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섬이기 때문에, 대마도에 가면 놓치면 안되는 명소가 많습니다

[장기연]

대마도에는 어떤 명소가 있나요?
대마도는 일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섬이기 때문에, 대마도에 가면 놓치면 안되는 명소가 많습니다. 대마도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는 대마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타치카와 선박관"입니다. 타치카와 선박관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조립선으로,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마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미호산"은 대마도의 대표적인 등산코스로,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또한, 대마도의 해안선은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 중 하나로, "카바시마", "히가시히라카미", "아사히미사키" 등의 해변에서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