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물그릇을 키워야 한다”며 기후대응댐 건설을 수락하는 지역에 “하천 주변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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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는 경기 규칙이 간단하고 배우기 쉬워 고령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있지만, 하천 오염 등 논란이 적지 않다. 대한파크골프협회 집계로 지난 4월 기준 전국 파크골프장은 398곳에 달한다. 앞서 김 장관은 취임 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요 과제로 기후대응댐 건설 추진을 내세우고 14곳의 후보지를 발표했지만, 강원 양구군, 울산 울주군 등 후보지로 거론된 지역 주민들이 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는 등 반대가 일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반대의견이 많은 댐과 관련해 “반대가 지속하면 추진하지 않겠다고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댐 후보지를 발표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고 설명회를 하고 있다. 반대하면 댐을 안 하겠다고 말할 단계가 아니다”고 답했다.
“환경부“ 장관 ㅋㅋ ㅋㅋ 아니 근데 구미 같은곳에 파크골프장이 세네군덴데 이용자가 적대 대구는 파크골프장 줄서서 이용하고 ㅇㅇ 결국 대도시에서나 인기가 있다는건데 환경문제 차치하고서라도 양구군, 울주군 같은곳에서 파크골프 할 사람 몇이나 된다고 ㅋㅋ 이걸로 경제효과를 논함?
첫댓글 환경부장관이라는 놈 입에서 나올 말이냐
“환경부“ 장관 ㅋㅋ ㅋㅋ
아니 근데 구미 같은곳에 파크골프장이 세네군덴데 이용자가 적대
대구는 파크골프장 줄서서 이용하고 ㅇㅇ 결국 대도시에서나 인기가 있다는건데 환경문제 차치하고서라도 양구군, 울주군 같은곳에서 파크골프 할 사람 몇이나 된다고 ㅋㅋ 이걸로 경제효과를 논함?
경제적가치, 환경적요인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대안이라 진짜 좀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
ㅈ 같은 ㅅㄲ
시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