력 사용 관련 문구를 조정하고 인도주의 지원 내용을 추가하면서 결의안 재추진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미국이 지지한 유사한 내용의 결의안이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부결됐기 때문입니다.
당시 이들 국가는 해당 결의안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편향됐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에도 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는 해당 초안을 철회하거나 전면 수정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은 문안이 미국 측에 편향됐다고 주장하며, 제재나 군사 행동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유엔 헌장 7장 적용을 문제 삼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주 안보리 비공개 회의에서도 중국과 러시아가 강한 반대 입장을 보였으며, 결국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외교가가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거부권 행사는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껄끄러운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이란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란도 강력 반발하고 있어 결의안 재추진 과정 곳곳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는 "이 결의안이 통과되면 연안국의 주권과 권리에 반하는 미국의 일방적인 강압 조치와 불법 행위를 정당화하는 위험한 선례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5-8-69
이란전쟁 69일차, 미국의 공격재개, 전략적 구상없이 스스로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5월 7일 저녁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 프로젝트 프리덤이 종료되었다고 말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미국은 군사작전을 재개했다. 미국은 휴전도 아니고 전쟁도 아닌 상태라고 말했다. 이정도의 군사적 충돌은 휴전상태를 유지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인 것이다.
미국의 이런 행동은 이미 충분히 예전했던 것이다. 미국은 현상황에서 물러설 수 있는 방안을 찾지 못한 것이다.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는 전적으로 이란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 같다. 이란이 군사적 행동을 감행하면 휴전은 더 이상 존재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란도 지금의 판을 완전하게 깨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다. 아마도 이란은 일정 수준에서 군사적 대응을 하되, 지금 진행되고 있는 협상의 판을 완전하게 깨버릴 생각은 아닌 것 같다. 이란의 이런 미온적 대응은 자신들의 전략적 대응의 연장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다고 하겠다. 이란은 사태를 최대한 장기적으로 끌고감으로써 협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구상의 연장선상에서 지금과 같은 방식의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상황은 매우 혼란스럽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가 불확실하다. 이런 불확실의 근본적인 원인은 미국이 지금의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입장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은 자신들의 체면을 유지한 채로 현 국면에서 이탈하고 싶지만, 이란은 그럴 틈을 주지 않고 있다.
상황은 특별한 것이 없다. 현재의 문제는 미국의 이런 행동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미국이 이란 문제를 다루기 위한 전략적 구상이 있는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된다. 필자는 최근 미국의 행동을 보면서 전략적 구상의 결여가 심각하다는 평가를 여러번 한적 있다.
지금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트럼프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란을 압박해서 협상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군사행동을 했다면, 크게 잘못 생각한 것이라고 하겠다.
지금 미국의 상황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자기 자신도 무엇을 하는지 제대로 모르고 있다고 하겠다. 협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전쟁을 하는 것도 아니다. 지금 미국의 행동은 이란에게 유리한 조건만 만들어주고, 자신은 끝이 없는 늪속에 스스로 빠져 들어가서 허우적 거리는 것 같다.
시간이 이란의 편이라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명확하다. 미국은 군사작전으로 자신들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든지 아니면 협상을 해서 지금의 상황에서 최소한의 손실만 보고 이탈하는 것,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전쟁을 통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이미 불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만일 미국이 다시 전면적 군사작전을 재개한다면, 미국은 스스로 패권 붕괴의 시간을 앞당기게 될 것이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그 영향은 대만문제와 동중국해 문제에 직격탄을 날릴 것이다. 미국은 동중국해와 대만문제에 더 이상 개입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물론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더라도 미국은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울 것이다.
필자가 보기에 지금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더라도 미국으로부터 재래식 군사력의 지원을 받을 기대는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전작권 환수를 주장하는 이유중의 하나다. 미국의 군사력은 껍데기만 남았다. 이제 한국의 방위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물론 미국으로 부터 정보제공과 같은 일정한 군사지원을 받을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이미 독자적인 전쟁수행을 위한 군사정보를 충분하게 생산해낼 능력도 갖추고 있다.
