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어떻게 살으셨나요? 전 최근 다른 피해자 분과 어린시절이 흡사하다는 사실을 알아냈어요. 그리고 몇몇개의 기억으로 어릴때부터 영향이 있었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 피해자분과 나의 공통점
1.
보이시한 옷 스타일 즐겨 입었고
2.
어렸을때 왕따나 사람들과 관계가 좋지 않았다는 점
3.
어렸때 방광염으로 해당 비뇨기과 자주 들락날락 거렸다는것. (14세부터 지금까지.(지금은 그나마 나아짐))
4.
이빨에 문제가 생겨서 턱이살짝 튀어나어거나 이빨 배열에 문제가 생긴것.
(3,4번 얘기에 난 놀랐음. 1,2번은 그럴수도 있다쳐도 3,4,번은 놀랐음)
5.
아버지나 한쪽 가족이 이른 시기에 돌아가신거.
6.
돈 벌기가 힘든거. 일 구하기 힘든것.
7. 민트색을 좋아한거
색깔 취향중에 한 색 정말 좋아하는 색 하나가 들어 맞어서 어 저도요 저도요함.
여기까지가 그 피해자분과 저와의 공통점 입니다. 여기에서 부터는 이 제시하는 것들에 공통분모를 찾을 예정입니다.
1.
어렸을때 씻는 것을 싫어했다. 잘 안씻게 된다.
(어렸을때 엄마가 대부분 씻겨줘서 더러움을 몰라 깨끗하게 유지되는 줄 알았다.)
2.
어렸을때 누군가가 양쪽 다리를 벌리는 감각이나. 다리를 잡아당기는 느낌에 자주 놀라서 깸
3.
가위 눌림(수면마비) 자주 일어남.
4.
성추행, 성폭행 비슷한것을 당한적이 있다.
5.
질병이나 사고로 하늘나라 갈뻔한 적이 있다
(초등학교 3학년때 갑자기 고열이 나서 죽을뻔한 적이 있는데 이 뒤에 시력이 떨어지고,
(안경을 끼게 되었다.)
목소리가 낮아졌다. )
6.자신이 지내는 방은 다른 방에 비해 곰팡이가 피기 쉬워지는거 같다.
이것은 최근의 일
1.
이것은 최근의 일인데 피해를 주지 않은 사람이
(심지어 접점이 없는 사람) 아프면 웃으면서 바라보거나. 묘한 기쁨을 느끼는 감각을 느낄수 있다.
2.
가만히 요리를 해도 빨래를 해도 밥을 먹어도 이상한 상상을 한다.
(예) 밥을 먹을때 자신의 다리를 식탁에 올리는 상상을한다.)
3.
맥락에 맞지 않는 상상을 하고, 그리고 화를내며 기분나쁨을 느낀다.
첫댓글 저는 2번이요. 제가 많이 착하고 순수한편이었거든요 어릴적에는요. 그래서 우습게들 많이 보았죠. 이 피해입으면 사람이 변하는거 같더라고요. 지금도 착한데 예전만큼 착하진 않습니다. 저는 선넘지 않으면 착하고 선넘으면 돌변하죠.
전 착하지 않아요. 평범했죠. 괴롭힘당하면 그야 분노했지만 반항해도 쪽수에 못이겨서 상관없는 부모에게 화내고 막상 앞에서면 반항해도 지고 또 반항하는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부모님이 뭐 참고서 사라 돈주면 그걸로 다른거 사다 걸리고.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요. 돼지 저금통도 털고 했었죠.
@노래 수집 그리고 저는 과연 이런 세상에서 선악이 존재하나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가 내린 결론은 선악의 충동도 남 모르게 조절할수 있는 시대에서 그것을 인지할 그 순간부터가 행동을 조절할수 있다고요. 기계가 더 발달하면 이제 인지해도 안될지도 모르지만요.지금도 그런거 같고요.
이빨 배열에 문제가 있는건 저도 있었는데 동양인들이 서양인들에 비해서 이빨에 문제가 많아요. 저는 교정을 해서 나아졌죠. 저는 부정교합이었어요. 윗니와 아랫니가 반대로 맞물리는 경우. 교정을 통해서 윗니가 아랫니를 덮는 다시 말하면 정상으로 교정으로 치료됬죠.
저는 교정했는데 다쳐서 틀어졌어요. 일부러 다치게 한거 같아요.
저도 교정했어요. 돈이 없어 늦게했죠. 전문의도 아니여서 오래 걸렸는지 서울 종로 여셈 서울대 플러스 인맥자랑.. 미용적으로 치아문제가 많았어요. 저도위아래 반대교합..턱도 문제..
직장가해 가족가해.. 제가 순하고 집에선 아들위주라서 가스라이팅하고 폭력 말도못해요. ㄱㅖ속 돈도 잘못벌고 ..직장 생활도 어렵구요. 조직스토킹 때문에 못다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6 15:2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6 15:4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6 18:4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6 18:5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6 19:1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6 19:1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6 19:1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6 19: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6 19: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6 19: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6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