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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93번째 시간으로 [너희는 서로 수군 거리지 말라 ]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요 6 : 41-48 → 자기(自己=예수)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父母)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자(者)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眞實)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永生)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가 익히 잘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특히 수군거리다 라는 말은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조용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수군거리는것을 예수님은 아시고 이들에게 수군거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대개 회당에서 신자들끼리 수군거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는 긍정적인 말보다는 부정적인 말을 할때 대개가 수군거리며 대화를 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이 지금 말하는 내용은 예수는 요셉의 아들인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데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 왔다고 말을 하니까 뻔히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예수님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수군거리고 있는것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이 사람은 땅인 세상에서 태어난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하늘 할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저 하늘의 공중을 말하고 있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를 구원하여 주실 예수님을 바로앞에두고 소경이 되어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예수를 안다는것이 요셉의 아들이라는 사실밖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은 귀가 없으므로 곧 귀먹어리가 되어 있던것입니다 오늘날이라고 다를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이라면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고 말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사람의 생명이 어떻게 존재하는가에 대하여는 아는것이 없었으므로 사실을 왜곡하여 오해하여 사람의 생명은 사람에게서 나온다는것만을 주장하고 있는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의 생명이나 만물의 모든 생명을 가지고 있는것들의 생명은 하늘의 하나님으로 부터 내려 왔다는 사실을 부인(否認) 하기보다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서 모든 만물이 자라고 있는데 무슨 하늘에서 생명을 준다는 말인가 ? 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공중= 하늘= 하나님= 말씀 그러므로 하늘 =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지혜라는것은 나자신과 먼곳에 떨어져 있는것이 아닙니다 바로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들에 대하여 알지못하는것을 무지(無知)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구름타시고 공중에서 오신다고 하니까 하늘 공중을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으로 우리가운데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구체적으로는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그 뜻을 아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신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은자에게 예수님은 벌써 세상나라에 강림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들과 령으로 함께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은 그 사람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거룩한 말씀이 함께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령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자들에게는 이미 율법은 완성이 되어 있는것이며 세상것으로 거룩한 성전을 더럽힐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령혼을 더럽게 하는것의 첫번째가 재물인 돈이 항상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일만 악의 뿌리가 돈이라는 말씀을 흘려들어서는 결코 천국은 가지 못합니다 뱀(깨닫지못한자)이라는 짐승은 항상 돈을 가지고 장난질 하며 믿은자들을 하나님에게서 떠나 돈을 받아내는 교주가 되어 우상을 섬기게 하는것입니다
제가 회당이라는 공동체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다는 말씀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회당인 공동체라는곳에는 이 돈이라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더 큰 왕노릇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 돈이라는것이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공동체에서는 알게 모르게 분쟁과 수군거림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되는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돈을 회당에 내는것을 하나님에게 낸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이를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서 주시는 지혜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이라는 사실밖에는 그 이상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공중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으므로 세상의 초등학문인 지식에 갇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땅에 있는것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것을 믿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바로 전장에서 말씀드린것 같은데 오늘날 사람의 생명이 존재하는것은 하늘의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유대인들이 말하는것처럼 예수님을 향하여 너의 아버지가 요셉이 아니냐 ? 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와 레위지파의 반차의 차이점에 대하여 무지(無知) 하므로 오늘날도 레위지파를 쫒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전도하다보면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향하여 당신이 무슨 신학박사인가 ? 무엇을 안다고 혀를 함부로 놀리느냐고 비아냥거리는 말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늘의 지혜보다는 땅에속한 지혜를 더 사랑하는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하늘의 지혜안에 있어야 믿음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를 모르면 땅에속한 세상에 속한것을 믿은자가 되어 우상숭배자를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 이름을 부르면서 영생하는 소망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가증한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하늘에 속한자의 믿음이 있고 땅에 속한자의 믿음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은 땅에 속한자인가? 하늘에 속한자인가 ? 를 바로 알아야 하는데 이를 알려 주시는 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밖에 아는자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말씀이므로 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주는자의 말씀을 많이 묵상을 하다보면 본인 자신이 깨달음의 지혜를 얻게 되어 본인의 믿음이 하늘에 속한자인지 땅에 속한자인지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은 세상의 땅에 있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 목자에 의하여 천국을 가는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영원한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알고 행하므로 영생하는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4 :33 , 35-36 / 요 1 : 45 / 마 13 : 55 / 요 7 : 27-28 / 요 12 :32 / 렘31 :33-34 / 사 54 :13 / 히 8 : 10-11 / 고전 2 : 13 / 살전 4 : 9 / 요일 2 : 20 / 37, / 요 1 : 18 / 요 7 : 29 / 요 3 : 32 / 요 8 :38 /