미국이 지금과 같은 상황을 지속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로 떠올릴 수 있는 것은, 전세계적인 경기후퇴와 공황사태를 유발해서 자신의 동맹국을 양털깎기 하는 것밖에 없다. 그런데 미국의 동맹국들이 가만히 앉아서 양털깍기 당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오산이다. 아마도 미국의 주변국들은 나름대로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초래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대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을 것이다. 필자가 보기에 가장 민활하게 움직인 국가는 다름아닌 일본인 것 같고, 대놓고 미국의 정책에 불평을 쏟아 내는 국가는 독일이 아닌가 한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 조금만 더 계속되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은 이란의 구상처럼, 유료화되는 것이 불가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미국은 자유항행의 원칙을 지키는 역할을 더 이상 수행할 수 없다. 당연히 미국의 국제정치적 영향력도 약화될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이 유료화되면 지브롤터 해협과 말라카 해협의 유료화도 논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제 새로운 국제질서가 만들어지고, 해양우위에 입각한 미국의 영향력 약화는 어쩔 수 없게 될 것이다.
미국은 지금 우물쭈물하고 있다. 자신도 무엇을 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상황인 것 같다. 그래서 불안하다. 더 이상 미국에 의존하기 어려운 상황이 도래했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2
[이범주의 생활에세이] 북이 새로운 헌법에서 통일을 삭제한 데 대한 개인적 감회
남북관계 이미지 [출처: Getty image Bank]
- 북이 새로운 헌법을 발표했고 그 헌법에서 통일 관련된 문구가 전면 삭제되었다고 한다.
- 통일을 생각한다. 기존에 남북 상호 간에 합의된 통일원칙은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이었다. 북은 연방제 통일을 생각했다. 연방제 통일은 남북의 체제 차이를 인정한 조건에서 외교와 국방 부문만 공동의 정부가 관장하고 나머지 영역은 남북 각자가 자기 체제에 맞게 운영해 나가는 것으로서 1국가 2체제 형식이었다. 남쪽은 2국가 2체제 형식의 남북연합을 주장했다.
- 양자 사이에 적잖은 차이가 있지만 남북 공히 각자 체제를 인정하면서 평화통일을 추구한다는 면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보고 80년 동안 통일을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이다. 북은 이제 이런 개념의 통일을 폐기했다.
- 북의 내부사정을 나는 모른다. 난 남쪽에 사니까 남쪽 사정은 대략 안다. 남쪽은 실제로 평화통일을 추구하지 않았다. 북을 反국가집단으로 간주하는 국가보안법은 의연했고 북을 자본주의적 방식으로 흡수 통일해야 할 미수복 지역으로 간주하는 헌법 3,4조가 온존했다. 또한 북을 공격대상으로 보고 벌이는, 최근엔 일본군까지 포함한 한미 군사훈련이 매년마다 거의 일년 내내 진행되었다. 말로는 평화통일을 말했지만 南은 법과 행동 양면에서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최근 문재인 정권 때의 자못 감동적인 통일 노력도 한국 정부가 미국 압력에 굴복하여 북과 약속했던 약속을 불이행하면서 좌절되었다.
- 이런 조건에서 북은 통일을 헌법에서 삭제했다. 여기에서의 통일은 각자의 체제를 인정한 조건 위에서의 통일, 그간 논의되어 온 평화적 방식의 통일을 말한다. 이제부터 그런 통일은 없게 되었다. 미국에게 예속되어 자신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결정하지 못하고 북에 대한 적대적 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며 북에게 철석같이 했던 약속도 수시로 어기는 남쪽을 더 이상 동족으로 볼 수 없으므로 이제 남쪽과는 더불어 통일을 논할 수 없다는 것이다.
- 북은 헌법에서 영토조항을 공표했다. 북의 영토는 북쪽으로는 중국과 러시아, 남쪽으로는 대한민국과 접한다고 선언했다. 다행스럽게도 남쪽을 제1의 적대국으로 간주한다는 표현은 없었다. 애증의 감정마저 걷어 버리고 그냥 서늘한 시선으로 한국을 그냥 타국으로 보는 것만 같다. 남과의 접경 관련된 논의에서는 NLL을 포함, 서해에서의 예민한 국경 문제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NLL관련 갈등으로 필연코 일어날 한국과의 군사적 대결 국면을 의식적으로 피한 것이다.
