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내꿈은주식왕)
1. 대전서부교육청의 무능함
https://youtu.be/m2flLJlcoIM?si=2ehtIv_ay24uNKpV
2월 5,6일 교사의 이상행동이 있었음.
7일 교장이 대전 서부교육청에 도움 요청, 박소영 실장 부재중, 바로 콜백 안함, 더 윗선도 외면
10일날 전화 후 장학사들이 학교 방문, 그런데 장학사는 교사와 대면하지 않음(그럼 학교 방문은 왜 했는지?)
범인은 장학사 방문 후 초등생 살해
-> 교육청은 7, 10일 골든타임 두 번을 놓침
2. 이후 법안의 방향은?
https://youtu.be/xiBbH0mTlPQ?si=2fTeqJp_DbE5ziN1
교사의 폭력성=교사의 정신질환
이 둘은 절대 같은 범위에 놓여선 안 됨.
폭력성을 보이는 교사는 즉시 분리시키는 조치가 필요
우을증을 앓는 교사에게는 심리 지원이 필요
개인적으로 백승아 의원님 말씀 구구절절 동의하고 깊이 공감갔음
쩌리에 글은 두 번째로 써보는데
수정해야 할 점이 있다면 둥글게둥글게 알려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이것저것 법이 많기 때문에 저 교사를 바로 제지 못한거다.... 그냥 이상하다 싶으면 알아서 분리조치가 즉각 일어나게끔 해야지 ㅠ
책임을 교사에게 전가하려니 요상한 법이 생기잖아
학교에서 분리요청 했는데도 교육청이 현장에만 보여주기 식으로 슥 오고 격리조치 안하고 돌아가니 학교나 교사들이 머 더 어쩜?
교사 개인의 탓이 아니라 제도상 문제교사를 뗄 수가 없었던건데
뭔 정신질환이 어쩌구 ㅠ 교육청 vs 학교나 교사 개인 탓 떠넘기기 ㅇㅈㄹ로 보임
정신병 걸린 교사 탓이다 이게 아니라
정신이 온전치 않네 ; 격리시켜 < 이게 만들어져야 하는거 아님
맞아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짚어야지...
가해자처벌로가야지 어디로가려고
좀 깊이 생각하고 법안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 교육청부터 싹 좀 바꿔라 생각을 좀 하라고
진심... 법안 너무 이상했음
교육청에서 골든타임 놓친 거잖아
진짜 구구절절 맞는말
안그래도 힘든 일반교사들 좀 냅두고 현실적인 대책을 세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