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피부과에서 2년동안 가슴수술 고객들 고주파치료 들어갔었는데 무조건 티나게 돼있어.. 인간의 가슴은 원래 짝짝인데 비싸게 돈 주니까 원장이 돈 받은만큼 최대한 정성스럽고 완벽하게 만들어주기때문에 마네킹 가슴같이 균형 딱 맞음.. 그리고 문제는 누웠을때인데 자연스럽게 중력작용+살이 받쳐줘서 일어나있으면 정말 티안남 원래 가슴이 양쪽 일정하게 예쁠 수 있으니까 누우면 똑같은 크기의 물방울이 위에서 떨군것같이 일정하고 가지런히 솟아서 누워있음 자연스럽다고 리액션 해주지만 사실은 가슴수술은 라틴새가 대부분이라 삐쩍 말랐고 마른사람일수록 지방이랑 융합이 안되서 ㄹㅇ 지방따로 방울따로 동동 떠다님.. 누워도 대박 티안나고 자연스러운사람 딱 두명 봤는데 두분 다 자식들 시집장가 다 보낸 50대였고 더 늦기전에 인생살면서 해본다<이런 이유였고 원래 살집도 잇으셔서 진심으로 티안났음 본인 가슴에서 약간 부은 정도로 커져서 본인도 아쉬워하고 괜히했다 후회하심 아무튼 하기로 맘먹은 흉자라면 제일 비싼거말고 걍 적당한걸로 하셈.. 뭘해도 어차피 티남 고주파실에 둘만 남겨지면 직원한테 불안함때문에 수술한 이유 술술 불고 하소연해서 별 다른 이유도 안믿는편임..
나 놀림 엄청 받고 콤플렉스 때문에 어렸을 때 했는데 작게 수술해서 a컵 수준이라 티 안나! 목욕탕은 원래 잘 안 가고 원래 가슴은 꼭지만 있고 a컵 브라가 너무 커서 티셔츠가 들어갈 수준이었음… 솔직히 만족도 개큰 이유=남들이 내 가슴에 관심을 안 가짐 하기 전엔 작아서 꼭 한소리씩 들었거든
난 엄청 어릴 때 했는데 한 이유가 남들이랑 너무 달라서였음… 통통한데도 걍 꼭지만 있는 수준; 여중 때부터 엄청 놀림받고 솔직히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절벽이라고 놀리고 목 돌아갔다고 놀리고 그게 더 스트레스였어ㅠㅠ 남자 때문에 했다는 댓글 볼 때마다 맘찢… 난 지금도 붙는 티셔츠 안 입고 브라도 뽕 있으면 절대 안 해 커보이고 싶은 마음 1도 없기 때문.. 남미새라서 수술했다는 글 볼 때마다 마음 안 좋아서 댓글 남겨봐… 흑흑 맹세코!! 내 가짜가슴과 조금의 진짜가슴에 손을 얹고 수술한 이유는 그저 남들처럼 보이고 싶었어(=없는 가슴으로 관심 받고 싶지 않았어) 후회는 안 하지만 다시 돌아가면 안 할 것… 당연히 건강에도 안 좋을 테고 작은 사람이 보형물 넣으면 티 줜내 나니까 제발 하지 말길!