- 북은 이렇게 남쪽을 냉정하게 끊어낸 것 같다. 南을 대한민국으로 호칭한 데서 나타나듯 北은 이제 南을 한 국가로 본다. 같이 더불어 통일을 논할 동족관계도 못 되고 이젠 숫제 “변할 수 없는 제1의 적대국”이라는 복잡한 애증의 감정조차 가질 필요도 없는 그런 타국으로 보는 것만 같다. 그러면 남쪽은 어떻게 처신해야 할 것인가.
- 애증(愛憎)도 사랑의 한 방식이다. 사랑이 끝나면 애증도 없다. 어쩌면 애증으로 점철된 80년 세월 동안 남북은 나름의 방식으로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는지도 모른다. 이제 그런 방식의 사랑은 끝나버린 게 아닐까. 북의 헌법에서 이젠 마음을 돌려 말도 붙일 수 없이 냉정해져 버린 연인의 뒷모습을 보는 것도 같다. 그런 북 바라보는 일부 남쪽 사람들의 심경은 복잡하다. 80년 세월 동안 오로지 통일을 꿈꾸며 살아오신 분들의 심정은 형언할 수 없이 슬플 것이다. 북을 붕괴시켜 남쪽 영토로 삼아야 한다며 전의 불태우던 사람들의 심경은 어떨까. 닭 쫓던 개????
- 마음 변한 정인(情人)에게 들러 붙으며 사랑과 관심 요구하는 것만큼 추한 것도 흔치 않다. 이런 걸 미국말로 ‘스토킹’이라하고 한국말로 ‘찐덕거린다’고 한다. 이젠 북을 독립적인 국가로 인정하고 남 또한 자립할 생각을 해야 한다. 그리하기 위해선 우선 남쪽 식의 통일을 염두에 두고 그간 오랫동안 모셔 온 종교적 우상을 걷어 버려야 하지 않을까. 국가보안법 그리고 북을 미수복 남쪽 땅이라 간주하고 자본주의 방식으로의 흡수통일을 명시한 헌법 3,4조를 철폐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북과의 적대관계에 기초해 그 존재가 합리화되어 온 주한미군도 철수해야 하고 그 주한미군을 세계에서 가장 특혜적으로 대우해 온 소파협정도 폐기되어야 한다.
- 北은 이제 남을 ‘동족관계 아닌 타국’이라 선언했다. 지저분하게 찐덕거리는 추태 면하려면 南도 그리해야 한다. 북을 타국으로 대우하는 것이다. 타국을 대하는 데는 예의가 있어야 한다. 그 나라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본의 만세일계 천황제를 비웃지 않는다. 중동 국가들의 봉건적 왕정(王政)과 영국식 왕정 그리고 중국식 사회주의 체제를 비난하지 않는다. 만약 일본의 천황제와 중동국들과 영국의 왕정, 중국식 사회주의를 일방적으로 판단, 평가하여 욕하고 조롱하고 저주한다면 즉시 그들로부터 싸대기를 맞을 것이다. 이젠 북에게도 그런 기본적 예의를 갖춰야 한다. 공영방송과 유튜브, 각종 신문들...에서 눈만 뜨면 보이는 북에 대한 비난과 저주를 거두어야 한다.
- 그렇다면 통일은 이제 진정 폐기되어야 할 대상인가. 적어도 천 년 이상을 통일된 국가로 살아 오면서 독립된 역사와 문화, 언어를 공유해 온 민족이 앞으로도 영원히 나누어진 채로 살아도 되는 것인가. 이런 조건에서 어느 한 쪽이라도 온전하게 자신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충분히 누리면서 살 수 있는 것인가. 어려울 것이다.
