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식품의 "황금 시대"는 끝났다

[후다닷(부산)]

값싼 식품의 "황금 시대"는 끝났고

사람들은 식료품에 더 많은 예산을 지출하는 데 익숙해 져야 한다고 경고.

크롬에서 한글로 번역해서 보세요.

https://finance.yahoo.com/news/golden-era-cheap-food-over-120323692.html

‘Golden era’ of cheap food is over, says former Sainsbury’s boss

영국인 5명 중 2명이 먹을 것을 덜 사면서 값싼 음식의 '황금 시대' 종료.

영국 가디언지.

역시 크롬에서 한글로 번역해서 보세요.

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2022/may/13/cost-of-living-golden-era-of-cheap-food-over

‘Golden era’ of cheap food over as two in five Britons buy less to eat

앞으로 부동산 투기 빚쟁이는 이중고가 될 듯 합니다.

우리 카페 회원님들은 준비잘하시고 계시죠?
혹시 안 하셨다면 펫트병 쌀만 비축해도 반 이상은 하신겁니다.

[대박발전소(서울)]

곡물가 상승으로인해 사료값 상승.....
사료값 상승으로 인해 고기값 계란값 상승..... 악순환이죠...
앞으로는 반려동물 사료값 감당이 안되서 유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질듯 합니다.

[지피지기(경북)]

국제 곡물값이 올라 식료품 구매력이 떨어지는계층들은 그 대안으로 유기견을 사냥해서 연명할수도..거기까지는 안갔으면 하는 바램..

[코난.카페장(경기)]

맞습니다 그간 모든게 풍요롭고 값싼 좋은 시대를 살았는데 이게 한순간에 끝났따는 느낌이 듭니다
공산품은 물론 각종 먹을것과 밀가루, 식용유까지 다...

[벌꿀뿌(서울)]

불안해서 쌀40kg,현미20kg,백태10kg,기름, 락스,세제 말통으로,휴지,칫솔,치약등 생필품 구매해놨네요.

[칸츄리꼬꼬(미국)]

금년엔 딸기값이 작년의 반토막도 안되는 가격이네요,
딸기도 질이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