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변화가 대단히 심해서 기후나 지리가 많이 달라지고, 수십년 후 제가 늙은 할머니가 되믄 세계 지도를 다시 제작해 그려야 될 지도 모른다고,
제가 몇 번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 다큐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10 ~ 20년 뒤에 충청도나 지금.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감귤이나 한라봉이 자라는 기후를 가지고 우리는 살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요.
역시 좀더 북 쪽으로 이사를 해야겠구나. ㅎ 부산이나 제주도, 전라도, 김해 쪽은 지금 중국 상하이 쪽 위도 정도의 기온, 기후를 가질 것으로 봅니다.??
앞으로 겨울에 수십년간 더 강한 추위가 몰립니다. 그것은 북극의 얼음이 녹아 그 얼음기 머금은 강한 기단이 남하하여 계속 한반도로, 중국으로 아시아로 캐나다, 미국으로 계속 강하게 퍼지는 것입니다.
이건 온난화가 뻥이라서, 온난화가 안 일어나고 빙하기가 일어나는 게 아니라, 온난화가 되기에 그 반작용으로 오히려 공기가 차갑게 얼어버리는 현상입니다. 이것은 기후를 바꾸고, 북한, 만주, 연해주, 몽골, 시베리아를 세계 최고의 기름지고 비옥한 옥토. 천혜의 기후를 가진 황금 땅으로 바꿀 것입니다. 우리가 빨리 남북 통일을 하고, 중화권이 이 곳에 진출하는 것을 막고, 차단하고, 만주나 몽골 연해주, 시베리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해야 하는 이유. 이 쪽이 향후 동북아의 세계의 핵심적인 요소를 가진 세계 최고의 부흥 지역이 됩니다. 이 곳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가 앞으로 아시아 각국.. 한국 (남북 포함). 중. 러가 치열한 각축을 할 것이고. 여기서 수틀리믄 중러의 경우 서로 전쟁을 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이 쪽 지역에 한국 자본의 대대적인 투자를 가능한 빨리 서둘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입니다. 일본 같은 다른 나라 들은 이러한 자연의 변화가 자국에게 불리하게 작용 하여 쇠퇴하거나 이러지만. 한국은 향후 이러한 자연의 변화에서 살아남아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되고, 오히려 그 변화가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주고 그것이 기회가 되어 한국이 일류 국가로 도약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몽골에서 농사 지을 수 있습니다. 지긍 소, 양 키우는 유목 생활 하는 국가에서.. ㅋㅋ 지금 몽골의 유목, 목축업. 그건 앞으로 카자흐스탄 같은 중앙아시아 쪽에서나 해야할 것입니다. ㅋㅋ
중국은 1위 국가 됩니다. 수십년 뒤에는 지금보다 훨씬 다소 더운 기후의 중국이 됩니다. 중국 여름 되면 지금 죽죠? 앞으로 더 죽습니다. 선풍기, 에어컨 같은 냉방 기구의 수요가 중국에서 점점 더 폭증합니다. 중국 본토는 서부나 북방 지역의 일부를 제외하믄 그렇지요. 홍콩은 태국, 베트남. 상하이는 지금 홍콩., 마카오, 광동성. 월 지방 정도의 기후를 가질 것으로...
앞으로 대만은 지금 싱가포르 같은 거의 1년 내내 더운 기후를 가질 것으로 보고, 대만 이남이나 그 부근에서 향후 미래에 지구의 적도 라인이 지나가게 될 것으로 봅니다. 지금은 적도가 싱가포르 밑을 지나고 있지만요.
(이러니 한국이 빨리 투자하고 우위를 점해야 합니다.) 중국인들 오가고, 거주하고 하는 건 허용입니다.