1) 자기(自己=예수)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父母)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 자기(自己=예수)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예수님은 자신을 떡이라는 말씀으로 말을 많이 하십니다 예수님은 유대 베들레헴에서 탄생을 하셨는데 이 베들레헴은 떡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으로 보면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한것이되는것이며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한량없이 온세상의 만백성에게 주실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이세상에오신분이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시 말하면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고 하시는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이세상에 오심을 말씀 하시는것입니다 이를 자기(自己=예수)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고 유대인들을 향하여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을 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을 알아 듣지를 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이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탄생되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의 탄생을 육적인 부모님이 하나님과 나자신의 중간에서 역할분담을 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롬 9 : 21 → 토기장(土器匠= 하나님을 비유하심) 이가 진흙 한덩이로 하나는 귀(貴)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賤)히 쓸그릇을 만드는 권(權=권세) 이 없느냐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갈자를 하나님은 지으시는 분이시며 또한 믿음을 판별하시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의 입술로 아무리 나자신은 귀한그릇이라고 말하는것은 아무 소용없는 짓인것입니다 귀한 그릇을 아시는분은 하나님이기때문입니다
귀한 그릇으로 본인이 착각하는 경우는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이며 이러한자는 천(賤)한 그릇이 되어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믿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아니하며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며 또한 우상을 열심히 잘 섬기는자에 불과 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댁의 반차를 쫒아 믿음안에 있는자는 귀한 그릇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는 권세를 얻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회당을 다니는자는 레위지파의 반차를 쫒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이미 전장에서 많이 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알아듣은 귀가 없으므로 일요일이면 회당으로 달려나가서 세상에속한자의 거짓목자의 악한설교말씀을 청종하므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를 쫒은자는 예수님의 떡집인 영생하는 성경말씀의 비유를 깨달아 아는 성령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자가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자인가를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는 사람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입술로 나오는 말씀을 듣고 알게 되는것입니다
▣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父母)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마 13 :55-58→ 예수께서 이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우리와 다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사람의 이 모든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排斥) 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집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일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증거하는 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성경과 틀리게 말하는것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겉말씀을 그대로 말하니까 믿음자들은 그들의 설교하는 말씀이 틀린다는 생각은 꿈에도 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진정으로 예수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고향에 있는 사람들이야 얼마나 예수를 잘알겠습니까 어릴때 놀던 친구들도 있을것이며 예수님의 집안 내력을 고향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므로 예수님의 이러한 행동에 대하여는 믿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자들은 유대인들과 같이 수군 거리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는것입니다 겉으로 들어 보면 다 맞은 말같이 들리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믿음을 원하시는 분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믿음을 원하시는 분이신가 ?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원하시는것입니다
즉 죽어있는 령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부활하는 령이 되라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을 보시겠습니다
요 4 : 22-23 → 너희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 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여기서 말하는 유대인이라는 말은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를 죽인 유대인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선택권이 나에게 있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온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찿으시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요 5 :17절에서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이 살아서 움직이니까 모든일을 나자신이 하는것으로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자신은 피조물이므로 아무일도 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러 하나님과 예수님이 움직이지 못하는 피조물을 령으로 찿아 오시는것입니다 믿음은 땅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계시지 않은다는 말씀을 잘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장사하는 장사치들만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뉴스를 통하여 볼수 있는 대형교회의 분쟁하는 모습을 보면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모든 