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20일 국회 본회의장에 처음 들어온 조이. 연합뉴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국회 곳곳을 누비며 훌륭한 안내견으로 활동한 ‘조이’가 은퇴했다.
김 의원은 지난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이의 이름으로 귀여운 은퇴문을 올렸다. 글에서 조이는 “지난 7년간 저는 다른 안내견들은 흔히 하지 않는 다양한 경험을 했다”며 “저의 몸을 들썩이게 했던 ‘탕탕탕’ 3번의 의사봉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고 했다.
2020년 조이가 처음 등원하던 당시 국회 본회의장에 출입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고, 이에 김 의원은 ‘조이법’을 발의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해선 안 된다는 내용 등을 포함한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으로, 지난해 9월 국회를 통과했다.
조이는 사실 지난해 11월 은퇴했으나, 12·3 내란사태 등으로 바로 은퇴 인사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시각장애인 안내견들은 보통 8년 정도 활동하는데, 조이 역시 김 의원과 7년을 보낸 뒤 헤어지게 됐다. 조이는 강아지 시절 1년간 지내던 가정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잘 지낼 예정이라고 의원실은 덧붙였다.
지난해 4월13일 김예지 의원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할 당시 옆에 있던 조이. 김 의원 인스타그램
첫댓글 조이야 행복하렴~
행복해라 조이강쥐..
고생했어 조이야
행복하기를!
조이야 행복해야해 기특강쥐 ㅜㅜㅜㅜ
기특강쥐 조이...고생했어
조이야 고생 많았어
넘 기특하구 대단해
행복하게 살아😊🧡🧡
조이야 행복해~~~
강아지시절지냇던곳이라니ㅠㅠ감동스러워
조이 고생많았다 ㅠㅠㅠㅠ
조이 행복하게 살아!!!
고생 많았어 똑똑강쥐 이제 더 행복하게 살자!
조이야 고생했어 행복해~
아 어떡해ㅜㅜ 강아지시절 이라는 말이 너무 귀여워ㅜㅜㅜ 조이야 수고 많았어!! 앞으로 더더 행복한 견생 보내!!
조이 사진 찍으신거 넘 웃기고 귀엽당ㅎㅎㅎ 조이야 고생 많았어~~~~
마음껏 짖고 마음껏 뛰고 마음껏 쉬면서 지내!!
고생했다
얼마전 약속때메 막차타고 집에가는중 안내견을 봤는데 애가 졸려죽을라하더라 ㅠㅠ
강아지가 꾸벅꾸벅 조는거보고 귀엽고 안쓰럽고ㅠㅠ
조이도 정치인을 도와줘야하니 엄청 고됬을듯 ㅠㅠ
고생많이했다 조이야 새가족과 행복했으면 ❤️
조이 행복해야해~~~~
조이야 고생했어~!!
엄청 정 들었겠다
조이야 행복하게 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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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기사보니 아가때 지냈던 가정에 입양간대 아마 퍼피교육 시켜줫던 가정인듯!!
@블랙버블티 예전 가족들과 함께 지낸다니까 넘 잘됐다 조이 많이 행복하겠어ㅠㅠㅠㅠ
조이야 행복하렴!
조이야 건강하고 꽃길 걸어🍀
고생많았다
조이야 고생많았어 행복하게 잘 지내
장하다멍!!!💚💚
따봉조이야 고마워~~~
고생했다 행복해
조이야 고생많았어 이제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쉬자ㅎㅎ
조이야 너무 고생했어 ㅠㅠ늘건강해라🫶🏻
조이야 고생했아!
강아지야 고생했어!!
수고했다 멍멍이
강아지시절 있던집에서 지낼거라늠말 왜케 뭉클해... ㅠㅠ
수고했어 조이야~~~~~
댕기엽게생김 ㅜㅜ
조이 짱 똑똑하던데 고생했어 조이야
근데 시각장애인 입장에서는 안내견 돌려보내는거 너무 가슴 찢어질 것 같아ㅠㅠ 가족일텐데.. 그럼 새로운 안내견이 가는건가..?
무튼 맛있는 냄새에 코를 킁킁거리기도 하고 가고 싶은 길로도 가보고 본능에 충실한 삶을 살 수 있는 조이의 남은 여생 행복을 빌어💖
조이 멋지구.. 유퀴즈에서도 잘봤었는데 너무너무 기특하다...
어머ㅠㅠㅠㅠㅠㅠㅠ조이야 늘 행복해야 해!!
헐 돌랴보내는구나.. 어떻게 보내 ㅠㅠㅠ
조이야 고생많았어 💛
조이야 고생많았어! 제 2의 견생 재밌고 알차게 보내기를🧡
조이 고생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