나 남의 가슴에 관심 없어서 이태원 홍대 가면 말랐는데 가슴 큰 여자들 많아서(가슴을 쳐다본게 아니고 그냥 시야에 있어서 본 거) 요즘 20대들은 발육이 남다른가보다 했는데 댓글들에 다 티난다 이래서 문화충격 받음..어케 알아? 목욕탕 이런데서 벗은 거 봤음 티 난다해도 옷 입고 있는데 어케 알지..뽕일수도 있잖아
근데 나는 일부 여성들이 남자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은 약간.. 이해감 내 의견이니까 안 맞으면 제발 지나가줘!!!!!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중고등학교 때 여중 여고였는데 가슴 작다고 놀림 엄청 받고 여자애들이 만지고 가고 브라 왜 하냐 자기 전에 좀 만져라 딸기 우유라도 마셔라 영어 숙제 쓸 때도 김여시 가슴은 방울토마토 보다 작다 이렇게 써서 숙제 제출하고.. 머 아스팔트 어쩌고 껌딱지 절벽 이런 건 기본이고 걔네는 그게 재밌으니까… ㅋㅋㅋ
난 가슴 수술 안 했음 할 생각도 없고 안 한 이유는 돈이랑 부작용 걱정 때문에. 다만 ‘일부’여자들이 남자 때문에 가슴 성형 한 거 아니라고 하면 살짝은 이해됨
진짜 공감돼 ㅠㅠ “너는 어떻게 제일 마른 애보다 절벽이냐”, “통통한데 가슴은 없네. 신기하다” 이런 얘기도 들어봤어… 저런 얘기한 사람들은 다 여자들이었음 그래서 난 남자 때문에 수술했냐고 하는 사람들한테 되묻고 싶기도 해 가슴 작은 여자 지인들 놀린 경험 한 번도 없냐고
ㄹㅇ ㅋㅋ 나도 솔직히 같은 여자들한테 상처 받은 기억이 대부분임 같은 여자들조차 '너 가슴 왜이렇게 작아?'하는 그 말 때문에 오랫동안 내 몸을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지ㅋㅋ^^ 그래서 가끔 여시 보면 궁금함 다들 살면서 가슴 작은 여자들한테 한 번도 상처 준 적 없는 사람들이겠지? 하고… ㅋㅋㅋㅋ 가슴 수술 남미새들이 많이 하겠지… 근데 만약 내가 20대에 가슴 수술을 했다면 그건 100% 여자들 때문임
정상성(이말도 좆같지만 우리 사회가 그런걸 어캄... 진짜 아예 절제수술 한것처럼 없는 사람들 비정상적으로 보는건 여남 떠나서 일어나는 일임)을 위해서 수술한 사람들은 티가나도, 촉감이 구려도 어쩔 수 없다고 별 생각 없을거라 생각함. 남미새들이나 티 안난다 촉감 비슷하다 애쓰고 있겄지..
나 놀림 엄청 받고 콤플렉스 때문에 어렸을 때 했는데 작게 수술해서 a컵 수준이라 티 안나! 목욕탕은 원래 잘 안 가고
원래 가슴은 꼭지만 있고 a컵 브라가 너무 커서 티셔츠가 들어갈 수준이었음…
솔직히 만족도 개큰 이유=남들이 내 가슴에 관심을 안 가짐
하기 전엔 작아서 꼭 한소리씩 들었거든
가슴 없는 수준이면 목욕탕 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봐 그거보단 낫지
근데 안만져봐도 티나지않아?? 파인 옷 입은 사람 봤는데 약간 살결?이 다르다해야하나.. 좀 주변 피부랑 가슴피부랑 봤을때 좀 살의 느낌? 그런게 달라보여 표현을 못하겟음 ㅈㅅ...
난 엄청 어릴 때 했는데 한 이유가 남들이랑 너무 달라서였음… 통통한데도 걍 꼭지만 있는 수준; 여중 때부터 엄청 놀림받고 솔직히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절벽이라고 놀리고 목 돌아갔다고 놀리고 그게 더 스트레스였어ㅠㅠ 남자 때문에 했다는 댓글 볼 때마다 맘찢…
난 지금도 붙는 티셔츠 안 입고 브라도 뽕 있으면 절대 안 해
커보이고 싶은 마음 1도 없기 때문..