악한자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어 있음을 알지못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세상의 권세와 돈의 권세에 갇혀있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는 장소가 우리가 말하는 공동체라는 회당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 1: 10 →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모인물의 바다(성경의 겉말씀) 에 갇혀서 있으면 그 물은 세상에 속한 물로 썩은물이 되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썩은물은 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당사람들은 이 썩은 물을 거짓목자로 부터 받아먹으면서 천국을 가고 영생을 한다고 즐거워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안에 있는자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하는 말이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父母)를 우리가 아는데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눈은 뜨고 있으나 령적인 눈은 뜨지못한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회당에 나가면 거짓목자의 설교가 다 맞은 말씀처럼 들립니다 지금 유대인들이 말하는것에 잘못된 말씀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육적인 눈을 뜨고 성경말씀을 보면 모두가 맞은 말씀으로 들리나 령적인 눈으로 보면 악을 행하는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말하는것이며 이는 령적인 눈을 뜨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읽어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로 한정되어 말하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 구원을 시키시고자 하늘에서 하나님이 요셉과 마리아라는 사람을 통하여 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사실을 알게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인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는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는 일로 끝이 난것입니다 그러나 엄청난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는 생명체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엄청난 복(福=영생 시 133 : 3 ) 을 받고 이세상에 태어난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 지위가 있고 돈몇푼가지고 있는것들을 자랑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들은 허무한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들을 자랑하는자들로서 선(善)을 모르고 악(惡)한 가운데 거(居)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 안에 거(居)하는 자들의 입에는 이러한 어리석은 자랑은 없습니다 세상에 속한자들에게 있는것입니다
요 1 : 45-48 → 빌립이 나다나엘을 찿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 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善=하나님) 한것이 날수 있느냐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은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奸詐=자기의 남편이나 아내가 아닌자와 간음하며 속이는자 = 거짓목자 ) 한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 나무(성경의 겉말씀) 아래 있을때에 보았노라
빌립과 나다나엘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의 그림자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자로 나타나는자가 곧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의 생명에서 령(靈)의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는 나자신이라는 사실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무화과 나무 (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도하는 거짓목자) 아래서 신앙할때부터 나자신을 예수님은 알고 계셨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끝까지 인내하는자로 나타나셔서 영생하는 열매를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의 신앙을 하는 분들이 서로 남을 향하여 수군거리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담임목사는 어떻고 권사 집사는 어떻고라며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하는데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들은 서로 비난하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대개가 다른 교단이나 교파, 교주들에 대하여서도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이내고 있는데 사실 이들은 자기자신이 그 사람들과 별차이가 없다는 사실은 알지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믿은 교파는 정통이고 다른 사람들이 믿고 있는교파들은 이단이라는 말과 함께 험담하는 말들로 수군거리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의 경우은 예수님에 대하여 나사렛 예수라는 사람이 선지나자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심을 비웃으며 수군거리고 있었던것입니다 나사렛예수라는 요셉의 아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있느냐는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시고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진리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한다고 비웃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사람들에게정말 경멸당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천국으로 인도하는 기회가 왔음에도 소경이 되어 그냥 지나치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세상적인 이득을 위하여 일하지 않습니다 생활하는데 필요한 돈은 본인이 해결하는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믿은자들의 호주머니의 돈을탐하는 짓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는 하늘나라의 일을 알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세상일에는 크게 생각하는일이 없으며 관심이없는것입니다 세상에서 하는 일이 허무한 일이라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에서 육신의 축복이라는 말이나 모든일들이 형통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하며 이세상에서도 많은 돈을 벌어서 행복하고 또한 하늘나라에 가서도 영생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백성들의 마음을 모두 헤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눅 16 :13) 세상사람들의 생활기준은 돈이 많으면 행복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인생의 몸에는 많은 병(病)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천만년 살것처럼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은 모두가 하나님의 손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으로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입니다 십계명이라는 계명에서 떠나있어야 합니다 계명을 완성하기 위하여 나자신은 할수없으므로 예수님이 필요한것입니다 예수님으로 하여금 긍휼을 받아서 율법이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자면 인생이 가지고 생활을 하여야할 돈이 필요하게 되는것인데 그냥 돈이 많으면 많은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가면 족한것입니다 돈가지고 머리를 애워싸며 스트래스을 받아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만병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예수님을 하나님이 이끄신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 아니던가 ?
