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나물 하나에
淸蓮박하영
입춘 지나고 조금은 무기력해지는 절기
새봄 학기 평신도 교육 신청 접수 마치고
봉사팀 함께 교회 식당서 식사 중
무생채 나물을 먹으니
입안에선 달큰한 침샘이 뒤법석이고,
산뜻한 맛 휘 감도니
겨우내 움츠러든 온몸 생기발랄하여
남몰래 마음은 행복
입가엔 방끗.
첫댓글 반갑습니다.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하시는 모든 일들위에행운이 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