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세상 말이 살아 있는 세상을 이승이라 하고 죽어 가는 세상을 저승이라 하여 이승과 저승을 다른 세계 같이 생각하고 있으나, 다만 그 몸과 위치를 바꿀 따름이요 다른 세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라.]
어구해석
◇천도 : 육도(六道)의 하나. 곧 천상세계. 현실세계에서 복을 많이 지은 사람이 태어나게 된다는 육도세계 중 가장 좋은 세계. 의미를 더 확장하여 욕계·색계·무색계를 총칭하기도 한다.
원불교에서는 천지자연의 도리, 곧 천지 팔도(八道). 지극히 밝고, 지극히 정성스럽고, 지극히 공정하고, 순리 자연하고, 광대 무량하고, 영원불멸하고, 길흉이 없고, 응용 무념한 천지의 도리를 천지 팔도라고 하며 이를 줄여서 천도라고 한다.
◇이승 : 이 세상. 살아 있는 동안 사는 세상. 저승과 대비하여 쓰고 있는 말이다.
◇저승 : 사람이 죽은 뒤 그 혼령이 가서 산다는 세상
※소태산대종사는 천도품 10장, 16장에서 이승과 저승에 대해 몸과 위치를 바꿀 따름이요 다른 세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죽어도 그 영혼이요 살아도 그 영혼이건마는 죽으면 저승이라 하고 살았을 때에는 이승이라 하지만 영혼은 영원 불멸하여 길이 생사가 없나니,라 하셨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