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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れてくれと 云う前に 死ねよと云って ほしかった ああ この黒髪の 先までが あなたを 愛しているものを 引き離す 引き離す 他人船。 背中を向けた 桟橋で さよなら云えず 濡らす頬 ああ この指切りの 指までが あなたを 愛しているものを 引き離す 引き離す 他人船。 いつか逢えると それだけを のぞみにかけて 生きてゆく ああ この目の下のホクロさえ あなたを 愛しているものを 引き離す 引き離す 他人船。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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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노래는 1965년 三船和子(미후네카즈코)의 원곡이지만
이후에 리메이크한 小野由紀子(오노 유키코)의 노래가 더욱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등려군님의 노래는 1985년 NHK 공연곡만 있을 뿐 음반곡은 발견된 것이 없습니다.. ;;
발견된 곡이 없다 하니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잘 듣고 갑니다...
이 노래 도 좋은데요 나중에 녹음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