- 南北 관계가 향후 어떻게 되든 南이 할 일은 정해져 있다. 국가보안법과 헌법 3,4조를 폐기하는 것, 북을 대상으로 한 한미(일) 군사훈련을 중지하는 것, 북에 대한 일상화된 비난을 중지하고 종전선언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리 할 수만 있다면 남북이 정상적인 국가 대 국가 관계로 되어 경제, 정치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건설해 나갈 수 있다. 신뢰가 쌓이면 기존 개념의 통일도 가능할 것이다. 만약 그렇게 안 하고 지금까지 남쪽이 그래왔듯 앞으로도 매년 일본군까지 참가하는 군사훈련을 벌이고 북을 자본주의 체제로 흡수통일해야 할 적대적 대상으로 간주하며 이런 조건에 근거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북을 비난하고 저주한다면 그 흐름의 끝은 어디에 가 닿게 될 것인가. 전쟁 말고 다른 종착지가 있는가.
- 이런 연유로, 북은 통일을 헌법에서조차 빼버렸지만, 궁극적으로 통일은 여전히 민족 전체 차원에서의 유일한 활로일지도 모른다.
- 미국에 대한 예속을 벗어 자주권을 쟁취하고 국가보안법과 헌법 3,4조를 폐지하는 것은, 미국이 패권을 잃어 다극화 세계로 넘어가는, 자주권이 곧 생존의 조건으로 되는 이 거대한 전환기적 국면에서 좁게는 한국의 생존을 가능케 하는 최소한의 조건이고 또한 지금은 멀어진 통일을 다시 불러내는 변화의 출발이기도 할 것이다.
-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이렇게 노래한 한용운 님의 심정이 이러하지 않았을까. 미국의 말이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하는 일부 남쪽 것들이 님을 보냈지만 여기서 세세년년 살아야 하는 남쪽 민중들이 님을 보낸 건 아니다. 미래는 알 수 없다. 그래도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하자.
출처: https://youtu.be/RqXeorAMCSw?si=BPjlPbenfm_OJzKD
폭락패턴은 같은데 시장에 돈이 너무 많다. 주식상승의 전조인가?
조회수 446회 · 1시간 전
#AI시대 #원자력발전 #구리관련주
...더보기
딥다이브경제
1.38만
출처: https://youtu.be/tTyuQagpemM
김련희와 함께하는 북바로알기8강-2부ㅣ북의 첨단산업기술 ㅣ 자력의 힘으로 개척한 북의 첨단기술 #주체비료 #주체섬유 #주체철 #인공지능 #소버린ai #은별 #인공지능 #인공수정체
구독자 1.45만명
조회수 2천회 3일 전
8강 2부 ㅣ자력의 힘으로 개척한 북의 첨단기술 00:00 탄소하나화학공업 창설 …
출처: https://youtu.be/AFb-Vpx0VF8
방첩사의 계엄훈련, 미국과의 공모 증거다! ㅣ김태형 심리학자
구독자 41.9만명
조회수
시간 전 백자-김태형의 ㅆㄷㄱ
#촛불행동 #촛불대행진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촛불행동 공식 유튜브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accYtVBcyAY
그만한다 해놓고 마지막 짱돌 던져보는 트럼프! 잽날려 봤다가 이란 순항미사일에 화들짝 쫄았는데, 눈치 없이 이제와서 싸움 붙이려는 사우디! feat 다음 주 출격하는 왕건함
구독자 28.5만명
조회수
분 전
출처: https://youtu.be/ED0L8bf2KVg?si=rs_t8GT9jvdBIq-j
와.. 진짜 끝났네요..트럼프 결국 항복!! #트럼프 #이란전쟁 #최욱
조회수 1만회 · 11시간 전...더보기
정치픽
3.92만
출처: https://youtu.be/vIR_CDB68Po?si=y_rDNoPk76Qm2nLT
500명 수용하는 연평도 지하 철창' 연평부대 지하갱도 현장 실물 공개하라!/ 누가 만들어놨나? 이러면 노상원 수첩은 망상이 아니네? 전면 재수사에 재판도 다시 해야지!
조회수 3.3천회 · 6시간 전...더보기
송작가TV
28.5만
출처: https://youtu.be/BqHMT_b5XV8?si=iJg2EiOMGvCcLh-v
故신종오 판사 죽음의 끊임없는 의혹들! 집무실도 아니라는데...어린이날 휴일에 야간근무를...왜 CCTV는 없어...유서도 "스스로 떠나겠다?"