남미새라서 수술했다는 글 볼 때마다 마음 안 좋아서 댓글 남겨봐… 흑흑
맹세코!! 내 가짜가슴과 조금의 진짜가슴에 손을 얹고 수술한 이유는 그저 남들처럼 보이고 싶었어(=없는 가슴으로 관심 받고 싶지 않았어)
후회는 안 하지만 다시 돌아가면 안 할 것… 당연히 건강에도 안 좋을 테고 작은 사람이 보형물 넣으면 티 줜내 나니까 제발 하지 말길!
헉 이해해줘서 고마워 ㅠㅠ
헐 밑댓인데 나랑 비슷한 의견이네! 나도 이해 돼
댓글 보고 괜히 맘찢 하지마ㅠ각자의 사정이 있는거지. 나도 쌍수했는데 남미새라서 한거냐고ㅋㅋ어떤 수술은 괜찮고 어떤수술은 남미새고 그런거 없다고 봐.
나도 엄청 작아서 이해함 그냥 남들처럼만 되고 오히려 사람들 시선 안 받고 싶어서 하고 싶은거 ㅠㅠ
필요하면 하는거지 뭘 남미새니 뭐니...솔직히 여자 가슴 사이즈로 스트레스 주는거 같은 여자들이 더 심해. 작으면 존나 작다고 비웃고 목욕탕에서 건포도냐고 ㅈㄹ하고 크면 또 둔해보인다고 ㅈㄹ하고.... 좀 냅둬라. 지금도 타인 가슴에 수술해서 어떻니 말 존나 많잖아. 하든지 말든지 좀 냅둬. 여시가 해서 컴플렉스 줄었으면 됐어. 그걸로 돈값한겨. 여돕여는 무슨... 여기서도 여적여 댓글 존나 달리는구만
나 남의 가슴에 관심 없어서 이태원 홍대 가면 말랐는데 가슴 큰 여자들 많아서(가슴을 쳐다본게 아니고 그냥 시야에 있어서 본 거) 요즘 20대들은 발육이 남다른가보다 했는데 댓글들에 다 티난다 이래서 문화충격 받음..어케 알아?
목욕탕 이런데서 벗은 거 봤음 티 난다해도 옷 입고 있는데 어케 알지..뽕일수도 있잖아
아마 가슴모양으로 알지않을까?
위에 댓글 연어해보니까 윗가슴이 쇄골 바로밑에서부터 시작한다잖아ㅋㅋ 자연가슴이면 중력으로 인해서 조금씩 쳐지는게 맞는데 쇄골 바로 밑에 가슴이 있다면 의심될만도
@우후죽순 애초에 남의 가슴 그렇게 쳐다보는 게 신기해서 친구라서 오래 쳐다보고 얘기하는 사이면 모르지만 길 가는 사람 가슴 모양을 그렇게 쳐댜봐..?
근데 나는 일부 여성들이 남자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은 약간.. 이해감
내 의견이니까 안 맞으면 제발 지나가줘!!!!!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중고등학교 때 여중 여고였는데 가슴 작다고 놀림 엄청 받고
여자애들이 만지고 가고 브라 왜 하냐 자기 전에 좀 만져라 딸기 우유라도 마셔라
영어 숙제 쓸 때도 김여시 가슴은 방울토마토 보다 작다 이렇게 써서 숙제 제출하고..
머 아스팔트 어쩌고 껌딱지 절벽 이런 건 기본이고
걔네는 그게 재밌으니까… ㅋㅋㅋ
난 가슴 수술 안 했음 할 생각도 없고 안 한 이유는 돈이랑 부작용 걱정 때문에.