요 12 :32-34 → 내가(예수)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
보십시요 많은 무리라 함은 그래도 회당에 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실상을 아는자는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에서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구약의 선지서를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고 있었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한 사람도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만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사람들도 예수 이름은 부르고 있으나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 분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믿은자들이나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였다고 말하는 시대나 하늘나라의 일을 아는자는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인자는 누구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첫째장에서 말씀드린 예수님은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시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자 곧 사망을 이긴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긴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인간의 육신의 형상을 버리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통하여 령으로 계실때에 예수님을 믿은자는 멸망하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권세를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분을 인자라고 부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은 가룟유다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려고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21 : 20-22절까지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어야 가룟유다에 대하여 어떠한 사명을 맡은자인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죽은 가룟유다가 령으로는 예수님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을 것인가 ? 가룟유다는 지옥갔는가 죄사함을 받은자인가 ? 이러한 사건의 비유에 대하여 오늘날 깨달아 아는자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에게 영생하여 천국가는 일을 돈으로 사는 행위를 하고 있지 않는가 ? 세상에 속한 재물인 돈을 목자에게 주고 예수님의 생명을 사려고 하는것이 곧 가룟유다의 그림자를 실행하고 있는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의 입술로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먹은 파렴치한자라고 생각을 하는가 ?
나자신은 가룟유다보다 더 악하다는 생각은 하여 본 일이 없는가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 원인이 그러므로 필요한것이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될때에 이러한 모든 의문에 속한 것들을 알게 되며 믿음이 그러한 악한 일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헛된 세월만 보내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예수님을 믿으면 그가 어떻게 마지막날에 우리를 어떻게 살릴수 있다는 말인가 ?
여러분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으로 남아있으면 령이 부활을 할수 있는 길이 막혀서 령이 부활을 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은 예수님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것인데 이 거짓목자들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만날수 없도록 성경의 겉말씀에 믿은자들을 다 묶어놓고 빠져 나갈수 없도록 세상의 달콤한 설교로 믿은자들을 속이고 있으며 성경의 겉말씀을 근거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짓을 하는자를 뱀의 후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신앙을 하게 되면 예수님을 만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니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는데 사망이 왕노릇을 하는곳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아이러니(irony) 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살려주는 일은 간단합니다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예수님과 함께 하게 되므로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과 하나가 되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서 사망에 거하던 나자신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려고 이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입으시고 오신분이 예수님 이신것입니다 요즘은 여름이 되므로 산속에 있는 기도원을 많이들 갑니다 저자신도 말씀깨닫기 전에는 많이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몸만 피곤할뿐입니다 어떠한 사람은 병이 다 나서 건강하게 되었다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그렇수도 있을것입니다
정신을 맑게 하면 쌓여있던 스트래스도 없어질수 있겠지요 그러나 근본적인 믿음에 다가가는 성질은 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예수님도 한적한곳을 찿아다니시면서 기도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러한 행동은 우리가 다니는 기도원하고는 차원이 다른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한적하신 곳에서 많은 묵상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하신 일을 보고 오늘날 믿은자들은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시기를 바랍니다
눅 16 : 9 →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예수님을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한번 깨달아 본 말씀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정도의 말씀은 설사 기억이 나지 않은다고 하여도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이 될것입니다 어린아이에서 항상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장성한자로 자라야 할것입니다 초등학문에서 아직도 몽학선생과 함께하는자에게는 구원은 없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면 마지막날 심판하시는날 나자신을 예수님이 살려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에레미야 선지자의 글을 한번 더보고 가겠습니다
렘 31 : 33-34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各基)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자로 부터 (어린아이) 큰자(者)까지(장성한자)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赦)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러한 말씀은 막연하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나타나는자들을 예수님이 살려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3)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다 내게로 오느니라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 즉.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에 선지자의 글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선지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기록하신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입에 하나님이 말씀을 주셔서 기록하게 하신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사람의 이름으로 기록된 모든 말씀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들의 입을 빌려서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사 54 : 13-15 →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것이며 너는 의(義)로 섬길것이며 학대(虐待)가 네게서 멀어질것인 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것이며 공포(恐怖)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것이라 그들이 모일지라도(회당에 모이는자들) 나(하나님)로 말이암지 아니한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敗亡)하리라
