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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카페 게시글
생활*문화 칼럼 나 어렸을 적에는....
내사랑한반도 추천 0 조회 120 04.04.22 13: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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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2 14:51

    첫댓글 아까비~ 좀더 정리된 자세로 엎드렸으면 다리도 안 다치고 잘 넘어갔을지도... 왜 영화에서도 가끔 나오잖아요. 철로에 정돈된 자세로 엎드려서 기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탈주범 등등... 그래도 살아서 인터넷상으로나마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 04.04.22 15:27

    지금도 멋있는 번개탄..ㅎㅎ

  • 04.04.22 15:32

    잼있네....^^ 근데 한반도님....전빵이 아니라 점빵 아녀요???원래 가계로 쓰는 방을 점방(발을 : 점빵) 이라고 쓰는데.....^^

  • 04.04.22 17:06

    쓰댕에 뒤집어짐..ㅋㅋㅋㅋ

  • 작성자 04.04.22 19:46

    그땐 한글을 몰라서...어르신들이 하는 말씀이 전빵인지 점빵인지 생각은 잘 안나요....점빵이 맞겠죠^^

  • 04.04.22 20:36

    ㅎㅎㅎㅎ 사투리의 묘미가 여기에 또 있네요.

  • 04.04.22 21:13

    한반도님...ㅋㅋㅋ글을 읽다보면 나도몰래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군여..무척 바뻤던 일상을 접으면서 옛추억이 생각나는 군요..

  • 04.04.23 16:23

    ㅎㅎㅎ 한반도님 KBS아침마당에 나올 뻔 했네요. 거기 나오는 대부분이 장터에서 터미널에서 잃어버린 후 30-40년 지나고 만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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