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이미지'에 관하여 라는 주제로 작년에 이어서 좋은 강연 들려주신 권달웅 시인께 감사드리며 참여해주신 안동주부문학, 안동문협, 문예창작반, 그리고 샘문학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부득불 참석치 못한 죄송함,참석하신 회원님께 고마움 전합니다.종일 땡볕에서 먼지 뒤집어 쓰는 일 보다 더 불편했던 마음을 이해 바랍니다.
첫댓글 부득불 참석치 못한 죄송함,
참석하신 회원님께 고마움 전합니다.
종일 땡볕에서 먼지 뒤집어 쓰는 일 보다
더 불편했던 마음을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