구독자 28.5만명
조회수 15,098회 20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6kDVGCEYlMA?si=qVTd0amPyDo-tJTZ
심리학자 김태형 "미국은 언제나 독재정권의 뒷배였다"
구독자 41.9만명
조회수 1,230회 4시간 전 백자-김태형의 ㅆㄷㄱ
#촛불행동 #촛불대행진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촛불행동 공식 유튜브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vQzHJExOgA4
김태형 심리학자 "지금의 국제정세는 위기이자 기회!"
구독자 41.9만명
조회수
시간 전 백자-김태형의 ㅆㄷㄱ
#촛불행동 #촛불대행진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촛불행동 공식 유튜브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2hclOAVfDaQ?si=iT2SGtpRw0mbcb04
고문 피해자의 재심청구에 기록도 보지 않고 기각시킨 우인성! [코너별 다시보기]
구독자 290만명
조회수 110,797회 17시간 전 #매불쇼 #최욱 #사법개혁
출처: https://youtu.be/dbA-tbYvI4c
'데드라인' 없다면서도 속 타는 트럼프…비축유 급감에 군부대 원유 시추까지 검토|지금 이 뉴스
구독자 484만명
조회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협상에 대해 애써 태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전쟁을 끝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1
[국제] '1967년 이후 전례 없는 살상': 이스라엘 고위 장성, 점령지 서안지구 내 팔레스타인인 사살 자랑
| 저자 및 출처: 더 크래들 (The Cradle), 레바논의 베이루트에 본부를 두고 있는 온라인 지정학 전문 독립 매체 번역: 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미주통신원) |
원문제목: 'Killing like we haven't since 1967': Top Israeli general brags about shooting Palestinians in occupied West Bank
아비 블루트(Avi Bluth) 장군은 자신의 부대가 분리 장벽을 넘어 이스라엘로 진입하려는 팔레스타인 노동자와 돌을 던지는 이들에게 총격을 가하면서도, 유대인 정착민들에게는 똑같은 조치를 취하기를 거부한다고 자랑했다.
이스라엘군이 점령지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1967년 이후 전례 없는 수준으로 살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이스라엘로 건너가려는 팔레스타인인들과 돌을 던지는 이들을 향해 의도적으로 실탄을 발사하는 행위가 포함된다고 <하아레츠(Haaretz)>가 5월 4일 보도했다. 반면 유대인 정착민들에 대해서는 동일한 대응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안지구 점령지 이스라엘군 최고 사령관인 아비 블루트 소장은 최근 비공개 포럼에서 이처럼 수많은 팔레스타인인을 살해한 것을 자랑했다.
블루트 장군은 일자리를 찾아 거대한 분리 장벽을 넘어 이스라엘로 진입하려는 서안지구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교전 수칙(Rules of Engagement)을 완화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표명”했다.
그는 현재의 교전 수칙이 군인들로 하여금 팔레스타인인의 무릎이나 그 아래를 쏘는 것을 허용하며, 이는 그가 “장벽 의식(barrier consciousness)”이라 부르는 억제 효과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블루트 장군은 “라말라[서안지구 도시]의 미장공은 한 달에 1,500셰켈($510)을 벌지만, 람레[이스라엘 도시]의 미장공은 7,000셰켈을 벌기 때문에, 그들은 장벽을 넘어 빵집에서 일할 수만 있다면 무릎에 총을 맞거나 일주일간 구금될 위험을 기꺼이 감수한다”고 말했다. 이어 “팔레스타인 마을에는 [장벽을 넘으려 했던] 이들의 ‘절뚝거리는 기념비(절음발이가 된 사람들)’가 많으며,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또한 그는 돌을 던지는 팔레스타인인들을 “테러리즘”에 가담한 것이라고 규정하며, 지난해 자신의 부대가 얼마나 많은 이들을 사살했는지 자랑했다.
블루트 장군은 돌을 던지는 행위에 대한 집행 정책에서 군이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을 차별한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군인이 유대인에게 총을 쏘면 심오한 사회학적 결과가 따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5년에 우리는 도로에서 돌을 던지는 사람 42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돌 투척자들에 대해 ‘즉각 사살(shoot to kill)’ 정책을 펴고 있지만, 이 정책은 서안지구에 불법 거주하는 유대인 정착민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다.
