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에스겔서 8:14절 "그때 그가 나를 북쪽을 향한 주의 집의 대문의 입구로 데려오시더라.
보라, 거기에는 한 여인이 탐무스를 위하여 울며 앉아 있더라."
왜, 구약시대의 유대인들이 앗시리아, 바벨론, 에돔, 암몬, 모압 포함 그런 이방족속의 여신 우상
숭배 마귀짓거리에 따른 "탐무스"(Tammuz : 담무스)라는 이교 우상신을 섬기며 그렇게 그 우상을
향해 울고 숭배하며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격동시키는 배교의 짓을 자행하다 준엄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말았을까?
바로, 창세기 10:8-10절 『쿠스가 또 님롯을 낳았으니, 그가 세상에서 처음으로 힘센 자가 되었더라.
그가 주 앞에서 힘센 사냥꾼이었으므로, 사람들이 말하기를 "주 앞에 님롯 같은 힘센 사냥꾼이라."
하더라. 그의 왕국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과 에렉과 악캇과 칼네에서였으며』이 말씀과...
창세기 11:1-4절 『온 땅에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말만 있더라. 그들이 동쪽으로부터 여행을 하여
시날 땅에서 평원을 만나니 거기에서 거하였더라.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가서 벽돌을 만들어 단단하게
굽자." 하고 그들은 벽돌로 돌을 대신하고 역청으로 회반죽을 대신하였으며 또 그들이 말하기를 "가서
우리를 위하여 도성과 탑을 세우되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도록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내자. 그리하여
우리가 온 지면에 멀리 흩어지지 않게 하자." 하더라.』
"시날 땅"(the land of Shinar)은 바로 바벨론 지역에 속한 땅으로서 '니므롯'이라는 인류역사 가운데
최초라고 할 수밖에 없을 정도의 자신의 왕국을 세워 자신이 우상이 된 그 가공, 가증, 참람한 우상숭배
마귀자식이 자신의 세력을 키워 노아 홍수 후의 사람들을 모아 바벨론 그 지역, 특정하여 "시날 땅"
그곳에다 교만함으로 인해 감히 피조물로서 창조주이신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반역하다 타락하여
사탄(마귀)가 된, 루시퍼의 쫄따구답게 '니므롯' 그것 또한 하나님보다 높아지려고 바벨탑을 쌓는 반역을
자행하며 준동한 그런 사악한 배경 하에서 "담무스"와 관련된 우상숭배를 구약시대의 유대인 백성들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준동하다 준엄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당하고 만 것이다!
즉, 님롯(Nimrod : 니므롯) 숭배, 그 자의 아내로서 '세미라미스'(Semiramis)가 부부였는데 이것들
둘 사이의 자식이 바로 '담무스'인 것으로 고대시대의 마귀적 삼위일체의 우상숭배의 창시자격이
바로 이것들로서 바벨탑 사건으로 언어가 혼잡해진 가운데 온 세상으로 흘어진 득시글 인간군상들이
지구상 곳곳으로 이동하여 정착한 지역들에서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라는 마귀적 삼위일체의
그런 우상숭배의 대상들을 자신들의 우상 신들로 변형시켜 니므롯이 바알이 되고 세미라미스가
'아세라' 여자 우상신이 되는 것처럼 이 세상의 득시글 이방족속 민족들 나름대로 자신들의 우상 신들을
그처럼 자작, 창작한 가운데 온 세상으로 고대 바벨론의 그런 마귀적 삼위일체의 우상 신들, 우상숭배
종교의식들이 나름대로의 색깔을 띄며 퍼져나간 것이다!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우상 남신들인 '바알', '담무스', '다곤', '벨', '므로닥', '몰록'(Moloch)
으로서 '몰렉(Molech), 밀곰(Milcom), 또는 말감(Malcham), 그모스(Chemosh) 이것들과 우상 여신들인
'아세라'와 '아스다롯'(아스토렛) 이것들이 "하늘의 여왕" 또는 "여신"이라며 구약 유대인 백성들이
그런 주변의 이교도 우상숭배 민족들의 우상 남신들, 여신들을 숭배하며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패역하다
결국 주님의 준엄하신 심판하심에 의해 멸망당하고 말았는데 그런 모든 우상 숭배짓거리의 근원이 바로
고대 바벨론 지역의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와 같은 마귀의 삼위일체격 우상숭배 짓거리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그 가운데 여신 우상숭배의 도도한 흐름이 바로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로 침투해
마리아로 가장한 그런 이교도 이민족의 여신 우상숭배가 이어진 것으로 그렇기에 사탄(마귀)의 걸작품인
로마종교가 "하늘의 황후", 또는 "하늘의 여왕"으로 숭배하는 마리아라는 존재는 성경적 마리아가 아니라
바로, 구약시대의 세미라미스 ---> 아세라 ---> 아스다롯이고 신약시대에서는 이스터(Easter) --->
에베소 지역의 우상 여신인 '다이아나'(Diana) 또는 '아데미'(헬라어로는 '아르테미스')라는 우상 여신인
것이다 이거다!
