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요..

[노랑국물에다가밥비벼먹을까..??]

　게임의 무대는 「바이오 하자드 2」의「라쿤시티 동(同) 3」이라고 합니다. 이 거리에 거대 제약 공장 안블레라가 만들어 낸 “t-바이러스”가 만연한 시점에서사건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나 생물은 죽어 버린 채,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생물을 습격하게 됩니다． 또한，공격 받은 사람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좀비로 변모해 버립니다．거리는 순식간에 우글거리는 좀비로 덮여지고 이 사건은 수일 후，전략 미사일 투하로 거리의 소멸이라는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게 될 운명이 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 곳의 거주자로서 생존을 걸고 결사의 탈출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선택 가능한 캐릭터로는 경찰관인 케빈，배관공인 데이비드，신문 기자인 엘리사，외과의사인 조지 등의 8명이라고 합니다．이러한 캐릭터는 각각 특징적인 설정을 가지며, 소총의 취급에 뛰어나거나 다리가 느리다던지 등, 특징들도 실로 다양하다고 합니다．캐릭터의 “직업”에 의하여 이벤트가 일어나기도 하고, 모험을 유리하게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좀비가 점령한 거리로 부터의 탈출에 있어 네트워크로 연결된 “동료”가 있어「안심」을 느낀다는 점이 이번 작품의 최대 특징이지만，역으로 그 동료가 죽어버리거나 떨어져 헤어져 버렸을떄 느끼는 공포는 지금까지의 시리즈 이상으로 플레이어의 심장을 죄어온다고 합니다.

　시나리오에 의해서 다른 플레이어로부터 떨어진 장소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통로에서 들리는 상대편 비명 등，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느낄 수 있는 다른 플레이어가 대면하는 공포에 의해 불안이 가중된다고 하네요．또한 난관을 함께 통과하며 쌓여가는 신뢰감이나 실패를 했을 때의 불신 등,네트워크 플레이를 통해 여러가지 감정들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NPC와의 관계도 본작의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플레이어가 선택하지 않았던 캐릭터는 게임 초반에는 다양한 NPC 캐릭터가 되어 플레이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다고 합니다．정보원이 되어 주거나 복잡한 장소를 안내해 주거는 등의 유용한 캐릭터로부터 악의를 갖고 공격해 오는 캐릭터도 있다고 합니다．또한 좀비로 변해 버리는 캐릭터나 플레이어의 활약에 의하여 도울 수 있는 캐릭터도 존재한다고 합니다．플레이어의 태도에 따라 반응을 바꾸기도 한다는군요．

이 게임에 현재 예정되어 있는 통신 대응 기기는 Play Station BB 유닛 외，멀티 매칭 같은 PS2 모뎀에도 대응할 것 이라고 합니다．모뎀은 종량 과금，사용 요금은 정액제를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발매될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네트워크 바이오 하자드. 국내에서도 플레이 가능할지 궁급합니다.















































출처:gamewatch 퍼온곳:레지던트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