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스크랩 알로카시아꽃
주형 추천 0 조회 1,114 06.01.13 15:1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1.13 15:52

    첫댓글 식물들이 많은데도 갖고 싶은것중 하나가 알로카시아 인데....봄에는 하나 들여야겠네요...잎이 너무 이퍼서일까요..꽃이 못따라가겠는데요.

  • 작성자 06.01.13 18:07

    맞아요. 저도 처음에 꽃피는거 보고 조금 실망했어요. 키우기 쉽지않은 녀석인데 꽃이 화려하지도 않구 향도 없거든요..

  • 06.01.13 16:08

    추위에 조금약하죠*^_^*

  • 작성자 06.01.13 18:08

    그래서 겨울에는 거실에 두고 환기에 특별히 신경쓰고 있습니다.

  • 06.01.13 16:59

    키우기 힘들던데요. 물을 너무줘도 그렇고 ~~~참으로 멋지게 ! 잘 잘 키우셨네요.

  • 작성자 06.01.13 18:08

    대부분 자료에는 알로카시아가 물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무늬종은 좀 건조하게 키워야 하더군요.

  • 06.01.13 17:09

    추카 추카 드뎌 꽃이 폈네 하나 하나 그리도 정성을 다 하드만 결실을 보는구나 다른 화초들 사진도 같이 올리지 그랬니? 궁금하다 ^^*

  • 작성자 06.01.13 18:09

    울집 함소화도 꽃몽오리가 무지 많이 맺혀 있다는??? 놀러오세요^*^

  • 06.01.13 20:27

    주형아 말로만 놀러오라 하지말고 쫄면번개 공고를 해야지 ㅎㅎㅎ

  • 06.01.14 09:04

    그냥 오시면 지가 주형네로 모시고 갈게요..ㅎㅎ 하기사 저두 주형이 보고 싶은데도 못가고 있지만요ㅋㅋ

  • 06.01.13 18:03

    축하해~ 또 핀거야?????? 울집껀 꽃 안피워 줘도 좋으니 이파리가 다섯장만 넘어봤음 소원이 없겠어~ ㅋㅋ

  • 작성자 06.01.13 18:10

    이번 겨울에 나도 잎을 두개씩이나 잘라냈단다. 다른 화초는 안그러는데 알로카시아잎 잘라낼때는 무지 아깝구 속상해 그지?

  • 06.01.13 19:22

    알로카시아꽃은 첨봐요. 활짝핀 모습도 보여줄수 있으려나 기다립니다.

  • 작성자 06.01.14 15:31

    청마루님 활짝 핀 상태가 지금 저 상태랍니다.무늬에 비해 꽃이 이쁘지 않죠?

  • 06.01.13 20:41

    꽃을 피우셨네요.. 잎이 특이하고 예쁜것같아요..^^

  • 작성자 06.01.14 15:32

    고수님께 그런말을 들으니 좀 ..ㅋㅋㅋ

  • 06.01.13 21:39

    알로카시아는 무척 키우기도 까다롭다고 하던데........ 꽃까정,,, 역시 주형님.. 임니돠~~ ㅎㅎㅎ

  • 작성자 06.01.14 15:33

    올겨울에는 잎이 나오질않고 있네요. 잎인줄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꽃대드라구요..

  • 06.01.13 22:17

    저도 알로카시아키우기는 힘들더라구여. 너무 예뻐여 꽃도 보시구 좋겠어여...

  • 작성자 06.01.14 15:34

    생각보다 물을 좋아하지 않더군요. 화원에서는 물을 많이 주라고 하는데 습기가 너무 많으면 썩어버리는것 같아요..

  • 06.01.14 01:43

    주형아 ~구경할 화초가 많은데 못가고 있다....주형이도 보고싶고...

  • 작성자 06.01.14 15:40

    요즘 바쁘신가 보네요? 날씨도 봄날씨인데.. 함 오세요~~~~~~

  • 06.01.14 03:09

    정말 처음보네요.