관련 성경구절들은 다음과 같다.
열왕기상 11:5절 "이는 솔로몬이 시돈인들의 여신 아스토렛을 따라가고 암몬인들의 가증한 것인
밀콤을 따랐음이라."
열왕기상 11:7절 "그때 솔로몬이 예루살렘 앞에 있는 산에 모압의 가증한 것인 크모스를 위하여
산당을 짓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것인 몰록을 위하여 산당을 지었으며"
열왕기하 23:10절 "또 그가 힌놈 자손들의 골짜기에 있는 토펫을 더럽혀, 아무도 자기 아들이나
딸로 불을 통과하게 하여 몰렉에게 바치지 못하게 하였더라."
재판관기(사사기) 3:7절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고 주 그들의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겼더라."
열왕기하 17:16절 "그들이 주 그들의 하나님의 모든 계명들을 떠나서 자기들을 위하여 주조한 형상들,
즉 두 송아지와 한 아세라를 만들고, 또 하늘의 모든 군상에게 경배하며 바알을 섬겼으며"
예레미야서 7:18절 "자식들은 나무를 모으고 아비들은 불을 지피며, 여인들은 가루 반죽을 하여
하늘의 여왕에게 과자를 만들며, 다른 신들에게 술제물을 부어 그들이 나로 격노케 하였느니라."
예레미야서 44:17-19절 『그러나 우리는 분명 우리들의 입에서 나간 것은 무엇이든지 행하리니, 우리와
우리의 조상들과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들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들에서 행했던 대로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며 그 여왕 앞에 제물로 술을 부으리라. 이는 우리에게 양식이 풍부하게 있고
우리는 건강하고 아무 재앙도 보지 아니하였으나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여왕 앞에
제물로 술을 붓던 일을 그만 둔 뒤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이 부족하고 칼과 기근으로 진멸을 당하였음이니라.
또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여왕에게 술제물을 부었을 때, 우리가 우리의 남자 없이
그녀에게 과자를 만들어 경배하고 술제물을 부었더냐?" 하더라.』
예레미야서 44:25절 『또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과 모든 여자들에게 말하니라.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유다야,
주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일러 말씀하시느니라. 너희와 너희 아내들이
모두 너희 입으로 말하였고, 너희 손으로 이루었으며, 말하기를 "우리가 서원한 우리의 서원을 반드시
실행하리니,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여왕에게 제물로 술을 부으리라." 하였으니, 너희는 반드시
너희 서원을 성취하고 반드시 너희 서원을 실행할지니라. 그러므로 이집트 땅에 거하는 모든 유다야, 너희는
주의 말씀을 들으라. 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내 위대한 이름으로 맹세하였으니, 이집트 온 땅에서
유다의 어떤 사람의 입에서도 다시는 "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느니라."고 말함으로 내 이름이 불려지지
아니하리라. 보라, 내가 복이 아니라 재앙을 주려고 그들을 살펴보겠으며, 이집트 땅에 있는 유다의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끝이 오기까지 칼과 기근으로 진멸되리라.』
예레미야서 50:1-2절 『주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 의해 바빌론과 칼데아인의 땅에 대하여 이르신
말씀이라. 너희는 민족들 가운데 선포하고 공표하며 깃발을 세우라. 공표하고 숨기지 말라. 말하기를
"바빌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산산조각이 나고 그녀의 우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그녀의 형상들은 산산조각이 났다." 하라.』
신약시대에서의 여신 우상숭배 관련 구절들 :
사도행전 12:4절 "그가 베드로를 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네 명씩 네 조의 병사들을 붙여 교대로 지키게
하니, 이스터가 지나면 그를 백성들 앞에 끌어낼 의도였더라."
사도행전 19:28절 『그들이 그 말을 듣고 분노로 가득 차서 소리질러 말하기를 "에베소인의
다이아나는 위대하도다!"라고 하더라.』
이런 사실 앞에,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임할 대환란 시대의 '후 삼년 반' 때에
그 가공, 가증, 참람한 여신 우상숭배의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며 현대판 바벨론, 그것도 큰 바벨론
으로서 로마카톨릭이라는 세상 종교집단이며 정치집단인 그 이교 여신숭배체제를 완전 최종적, 최후적
종말, 멸망으로 심판하실 것이다라는 이러한 결코 거짓없는 사실을 너희 득시글 로마카톨릭 이교도들은
이번 기회에 두려움으로 분별하면서 그 구원없는 이교체제로부터 탈출, 분리를 단행해야만 한다 이거다
...UNDERSTAND?
계시록 14:8절 『또 다른 천사가 뒤따라가며 말하기를 "큰 도성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에게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음이로다."라고 하더라.』
계시록 16:19절 "또 그 큰 도성이 세 부분으로 갈라지고 민족들의 성읍도 붕괴되며 큰 바빌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었으니 이는 그녀에게 그 분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주기 위함이니라."
계시록 17:5절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계시록 18:2절 『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