블루트 장군은 돌을 던지는 유대인 정착민들에게 군이 총격을 가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인정했고, <하아레츠>는 위험성은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그가 차별적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하들이 차량에 돌을 던지는 두 명에게 총을 쏜 뒤에야 그들이 유대인 정착민임을 깨달았던 한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예를 들어, 우리가 복면을 쓴 유대인 두 명을 맞힌 적이 있는데, 그때 얼마나 큰 소동이 일어났는지 기억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 군인이 15세 돌 투척자의 어깨를 쐈다가 그 일행이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것을 듣게 된 또 다른 사례를 언급하며, “운 좋게도 그 유대인들은 죽지 않았다”고 논평했다.
블루트는 팔레스타인인은 총에 맞아야 하지만 유대인은 구금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가 그 정도(총격)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확신하며, 총격전에 가담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그렇다, 여기에는 차별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구금과 관련해서도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차별을 인정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재판 없이 6개월 동안 용의자를 구금할 수 있는 ‘행정 구금’ 대상이다. 이 6개월의 기간은 무기한 갱신될 수 있어, 팔레스타인인들은 기소나 재판 없이 수년간 수감되기도 한다.
그는 “아랍인 행정 구금자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가? 4,000명이 넘는다. 이스라엘인에 대한 행정 구금은 없지만, 팔레스타인인 4,000명은 행정 구금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교도소와 구금 시설 내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고문과 성폭행은 만연해 있다. 유럽-지중해 인권 모니터(Euro-Med Human Rights Monitor)는 “기록된 관행에는 직접적인 성폭행, 도구를 이용한 폭행, 생식기에 집중된 고문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고했다.
블루트 장군은 또한 2023년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집단학살(Genocide) 시작 이후 서안지구에서 봉기(인티파다)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군이 “정밀한 공격성(precise aggression)”을 사용하고 있다고 포럼 참석자들에게 말했다.
당시 많은 이들이 가자지구를 지지하기 위해 1987년과 2000년의 점령 반대 시위와 유사한 대규모 팔레스타인 시위가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서 폭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나의 이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내가 끊임없이 [팔레스타인인들과] 교전하며 마을들을 끊임없이 분쟁 지역으로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왜 인티파다가 없는가? 왜 그들은 거리로 나오지 않는가? 왜 팔레스타인 대중은 무관심한가? 왜 폭동이 없는가?”라며 반문했다.
또한 그는 제닌(Jenin)과 나블루스(Nablus) 등지에서 자신의 마을과 난민 캠프를 지키는 팔레스타인 저항군들을 “테러리즘”에 연루되었다고 주장하며 그들을 사살한 것을 자랑했다.
“살해된 1,500명 중 70%가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다. 아랍인들은 ‘누군가 당신을 죽이러 오면 먼저 죽여라’가 중동의 규범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1967년 이후 전례 없는 방식으로 살상을 벌이고 있다.”
2018년 이스라엘 대법원은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하는 것이 합법적이라고 판결한 바 있다. 이 결정은 두 인권 단체인 아달라(Adalah)와 알 메잔(Al Mezan)이 제기한 청원에 대한 응답이었다. 이 청원은 법원이 이스라엘 군에 가자지구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저격수와 실탄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도록 명령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비무장 상태의 팔레스타인 난민들은 현재의 이스라엘 영토 내에 있는 고향과 토지로의 귀환을 요구하며 가자 국경 울타리 근처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시위 이후, <하아레츠>와 인터뷰한 이스라엘 저격수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의 무릎을 의도적으로 쏘아 얼마나 많은 이들을 불구로 만들었는지 자랑했다.
한 저격수는 자신이 대대에서 가장 많은 적중 기록을 세웠다며 이렇게 말했다. “현장에서 돌아오면 사람들이 ‘자, 오늘은 몇 명이야?’라고 묻곤 했다. 우리가 나타나기 전에는 무릎(적중)을 쌓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어떤 저격수가 총 11개의 무릎을 맞혔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사람들은 아무도 그를 능가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제가 단 하루 만에 7~8개의 무릎을 가져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