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큐텐이 항암제라는 주장을 펼쳤던 의사의 이야기...
생화학자였던 칼 포커스박사 는 자연물이라서 특허를 걸 수 없다는 이유로 제약회사 머크가 추진할 수 없었던 코큐텐이 근위축증의 진행을 더디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스타틴 계열의 약물을 사용하면 코큐텐의 혈중 농도가 유의미하게 떨어지게 되느데, 미국에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기 위해 스타틴 계열의 약물을 광범위하게 사용하면서 심부전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도 코큐텐의 저하 때문일 수 있습니다.
코큐텐을 투여하면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로 무터의 에너지 생성이 개선 됩니다. 이는 파킨슨 병, 다발성 경화증, 루게릭병, 후소아마비증후군, 알츠하이머병, 뇌졸중과 같은 여러 신경계 질한의 치료에 매우 유용하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포커스 박사는 텍사스대학교에서 심장병 전문의인 닥터 피터 랑쉔을 석득해 코큐텐을 허혈성 심부전 환자들에게 투여하도록 하여 놀라운 결과을 만들어 내었는데, 닥터 랑쉔은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코큐텐에 대한 임상경험은 드라마틱한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을 토대로 의학의 모든 분야를 재조명해야 한다는 주장이 합리적인 것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텍사스대학교 병원의 심부전 환자들 중 일부가 코큐텐 요법을 받았지만, 이 치료법이 의사들에게 정식 치료법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습니다.
1993년까지, 심부전환자중 코큐텐을 투여받는 6명의 암환자가 있었는데, 네 명은 폐암환자였고 두 명은 유방암환자 였습니다. 이 모든 환자들에게서 암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그 이유가 코큐텐 요법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루 500mg).
주치의가 환자의 남은 생이 1년이 되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한 소세포성 폐암이 전신으로 전이한 암환자는 코큐텐 치료를 유일하게 받으면서 , 1년후, 환자는 더 좋아졌고 전이도 사라졌습니다.
암 진단을 받은지 15년이 지났지만 환자는 건강하고 암도 사라졌습니다.
덴마크에 있는 닥터 쿤드 록우드는 두 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 한 사람은 하루 300밀리그램, 다른 한 사람은 하루 360밀리그램의 코큐텐을 투여한 결과 , 두 사람은 모두 회복되었습니다.
닥터 윌리엄 주디는 호르몬에 의존하지 않는 전립선암 환자 30명에게 하루에 코큐텐 500mg씩을 투여하여 치료했습니다. 뼈나 폐로 전이되지 않은 15명중 14명은 전립선 지표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뼈와 폐로 전이되었던 15명 중 8명도 코큐텐 요법을 시작하고 나서 전립선 지표가 정상으로 돌아오며 호전되고 잇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닥터 주디는 전립선 지표가 올라가 있는 환자 6명을 하루 500밀리그램의 코큐텐으로 치료했는데, 코큐텐 요법을 시행한 지 120일 만에 6명 모두 전립선 지표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998년 박사가 세상을 떠나면서 항암요법으로 코큐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관심도 사라져갔습니다.코큐텐 캡슐의 흡수를 항진하는 방법은 지방질인 코코넛오일 한 스푼이나 , 버터도 괜찮습니다.,
코큐텐을 녹인 차는 뜨거워도 되고 온기를 느낄 수 있을 만큼만 되어도 됩니다. 항암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큐텐에대한 제약회사들의 무관심은 특허를 걸 수 없다는 사실에 기인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려준 사람은 생화학자 웨인 마틴 이고, 마틴은 포커스 박사의 오랜 친구였으며,
지금까지의 생명의 말씀을 전달한이는 이책을 유작으로 남긴(2012.11.19일 소천) - 인간을 사랑한 재미의학자 하병근 박사 였습니다. -- 항노화의 비밀 중에서...
자료를 검색하다가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코큐텐 자료가 있어서 이곳에 올려 놓습니다.
여러 훌륭한 수많은 항암요법중에서 여러 형평상 단 한가지 방법만을 써야 한다면 단연코
코큐텐 1일 400mg~500mg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3월20일수정1:
간암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코큐텐은 지용성이라 간에서 대사가 된다고 합니다.
우선 생각으로는 꼭 쓰고 싶은데 자료는 없고 간에서 대사된다고 하니 좀 불안한 면이 있어서 1일100mg씩 2회 또는 3번으로 줄여서 쓰는 것이 좋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코큐텐과 간암에 대해서는
저보다 경험 많은 비타민c월드 사이트 http://www.vitamincworld.com/ 에 가셔서 한번 문의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간암의 경우 자료가 없어서 코큐텐이 불안하시면 안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암의 경우 저라면 비타민D는 꼭 쓰겠고 엉겅퀴뿌리차나 머위뿌리차 또는 머위 잎차를
음료수로 꼭 쓰면서 다른 여러가지 대체요법을 병행하겠습니다.)
2017년 3월22일수정2:
(아래의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80~81페이지에 c형 간염환자에게 코큐텐300mg 을 비롯해서 여러 영양제를 같이 투여해서 간이식이 필요한 환자도 간이식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회복시킨 기록을 찾아 냈습니다. 지용성이라 일부에서 탁상공론으로 꺼려 했던 비타민D,비타민E까지 간회복을 위해서 오히려 필요한 약으로 더 사용하고 있습니다.간암환자에게도 코큐텐을 300mg 정도 쓰는 것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약 제가 환자라면 저는 쓰겠습니다.
다른암이야 아무 부담이 없지만 간암과 코큐텐 자료는 계속 축적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완치기록이 거의 2년이 되어가는 폐암환자를 고쳤던 주치료약이 코큐텐이었습니다.
코큐텐은 아이허브나 쿠팡, 네이버나 다음 쇼핑에서 구입하시면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원료는 일본산 원료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근당 코큐텐프리미엄 100mg 60c 2만 2000원 인터넷 쇼핑가인데 저는 이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Healthy Origins, CoQ10 젤(카네카 Q10 ), 100 mg, 150 소프트젤 25.447원
과 종근당 코큐텐은 최근엔 일본의 카네카 사 동일원료를 사용하고 효과도 같았습니다.
보다 저렴한 Healthy Origins, CoQ10 젤(카네카 Q10 ), 100 mg, 150 소프트젤 25.447원
을 아이허브나 쿠팡에서 주문하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코큐텐은 항암요법중인 하나인 그라비올라와는 기전이 충돌해서 같이 복용하지 않습니다.)
이 경원 박사의 새로운 도서가 나왔습니다.
역시 기대되로 아니 기대보다 훨씬 훌륭한 대단한 책이 나왔습니다.
넣고 그 때 식탁에 있는 야채와 과일을 조금씩 같이 넣고 아침에 복용한 분이 오셨습니다.
또 이 분은 3년전에 엉겅퀴를 한꺼번에 몇 부대를 채취해서 말린 후 매일 어른주먹 반주먹정도 주전자에 넣고 끓여서 부인과 함께 보리차 대신 드셨다고 합니다,.
요즘은 엉컹퀴가 귀해서 이 분이 사시는 시골에서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여쭈어 보았습니다.
오돌토돌 생겼었다고 합니다.
간에 대한 어떤 약도 안먹는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어떤 약을 먹었었냐고 물어 보았다고 합니다.
훌륭했습니다.
한달 전에 병원 당뇨약을 오랫동안 복용해 오셨고 혈당 조절이 안되어서 혈당이 420 이던 분이 계셨습니다.
75세 정도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남자분이었습니다.
오늘 만났을 때 오늘도 160 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잘 된다는 것을 최근에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