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국군방첩사령부 관계자로부터 계엄 선포 닷새 전 ‘북한에서 보낸 오물풍선이 국지전으로 확대될 수 있으니 준비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정치권에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 선포를 위한 요건을 조성하고자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실제 이런 계획을 염두에 두고 준비한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18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백령도를 포함한 인천 지역 방첩부대장이었던 이모 방첩사 안보수사실장을 소환 조사해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 이 실장은 검찰에서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10시에 방첩사령부 A과장으로부터 “오물풍선이 국지전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장관이 북한 오물풍선의 원점타격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었는데, 실제 이런 정황을 뒷받침하는 진술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이에 검찰은 국방부가 원점타격을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려 했던 게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첫댓글 서울👍🏻
이 정신나간넘 풍선핑계로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1/0003518965#user_comment_851720754520129542_news081,0003518965
계엄성공했으면 정말 큰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1/0003518965#user_comment_851725778272911367_news081,0003518965
북한이 요구한건 남한이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1/0003518965#user_comment_851721856246349839_news081,0003518965
어쩐지 오물풍선 알람 계속뜨고;;;;그이후 얼마안되서 경보문자 오류난척 보내고하더니,,, 다 계엄싸지르려는 빅픽쳐 ㅋㅋ
전부 윤석열이가 다 조작한거네 나라 팔아먹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