대단한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교훈을 받은자와 모임을 가지고 가르침을 받은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에게 가르침을 받은자는 크게 평강할것이며 의(義)로 하나님을섬길것이며 모임을 가지고 있는자들의 학대에서 벗어날것이며 공포를 주는자들에게서 떠나게 될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모임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항상 학대와 공포를 받으며 가르침을 받으나 그러한 일을 인지하지 못하고 신앙을 합니다 그러므로 필경은 의(義)에 이르지 못하는 모임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은다고 말씀하십니다하나님의 말씀에 그곳에는 항상 분쟁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분쟁이 있는곳에는 하나님은 계시지 않으며 평강은 없으며 학대만이 있은것입니다 십일조나 헌금 이나 또는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천국에 갈수 없다고 공포를 주며 섬기는자가 아니요 학대하는자가 되어 있으며 그러므로 하나님과는 아무 의미없는 신앙을 하면서 세월을 다 보내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의 거짓목자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훈을 받은 일은 하나님의 일꾼이 전하는 말씀을 묵상하시게 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평강과 의(義)로운 신앙을 할수 있으며 학대나 공포를 주는 일은 없는것입니다 또한 서로의 분쟁도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자들에게는 분쟁이란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뿐인데 어떠한 수군거림이나 분쟁은 없으며 항상 참진리안에서 경건한자로 성장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가시는 어르신들은 무엇인가 불안한 마음으로 회당을 찿아 신앙을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것같습니다 특히 십일조나 각종헌금도 정성껏 잘내십니다 저의 어머니는 83세에 새벽기도 나와야 천국간다고 목사가 그러니까 항상 새벽기도 철야기도를 다니셨는데 겨울 새벽밤길에 새벽기도 가시다가 얼음이 얼어있는곳을 모르시고 가시다가 넘어지셔서 왼팔목이 부려져서 병원에서도 너무 나이가 많으셔서 접착이 안된다고 하셔서 진통제만 맞으시다가 86세에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그 목사를 만나서 믿음에 대하여 엄청 야단을 친일이 있습니다 그목사는 얼굴만 뻘개 가지고 한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영생하는 일과 천국은 그렇게 세상에속한 육신적인 행위로 가는곳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교회가 각지역에 큰교회로 세워져 있음을 오늘날도 볼수 있습니다 많은신자들의 무리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한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시고 마귀의 소굴이 되어 뱀과 용이 있으며 독사의 새끼들이 득실거리고 있는곳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교훈이 없는곳이기 때문인것입니다 마귀 사단들의 교훈만이 난무할뿐이기 때문에 심판날에 패망을 당하게 되어 음부의 흑암속에서 영원한 고통속에 있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의 글을 읽으실때는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임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세상임금(거짓목자)들이 주는 거짓교훈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다 내게로 오느니라
고전 2 : 10-16 → 오직 하나님이 성령(聖靈)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通達)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私情)을 사람의 속에 있는 령(靈) 외(外)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정(私情)도 하나님의 령(靈) 외(外)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령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령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恩惠)로 주신것들을 알게 알게 하려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神靈)한것으로 분별(分別)하느니라 육(肉)에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일은 령적으로라야 분변(分辯) 함이로다
신령한자는 모든것을 판단(判斷)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主)의 마음을 알아서 주(主)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오늘날 믿은자들이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은가 ? 대부분이 회당이라는 공간을 통하여 뱀(거짓목자=선악을 알게하는나무 =초등학문에 있는자 = 깨닫지못한자 = 돈을 좋아하는자) 에게 가르침을 받은데 선악(善惡)에 대한 가르침과 계명에 관한 가르침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지식을 취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르침으로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갈수 있는 지혜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아버지에게 듣고 배운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요1서 2 : 20 →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것을 아느니라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아버지에게로 갈수 있어야 영생하는 일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을 은혜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우리의 믿음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아버지와 함께할수있는것입니다
4) 이는 아버지를 본자(者)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하나님을 보았다는 말에 대하여 사람들은 차꾸 육적인 눈에 보이는 어떠한 형상적인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을 육적인 눈으로 보여주신분이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입니다 (빌 2 : 6 ) 지혜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을 우리의 육신적인 눈에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인생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알아보는 령적인 눈이 있을수 없습니다 령적인 깨어있는 눈을 가지고 있었다면 예수님을 죽이지 않았을것입니다
예수님도 육신적으로보면 육적인 부모님을 통하여 이세상에 오신것과 같이보이나 사실은 하나님 아버지가 보내셔서 이세상에 오신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생명도 마찬가지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는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이세상에 보내져서 왔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을 각자 이루어내야 할것입니다
