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가자 남파랑으로
언제나 그렇듯 3째주는 숙제처럼 느껴진다.
고달프고,힘들지만 그 중에 작은 즐거움을 찾아서
비집고 들어가면 커다란 행복으로 다가오더라
이번 구간은 대포마을에서 시작하여 지루한 고흥반도를 뒤로 한 체
벌교를 단숨에 통과하고,순천만 습지를 향하는 발걸음은
경쾌하리라 생각하니
먼가 새로운 희망이 보이고,기대감이 충만하다.
일시: 19~20(토.일) 감삼역 06시40분
(단 6명시 반월06시30분.감삼06시40분)
준비물: 각자
첫댓글 참석합니다.드디어 고흥의 늪을 빠져나오나요..ㅎ
뱃살 좀빼가 가야할텐데... 참석
참석합니다.
나도
참석하ㅂ니다
이제 거리도 쪼매 가까우니출발 시간을 조정합시다.반월당 현대앞 06시50분(독일.덕장.겨울)감삼역 07시00분(본인.폭스.소영) 각자 출발하여 중도 휴게소에서 합류하면 되겠지요도착지점....벌교장양어촌체험마을
첫댓글 참석합니다.
드디어 고흥의 늪을 빠져나오나요..ㅎ
뱃살 좀빼가 가야할텐데... 참석
참석합니다.
나도
참석하ㅂ니다
이제 거리도 쪼매 가까우니
출발 시간을 조정합시다.
반월당 현대앞 06시50분(독일.덕장.겨울)
감삼역 07시00분(본인.폭스.소영)
각자 출발하여 중도 휴게소에서 합류하면 되겠지요
도착지점....벌교장양어촌체험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