하지만 지금 중국이 그 쪽을 관리할 만한 자질이 지금 안 되고 있다는 걸 그리고 중국 혼자서 단독으로는 절대로 세계를 주도할 수 없다는 걸 스스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니다. 한국이 중국과 상호 호혜와 견제를 동시에 하믄서 같이 나아가고 경쟁을 해야만 세계 평화와 21세기 시대에 맞는 발전이 가능하고, 동북아가 세계를 리드할 자질을 갖춘 지역이 되었음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국력이 커지는 것. 한국이 강하고 유능한 일류 국가가 되는 것은 이런 역사적인 흐름. 절묘한 흐름에 대해서 당연히 되어져야 하는 시대적인 과제. 책무이고, 써 내려가야 하는 역사인 것이죠. 물론 당연히 그것의 과실을 세계의 이웃 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하지만 관리는 당연히 한국이 해야합니다. 현재 중국은 그럴 주제. 자질이 안되는 국가이기 때문이죠. 여기에 아무 연고도 없고요. 이러면 제국주의만 될 뿐이죠. 중국은 그것을 오직 한족이라는 자기 민족. 자신들 민족들 만을 위해서 쓸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화 제국주의 로 인해 세계가 피해 입고 재앙이 오는 것을 막으려면 앞으로 한국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이것을 막고 컨트롤 할 나라는. 지구상에 오직 한국. 통일된 한국 뿐입니다. 그러니 한국이 G2인 것이고, 세계 2위 국가인 것이고, G2라는 자리에 까지 올라가서 중국과 대등한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운이 좋아서일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복이 많아서, 위대한 민족, 국가라서..는 아닙니다. 혹은 한국이 예부터 당한 게 많아서만은 아닙니다. 그것도 있겠죠??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앞으로 미래의 변화. 새로운 국가. 새로운 세계 질서에 대한 이 해법과 그 변화의 핵심적인 키를 쥐고 있는 국가가 한국이고, 미래의 변화의 한 축이 되는 국가이고, 그런 막중한 책무가 한국이 져야 되기에 그런 국제적 영향력. 국제적 권력. 파워가 21세기에 한국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아?? 그리고 남의 나라 침략하거나 식민지 개척이나 주권을 침해하거나 밟지 않고 그런 평화나 질서를 이루고 구가해가는 세계 역사상 첫 모델을 보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지금 지구상에 오직 한 국가 한국만이 난폭하게 폭주하는 중국의 등위에 올라타서 덩치만 겁나 큰 어린이 국가 중국을 길들이고, 훈육(?)시키고 조련할 수가 있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국이 바로 중국을 가르치는 멘토 국가. 선생님 국가가 될 것이라고요.
중국은 예부터 북방이나 동북방, 동방 쪽에서 항상 잘 나가다 견제를 받아온 역사가 있습니다. 한국도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발해, 고려, 금 때 거기에 한 몫 했고, 이제 다시 그 역할을 한국이 다시 하는 것이고, 고조선이 요하 & 발해 문명을 이룩하여 은.주 보다 먼저 주도 했듯이, 그런 시대가 다시 오는 것입니다. 고구려, 발해보다 더 잘 나가는 나라가 될 것이고, 그런 때가 다시 옵니다요... ㅎㅎ
천고마비, 차마고도란 고사성어로. 티베트.
실크로드 지금의 위구르인 서역. 그리고 몽골, 만주에서 넘어오지 말라고, 만리장성 쌓은 거 보믄 중국이 이민족들에 침략 많이 당한 걸 알 수 있죠.
일본은??? 일단 2018년부터 2020년이고, 올림픽 이런 거 다 한국이 다 해야할 거다. 일본이 이 때에는 망할 것으로 전 일본이 이 때 완전 배째라고 모라토리엄, 디폴트 같은 상ㅌㅐ로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재팬 이즈 아웃
미국은 경제적으로는 최악이 되겠지요.
일단 미국은 해안가는 바다 속으로 침몰하고 위도 낮은 곳은 사막이 됩니다. 다큐 보믄 아시겠지만, 그러니 지금 미국에 금방 불이 잘 붙고, 불이 많이 나죠? 미국에 남부, 미국 서부인 캘리포니아에 가뭄이 극심해지는 것도 결국 이렇게 되기 위한 현상으로 봐야합니다.