요 7 : 28 -29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것이 아니로라 (육적인 부모로부터 온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나를 보내신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났고 그가(하나님)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하나님께서 온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왔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인데 이를 말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령적인 말씀을 떠난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말씀에서 온자가 아니며 하나님아버지를 보지 못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이며 영생하는 생명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이 함께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몇번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령에거하는 자는 육신의 형상으로도 나타나 보일수도있고 또한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를 성경은 옷을 입고 벗고 라는 말로 표현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창 1 : 26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形像)을 따라 우리의 모양(貌樣)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만물의 창조중에서 사람만큼 위대한 존재는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만물은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남을 고대하며 존재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에 이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풍습을 쫒아 살아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일들이 하나님의 보시기에는 악한것입니다 사람의 형상에도 하나님은 무한한 지혜를 주시므로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사람에 의하여 생겨난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생명을 주심으로 태어나게 하시므로 세상의 악함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주시므로 육에서 다시 령으로 거듭나는 지혜를 주시고자 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이 아주 큰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은 령이 하는 일입니다 이처럼 말씀을깨달아 알게 되는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자이며 또한 하나님을 본자가 되는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려운 말씀입니다 묵상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5)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永生)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진실(眞實)이라는 말씀은 참진=하나님 / 실(實=열매) 열매 = 씨 씨= 하나님 말씀(눅 8 : 11 )
그러므로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라는 말씀은 육적인 나사렛 요셉의 아들인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른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는 진실(眞實) 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히연인들 사이에서 진실로 사랑한다는 말들도 많이 합니다만 시시각각 변하는 인생의 생각에는 진실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진실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실이 없는자들간에 수군수군하는 말로 상대를 비방하며 판단하며 악한자로 매도(罵倒)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을 전파하는자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을 한번 찿아보기기 바랍니다 유튜브에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말씀하고 있으나 세상적인 설교의 말씀들 외에는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을 찿아볼수가 없는것입니다 일방적인 저의 생각이 아님을 아시기바랍니다
▣ 믿는자는 영생(永生)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여기서 믿은자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러 그들에게는 영생이 있으며 생명의 떡인 예수님과 함께 하므로 영생하는 양식이 가득하여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인생목자들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요 8 : 38 → 나는(예수) 내 아버지에게서 본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것을 행하느니라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저희 아비는 마귀에게 들은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의 거짓목자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요 8 : 44 ) 왜야하면 그들은 수군수군하는자들이기 때문이며 뱀의 후손들이기때문입니다 잠시있다가 없어지는 인생목자인 레위지파 제사장 시대는 이미 다 지나간것을 아시고 유다지파 멜기세댁의 영원한 반차를 쫒은 제사장을 섬기는 자가 되어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안에 있어야 영생하는 생명이 함께하는것입니다
오늘은 [너희는 서로 수군 거리지 말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은 무리들의모임으로 서로 수군수군 하는 말들을 쏟아내곤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세상에서의 육신의 생명은 순식간에 왔다가 하나님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은 죽어있는 령을 부활시키는 일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월이 아직나에게는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믿은다는 사람들을 볼수 있는데 한치앞을 보지못하는존재가 인생인것입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은 다 버리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고 믿은자들이 많이 있으나 그 숫자가 날이갈수록 많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인생의 가치관이 많이 변하여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있는 많은 종파의 종교인을 제외하고 또 기독교의 그리스도인중에서도 비진리에서 믿은자를 제외하고나면 실제 온세상의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는 극히 적은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귀한 숫자안에 들어왔다가 뱀의 꾀임이나 여러 생각으로 다시 진리 말씀에서 떠나 광야로 나가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헤메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믿음은 아주 단순한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게 되면 영생하는 열매를 맺게되어서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하게 되는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얻어내는 영광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성경책 한권에 다 들어 있습니다 영생하는 생명길로 인도하는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 세상에서 곤고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영생이나 천국은 그림의 떡이 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그림의 떡이 되지 아니하도록 하늘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기를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영생하는 거룩한 성령의 말씀이 임하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역사(役事)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