다만 ‘일부’여자들이 남자 때문에 가슴 성형 한 거 아니라고 하면 살짝은 이해됨
와 미친;; 성희롱을... 여시 고역이였겠네ㅜ
진짜 공감돼 ㅠㅠ “너는 어떻게 제일 마른 애보다 절벽이냐”, “통통한데 가슴은 없네. 신기하다” 이런 얘기도 들어봤어… 저런 얘기한 사람들은 다 여자들이었음
그래서 난 남자 때문에 수술했냐고 하는 사람들한테 되묻고 싶기도 해
가슴 작은 여자 지인들 놀린 경험 한 번도 없냐고
ㅁㅈ 나도 여자애들이 그런적 많음…
ㄹㅇ ㅋㅋ 나도 솔직히 같은 여자들한테 상처 받은 기억이 대부분임
같은 여자들조차 '너 가슴 왜이렇게 작아?'하는 그 말 때문에 오랫동안 내 몸을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지ㅋㅋ^^
그래서 가끔 여시 보면 궁금함
다들 살면서 가슴 작은 여자들한테 한 번도 상처 준 적 없는 사람들이겠지? 하고… ㅋㅋㅋㅋ
가슴 수술 남미새들이 많이 하겠지… 근데 만약 내가 20대에 가슴 수술을 했다면 그건 100% 여자들 때문임
욕댓 달릴 줄 알았는데 공감해줘서 고맙다 여시들 ㅠㅠㅠㅠ
초중고등학교 때는 선넘는 성희롱, 성인 돼서는 가슴수술 고민하면 남미새
아직 많이 바껴야해 .. 에휴
아.. 뭔지 알겠다
나도 여중여고였는데 애들이 건포도라고 놀리던 친구 있었어
권씨도 아닌데 왜 건포도냐고 하니까 이유 말하는데 가슴얘기였더라고..
마자 나는 대학생때까지도 가슴가지고 여자애들이 뭐라해서 이해해.. 난 작은게 좋아서 수술할생각 없지만
나도 안하긴햇고 할생각도 전혀없는데 여중다닐때 제일 스트레스엿음 게다가 마른몸이였는데도 별별조롱 성희롱 다들엇고 .. 여름이 너무 싫엇어 ㅋ쿠ㅜㅠ얇은옷입으면 놀려서 ㅠ오히려 고등학교 남녀공학가고 놀림안받음..
가슴 수술한 사람 실제로 본 적이 없나보다 나는ㅋㅋㅋㅋㅋ
티 존나나...걍 가슴골이 너무나도 둥그런 와이자 모양..ㅋㅋㅋ자기만족은 무슨 걍 라틴새..
목욕탕에서 본적있는데 진짜 풍선같던데 (왜 남의 몸을 보나고 하지마 ㅜ 엄청 눈에띄었어 엄청 말랐는데 가슴만 풍선만해서)
돈 개많은 할리우드 여자 배우가수들도 존나 티남 근데 본인이 티 안난다.. 그냥 그렇게 믿고싶은거겠지
정상성(이말도 좆같지만 우리 사회가 그런걸 어캄... 진짜 아예 절제수술 한것처럼 없는 사람들 비정상적으로 보는건 여남 떠나서 일어나는 일임)을 위해서 수술한 사람들은 티가나도, 촉감이 구려도 어쩔 수 없다고 별 생각 없을거라 생각함. 남미새들이나 티 안난다 촉감 비슷하다 애쓰고 있겄지..
나이먹으면 뺄껀가? 왜하는거
진심 내 기준 가슴성형이 남미새 중에 최고봉같음 ㅋㅋ 단순 자기만족이면 뽕브라 차면 되지 않나?
돈 졸라 아까워.. 내 돈 아니지만 그래도 고민 오백번 해보길
난 눈 무딘편인데도 목욕탕가면 어떤사람은 어색한게 확 느껴지더라
나 아는 사람도 옷태 안살고 자기만족으로 하고 싶다던데 걍 외모정병 ㅈㄴ심한 사람이라서 아하 ㅇ..하고 말았음;
ㄹㅇ 걍 왜 쳐하는지를 이해를 못하겠음
와 근데 여기서조차도 애초에 왜 보냐느니 구구절절 진짜 굳이..? 신기하다 부작용 글에서도 그렇고 어떻게든 이해받으려는 그.. 개똑같아 고주파실 얘기가 ㄹㅇ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