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탄핵 국회의원연대(탄핵의원연대)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영세 비대위원장 발언은 비상계엄 내란행위가 필요한 행위였다는 속내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하며 이처럼 사퇴를 요구했다.
황운하 공동대표는 회견문에서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발언은 본인을 포함해 국민의힘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비상계엄은 잘못됐다'라는 입장이 사실상 국민의 여론에 굴복한 것일 뿐, 자신들은 윤석열이 자행한 비상계엄 내란행위가 필요한 행위였다는 속내를 여지없이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종오 의원(진보당 원내대표)은 "권영세 국회의원이 내란본당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하는 것은 자유이나, 국민이 위임한 국회의원의 권한을 수행할 자격은 없다"며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명태균 게이트로 세간에 알려진 윤석열 김건희의 불법적인 공천개입과 대선 당시 여론조사 무상제공 의혹, 그리고 당내 경선 여론조작 등 윤석열 자신과 가족의 치부를 덮으려고 계엄을 했어도 통치행위인가"라며 "수만 명 공직자 중에 말도 안되는 몇 명 탄핵 요구한 것과 정부 예산안 중 0.6%를 감액한 것도 전시에 준하는 사태였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고 물었다.
이들은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발언은 헌정을 수호해야 할 국회의원이 상식을 가진 국민이라면 모두가 위헌이고 위법이라고 생각하는 비상계엄을 옹호한 것이며, 국회의원의 헌정수호 의무를 저버린 것"이라며 거듭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첫댓글 여샤 홀스헤드
달았군 맞아 미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