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파크 포레온 경관 및 럭셔리 조경 업그레이드 된다
입주도 당겨지고 조경이나 기타 시설도 다시 한번더 업그레이드 한다.
이미 알려진바대로 추가부담금에서 좀더 줄어들고,
입주기간 또한 25.1월에서 24.11월중순경으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최근들어 11월하순경부터 1월 현재까지 여타지역대비 많은 양의 조합원 입주권 매물이 거래가되었으며, 1월현재에도 4건이상 거래중이다.
이번 연말시장은 여타지역보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먼저 움직였다고 할것이다. 최근들어 그동안 멈춰있었던 주변지역및 송파.강동권 구축아파트가 급매물 위주로 정리가 시작되고 있다.
이것이 본격적인 바닥다지기라고 할수는 없겠으나... 올해말 입주를 앞두고 있는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위상이 점차 높아질것이라는 예상은 어느정도 짐작을 해볼수가 있을 것이다.
얼마전에 정부에서는 1.10일 대책을 내놓았다.
시장에서는 공급자를 살리기위한 정책이 더 크다고 보는것 같다. 물론, 일부에서 실수요자와 신생아 특공등의 대책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까지는 부실한 PF와 공급자를 살리기 위한것이 대책이 더 큰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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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s://blog.naver.com/datura3/22332654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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