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4장 17절에 살아남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
대해서 게시글을 쓴다고 자신있게 떠들던
두덜애비 ....
두덜아?
살아남은 데살로니가 교인들 지금 어디에 있는지
답변한다매?
왜 꿩 궈먹은 소식이니?
참고로....
나는 오래전부터 살아남았다는 말씀을
<<순교후 혼이 살아난자>>라고 설명한바
있느니라
왜?
성경에서 살아남았다고 설명한 대상은
혼 즉, 생명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그렇게 해석되어야만 알리바이가 맞아
떨어진다....
그러나
너희 시한부귀신들의 주장대로 만일 육신이
살아남았다고 해석해 버리면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이미 산채로 휴거되었다는 결론이 나오게된다
그러면 단번에 오류가 생겨버리게 되고 너희들은
입술을 닫을수 밖에 없는 가련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마느니라
그러므로
살전4장 17절에 "살아남은 자"들의 올바른
해석방법은 육신이 살아났다는 말로 해석해선
안되고 "살아남은 혼"으로 해석 해야만한다
육신이 죽은후 ...죽은자들의 부활할때
혼을 구원받은 산자들이 죽은자들과 한몸으로
연합해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화된다음 공중으로
들려 올려질거라는 예언이 기록된 말씀이
죽은자들의부활이요
하나님의 뜻이요 사도바울이 깨달은 진리의
복음인 것이다
그러므로
육신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산채로 들려 올려
진다는 너희 시한부 종말론자들의 주장 즉,
육체변형후 휴거는 새빨간 거짓말일수 밖에
없는것이다
알겠느냐?
죽은자들의 부활은 말씀 그대로 육신이 죽은
이후에 실제 일어날 영적인 사건이며
그러나 육신이 산상태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거듭남인 것이다
거듭남과 부활을 혼동하면 아니되느니라
거듭남 =>아들의영 =>그리스도형상으로 자람
첫열매추수 => 죽은자들의 부활승천
첫댓글
말씀끼리 충돌이나고 오류가 생기면 그것을
풀어서 해결할 노력을 해야지
오류가 난 상태를 진리라고 믿어버리고
자신의 눈과귀를 닫아버리게되면
그오류난 가짜믿음으로 인해
불못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내가 주장했었지만 설명하기 불가능한
오류들은 모두 버렸습니다
예전에 잘못 생각하여 믿었던 비진리를
더이상 진리라고 주장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왜?
진리안에 거하지않는 자에게는 구원도 영생도
없으니까요....
요 핫바지-빙다리 놈솅이는 또 머라고씨부리쌋노 ㅋ..ㅋ
바가지가 닳아빠지도록 평생 무쉰 박제기를 그러케나 니홀로 끍어대세효 ?
그냥 생긴데로 사라라 넘들 따라 할려다 가랭이 째지느늬라
글이 글뱅이요 말이 말똥같은데 뉘가 니게 답하리요
염병-까고있녜
킁
너는 할줄 아는게 욕질뿐이냐? 성경토론할 대가리는 안되고 주딩이는 근질거리고 그러니까 욕질이나 하는거겠지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