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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마리아 평생 동정에 관한 예수님의 반박...
불가타 추천 0 조회 65 24.05.18 15:2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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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15:38

    첫댓글 병신아

    동정녀는 결혼을 하지 않은 처녀

    마리아는 요셉과 결혼을 했지.

    니들 동정녀라고 하지. ?? 요셉하고 결혼을 했냐 안했냐??

    결혼을 했으면 동정녀가 아니야.



    그리고 예수님은 요셉과 정혼한 상태에서 동침하지 않은 상태에서 잉태한 것야

    그래서 여자의 후손이 되는 것이고

    그러나. 야고보.유다등의 형제들과 누이들은 요셉과 마이아의 동침에서 생긴 예수님의 형제

    요셉은 예수님의 부친이 될 수 없어

    그러나 마리아는 예수님이 모친이 되고.


  • 작성자 24.05.18 15:43

    게시글을 재독하시죠.
    결혼했다고 무조건 성행위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시는데 뭘 읽은 것임?

  • 24.05.18 16:11

    @불가타
    55. 저 사람은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어머니는 마리아요,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56. 그리고 그의 누이들은 모두 우리 동네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런 모든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생겼을까?" 하면서

    이것이 가족소개이지 사촌 소개냐?

  • 작성자 24.05.18 15:38

    예수께서 이 마지막시대에 당신 어머니의 평생 동정에 대한 반박을 하심은 울타리쳐지고 봉해둔 샘인 마리아의 신비가 벗어날 시기가 가까왔기 때문이죠.
    곧 창세기에 마리아를 사탄의 정복자요 원수로 삼으셨고 이 마지막시대에 마리아의 승리가 목전에 가까왔기 때문입니다.
    저주받은 뱀과 전투가 곧 시작되고 파티마발현에서 말씀하시듯 ' 결국 티없는 내 성심이 승리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듯 말입니다.
    하느님과 피조물인 사탄은 게임이 되지 않지요.
    사탄의 교만은 인간 피조물로서 온전히 거룩하신 제2의 하와이신 성모님의 겸손으로 패배하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창세기부터 사탄의 정복자로 성모를
    마련하셨고 이 마지막시대 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12개의 별이 달린 왕관을 쓰신 성모께 사탄을 패배시킬 임무를 위임하신 것이죠.
    따라서 교회와 인류의 어머니이신 성모께서 이 시대의 유일한 구원의 방주(arc of salvation) 가 됩니다.
    두번째 아담이신 예수님에 이어 두번째 하와이신 성모님이 사탄의 머리를 다시금 밟는 것이 하느님 구원 경륜이죠.

  • 24.05.18 15:45

    18.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경위는 이러하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을 하고 같이 살기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났다. 그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낼 생각도 없었으므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20.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하고 일러주었다.
    22. 이 모든 일로써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
    23.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임마누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24.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의 천사가 일러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고 지내다가 마리아가 아들을 낳자 그 아기를 예수라고 불렀다.

    이게 니들이 보는 성경이지

  • 24.05.18 15:46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낼 생각도 없었으므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 ㅋㅋ

  • 24.05.18 15:43


    개역한글 마태복음 13장

    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 작성자 24.05.18 15:42

    당시 풍습은 한동네 사촌들이 살았고 우리가 사촌형이라 부르지 않고 그냥 형이나 누나로 부르듯이
    형제로 뭉뚱그려집니다.
    전승에 요셉은 일찍 돌아가셨고 알패오는 요셉의 친형이죠.
    따라서 알패오의 아들들은 예수님과 사촌지간입니다.

  • 24.05.18 15:54

    @불가타
    지랄을 한다.

    마태복음 13 : 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여기에 요한도 있어야지 ㅋㅋㅋ

  • 24.05.18 15:42


    개역한글 갈라디아서 1장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 작성자 24.05.18 15:44

    요셉의 친형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임.

  • 24.05.18 15:47

    @불가타
    제자 요한의 형제인 야고보는 일찍 순교했고

  • 24.05.18 15:51

    @불가타

    46. 예수께서 아직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 와 서서 예수와 말씀을 나눌 기회를 찾고 있었다.
    47. 그래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선생님, 선생님의 어머님과 형제분들이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시겠다고 밖에 서서 찾고 계십니다." 하고 알려드렸다.
    48. 예수께서는 말을 전해 준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하고 물으셨다.
    49. 그리고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들이 보는 성경이지

    그러면 제자들이 예수님의 모친인 마리아를 제자의 어머니가 되지??



  • 24.05.18 16:00

    @불가타 사도행전 12 :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일찍 순교해.


    갈라디아서 1장
    18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오 일을 유할새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주의 형제 야고보..

    주의 제자 야고보가 아니고 주의 형제


    니들이 보는 성서에는

    19. 그 때 주님의 동생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는 만나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동생 야고보 ㅋㅋ



  • 작성자 24.05.18 16:02

    @나그네1004 응 요셉의 친형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임.

  • 24.05.18 15:48


    개역한글 마태복음 12장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 24.05.18 15:47

    님은 성경보다 전승을 앞세우는 우상을 범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5.18 15:52

    사도전승은 성경과 마찬가지로 진리의 원천임.
    사도전승에 의거 사도들은 예수의 친형제가 없슴을
    증언함.
    신학적으로 하느님이 자리하신 곳은 흠도 티도 없는
    거룩한 자리이고 따라서 마리아는 흠도 티도없는 동정녀일뿐만 아니라 다른 형제들이 또 임신됐다 하는 주장은 신학적 무지임.
    하느님이 10달 머무신 거룩한 자리에 원죄있는 인간 형제들이 임신됐고 예수와 형 동생 사이라고?
    무지스러움도 정도껏 하시죠...

  • 24.05.18 15:57

    @불가타
    미혹케 하는 사탄아. 불가타님에게서 떠나가라.

    불가타님께 성경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길 긍휼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5.18 15:57

    @스데반 장로 ㅉㅉ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냐 라는 말씀의 배경을
    읽어보신다면 개신교 가르침을 버리게 될 것임.

  • 24.05.18 16:01

    @불가타 더이상 댓글은 무의미한 것 같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맞깁니다.

    우리는 남을 설득할 만한 능력이 없음을 인정합니다.

  • 작성자 24.05.18 16:03

    @스데반 장로 두번째 성령강림 후 개신교는 진리를 깨달아 가톨릭으로 돌아옵니다.
    그리스도 왕국인 천년왕국엔 가톨릭 신앙만 존재하지요.

  • 24.05.18 16:34

    @불가타 아닙니다.

    음녀 카톨릭에 돌아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 작성자 24.05.18 16:36

    @스데반 장로 ㅎㅎ 쓸데없는 고집 버리시죠.
    그리스도 왕국의 신앙은 지금처럼 기독교 여러 분파의 신앙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원하시고 세우신 사도로부터 이어온 가톨릭 신앙만 존재합니다.

  • 24.05.18 16:39

    @불가타 성경에 근거한 참된 신앙으로 돌이키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5.18 16:41

    @스데반 장로 개신교 성경 가르침이 잘못된 것이 많음을 아셔야 합니다.

  • 24.05.18 16:43

    @불가타 오직 성경으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 작성자 24.05.18 20:16

    @스데반 장로 오직 성경이 그럴싸 하지만 진리의 원천인 사도전승을 배척하니 오직 성경 말해봐야 절름발이임을 깨달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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