  • 작성자 06.01.14 15:35

    잎이 이뻐서 구입했는데 환기에도 그렇고 좀 예민한 녀석인거 같아요..누가 무늬종아니라고 할까봐그런가보네요.

  • 06.01.14 07:51

    저도 처음 봤어요..... 신기하네요..... ^^

  • 작성자 06.01.14 15:35

    키운지 3년째 되어가는데 작년부터 꽃을 피네요..

  • 06.01.14 10:02

    주형님 알로카시아는 꽃까지 피우고 기특하네요~ 울집거는 잎이 두장 밖에 없는데 왜 군데군데 노랗게 되는 것인지 몰겠네~ 가을까진 새잎도 크게 나오더니... 어찌 키우시는지 한 수 부탁해요~^^*

  • 작성자 06.01.14 15:38

    언니 주형이라고 해주세요~~한수라니 고수님께서 어인말씀을?? 전 거실창문있는곳에 두고 환기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우리것두 잎이 노랗게 되어서 한장 잘라냈어요. 전 다른때보다 물을 조금 더 준거 같아요..

  • 작성자 06.01.14 15:39

    아는 동생이 알로카시아를 키우다 물을 많이 줘서 과습으로 죽이고 그 화분을 잊어버린채배란다에 뒀는데 몇달지나고보니 새촉이 올라왔다고하네요. 생각보다 물을 좋아하지 않은것 같아요..

  • 06.01.14 19:35

    물을 자주 준 것 같지는 않고 넘 안줘서 그런건가? 많이 까다로운 넘이나봐요~ 참고 새순이 나오길 기다려야겠어요~ ㅎㅎ

  • 작성자 06.01.16 09:24

    요즘 따뜻해서 거실문을 자주 안열어주고 닫아놨더니 울집 알록잎이 노랗게 떠서 잘라냈어요 아무래도 통풍에 민감한가 봅니다~~

  • 06.01.15 00:16

    어머머 꽃이 핀다는 소리는 여기서 첨 듣고 실물구경하게 되니 영광이군요

  • 작성자 06.01.16 09:24

    근데 생각보다 이쁘지 않구 그냥 귀엽죠?

  • 06.01.15 14:04

    내가 제일 첨으로 내 돈주고 산것이 알로카시아 였는데 (그 땐 이카페를 몰라서 꽃집에서 꽤 주고 샀다).......제일 먼저 나를 배신하고 죽은것도 알로카시아......비싼것이 까다롭더라구.......알로카시아 잘 키우는 사람보면 부러워....

  • 작성자 06.01.16 09:25

    추위에 좀 약하고 과습에 주의하고 통풍만 잘 시켜주면 될듯 하네요~~다시한번 도전을???

  • 알록은 키워보고 싶어도 자신이 없어요... 근데도 주형님은 예쁘게 키우시고 꽃도 보시네요...흐~ 부럽슴댜...ㅎㅎ

  • 작성자 06.01.16 09:26

    조금 왜민한 녀석이라 잎을 많이 늘려보고 싶은데 잘 안되는군요. 과습만 주의하면 괜찮을듯 싶은데 함 키워보세요. 잎이 이뻐서요.

  • 06.01.16 11:10

    뒷모습은 맛있는 사탕처럼 반짝이네요.^^

  • 작성자 06.01.17 12:29

    ㅋㅋㅋ 꽃이 작고 저 상태에서 지고 맙니다.

  • 06.01.17 11:28

    한번 보러 가야겠네...어떻게 꽃을다 피웠데여???

  • 작성자 06.01.17 12:29

    그때까지 있을까나? 언제 올건데?

  • 06.01.19 08:00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네요..몬스테라와 알로카시아 꽃모습이 비슷하죠...알로카시아 오도라는 향기가 나는데 우리집건 한그루에서 지금 세번째 꽃봉오리가 올라오고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