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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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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나 스무살 중반때 취업 안돼서 침대에 누워서 우는데 5살 조카가 왜 우냐고 묻는거야
브라질리언샤워 추천 0 조회 39,245 25.02.19 23:0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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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9 23:03

    첫댓글 조카가 아주그냥 ㅋㅋ야무지네

  • 25.02.19 23:04

    와 근데 조카 똑똑하다 자기 딴에는 일거리 찾아준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여시는 원동력 얻었고

  • 너 T야?

  • 25.02.19 2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50살 아니신지 ㅠ

  • 25.02.19 23:11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2.19 23:12

    조카 너무 똑똑이인데?

  • 25.02.19 23:12

    악 ㅋㅋㅋㅋ조카는 일을 방치우는거라고 생각했나보다ㅋㅋㅋ근데 그게 맞말이였어

  • 25.02.19 23:12

    현자....

  • 아니 나라면 니가 뭘아냐고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더 울것같은뎈ㅋㅋㅋㅋㅠㅜ

  • 나라면 걍 하 됐다하고 무시햇을텐뎈ㅋㅋㅋ

  • 25.02.19 23:21

    앜ㅋㅋㅋㅋㅋ
    힘들 땐 진짜 청소를 먼저 해야되더라고

  • 25.02.19 23:27

    난 글쓴사람이 t같음 ㅋㅋㅋ ㅋ 저말에 정신차리고 방치운다닠 ㅋㅋㅋㅋㅋㅋㅋ

  • 25.02.19 2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야 고마워ㅠ

  • 25.02.19 23:33

    아기가 어쩜 저렇게 똑부러질까

  • 25.02.19 23:41

    니까지 나 무시하냐고 더 우는게 아니고 바로 방을 치워요?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2.20 09:03

    22 나도 언니의 딸로 상상하면서 읽었어ㅋㅋㅋㅋ

  • 25.02.19 23:52

    어린게 뭘알아 칷

  • 25.02.20 00:04

    똑쟁이네ㅋㅋㅋㅋㅋ

  • 25.02.20 0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2.20 02:01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2.20 05:47

    조카 너 티야? ㅠ

  • 25.02.20 08:52

    좋은 솔루션이었다

  • 25.02.20 1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2.21 0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은 역시 진실만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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