지금 멕시코 쪽이나 미국 최남단 쪽에 사막 있죠?? 미국 남부는 그렇게 됩니다. 지금은 남미를 지나지만 최소한 수십년 뒤 미래에는 적도 라인이 멕시코 부근에 걸쳐져 지나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은 온전히 사람이 살만한 땅이 딱 지금의 3분의 1만 남게 됩니다. 알래스카와 캐나다 와 접경한 북쪽 라인에서 콜로라도 주 덴버 정도까지..... 정말 끝이죠. 미국은 이렇게 3류 국가가 되고, 다시는 20세기 때의 영광스런 대제국으로 재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불가능 합니다. 이제는 내려갈 일만 남아있는 나라이고, 최악의 경우 같은 이민 국가인 캐나다에 흡수가 되던지 같은 문화권. 캐나다의 자치국 정도의 수준으로 묶여버리어 거의 하나의 나라 비슷하게 되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캐나다는 지금 미국과 캐나다 남부의 온난한 기후가 될 것으로 봅니다. 북미라는 세트에 캐나다가 메인이 된 상태에서의 사이드 국가로 묶일 겁니다. 지금은 미국이 메인이고, 캐나다는 사이드 이지만요. 그렇게 되는 이유는 과학적으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다른 차원으로 말하자믄 미국이 흘리고 일으키고, 만들고 묻힌 피가 너무 많고, 그 피를 다 마시며 댓가를 치르게 되겠지요. 일본이 가장 먼저, 그 다음에 미국이고, 그런 다음엔 중국입니다.(티베트, 위구르 침략 및 강탈, 몽골, 만주 강탈, 강점, 티베트와 그 외 다양한 소수민족 들에 도를 넘게 무참히 자행한 말살 행위, 역사왜곡, 지구 오염, 그간 역사 수천년간의 아시아에서의 패권 남용 등 중국도 역시 참 죄가 많습니다.) 하지만 1위 국가가 되는 이유는 한족들의 교육열, 이 시대에 중국이 부합되는 필요성도 있지만, 뭣보다도 이민족에 많이 핍박 당했고 서양과 일본에 제국주의 시절 침략 당한 중국과 그 중 한족들의 피 맺힌 수백년 간 쌓인 카르마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럽과 한국에는 그 후에 옵니다. 한국은 간접 피해입니다. 주변국들에 인접한 관계로 인한.. 반동 같은 간접적 요인으로 약간 피해 볼 수도 있습니다. 동시에 한국에는 발전입니다. 잘 활용한다면요.
북극이 녹아서 북극의 그린란드는 지금 유럽 정도의 기후가 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유럽은 향후 앞으로 새로운 추운 극지방. 북극 지방이 될 것으로 북극권이 될 것으로 봅니다. 유럽 서쪽 끝트머리의 스페인, 포루투갈, 영국과 북해가 지구 최북단이 되어서 그 북극권의 중심이 될 것으로 봅니다. 왜냐면 유럽의 기후는 그린란드, 북극에 의한 대류현상. 열염 현상. 현 북극의 한류로 인한 대류현상과 염도에 의한 대류 현상으로 지금의 온난한 기후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린란드. 북극이 녹아 버리면 이 흐름이 끊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대서양의 난류가 유럽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고 그러면 꼼짝없이 자연스럽게 유럽은 얼어 붙어 버립니다. 그러니 지금 갈 수 있을 때 유럽 여행 미리 가보고 사진 많이 찍어둡시다. 미래에는 후손들은 가보지도 못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유럽은 사람 못 사는 땅이 되고 유럽인들은 살 곳을 찾아 이동하게 될 것입니다. 최소한 수십년 뒤에 그 때가 오믄요.
(북극, 남극은 그렇게 얼음으로 자전축을 고정 시키고 있는데, 온난화로 녹으면 이것이 풀리는 것이니.. 지구 자전축이 움직이고, 이동하는 것이죠. 지구의 모습이 바뀌는 것이겠죠.)
그러니 유럽의 변화로 인해 중동, 아랍이나 아프리카는 좀 더 시원해집니다. (지금보다는 그 주변에 자리해 있기만 하다면) 날씨 시원해지믄 여성 차별이나 이슬람교가 좀 사라질라나.?? 날 더버서 생기는 먹을 수 있는 물의 부족으로 생기는 전염병에 대한 생존을 걱정 안 해도 되니깐요.???
얼어붙은 유럽의 영향, 난류의 흐름이 끊겨버린 영향으로 중동, 아랍, 북부 아프리카, 중앙 아시아가 지금의 러시아, 시베리아, 캐나다, 몽골 정도의 차가운 기후나 온대 기후를 가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훗날 옷 차림 바꾸게 되겄네요. 여기에 난로, 난방 장사 하믄 딱이겄네요.
암튼 지금 갈 수 있을 때 유럽을 가서 많이 찍어 두어야 겠죠.??
다른 자연재해는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전 일단 기후적인 현상만 우선 얘기했습니다.
좀 황당한 소리 같겠지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렇게 흘러간다는 것을 자신합니다.
만약 일본이 열도의 상당수가 바다로 침몰 하는 그런 사태가 일어나믄 반동으로 서해안에 땅이 융기할 것입니다. 그래 되어 있어요. 지금 현재 지질, 지각의 구조가 그런 상태인 것으로 봅니다.
일본 침몰의 반동으로... 그러니 서해안, 한반도 서쪽 지방에. 지진이 자주 나고, 감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쇠막대로 내리치면 반대 쪽에 반동으로 진동이 전달되는 그런 원리입니다. 또 옷을 강제로 힘 주어 뜯으면 단추가 뜯어지면서 산과 골 굴곡이 생기는 그런 원리입니다. 이해하기 쉽죠???
21세기에는 이런 역대급 자연 재해가 사실상 세계 대전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