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직 설갓다가 청소도 좀 해놓구
반찬준비 해놓구 오려구 파갖고가요
살림에 보탬이되려나ㅋ
요즘애들은 남자들도 반찬 잘 만들더만 이구~~
첫댓글 그 새 파를 자를 정도로.....또 새 잎 올라오겠죠?저러다가 파 한 반 심어놓고 평생 우려 먹는 거 아냐요?강화도는 호야가 잘 지키고 있을 테니엄니는 서울 가서 잼나게 놀고 오셔요.ㅡ호야가
프하핳 ㅋ 견사문을 잠가놓고 갈까 열어놓구 갈까 고민중어디 가지는 않치만 따라 올까바요 ㅎ 안묶어 놀꺼예요 다짐햇어욤 ㅎ자유를 주는데신 혼자 잘 놀기 ㅎ
거 참!파를 가위로 싹뚝 하나 봐요오히려 쉬울수도 있겠지만신세대들은 요리도 칼보다는 가위를 많이 이용하는 세상 ㅎ
나홀로 산지도 어언 20여년 ~나도 지금은 주부 9단인데파를 가위로 자르는 건 처음 봅니다. ~ㅎ
방금 강화 도착 ㅎ 가위로 자르면 편한데요 ㅎㅎㅎ
순정님 강화 사시는구나!토배기는 아니시죠? ㅎ나두 90년대 잠시 강화에 거주했었는데요 ㅎ
첫댓글 그 새 파를 자를 정도로.....
또 새 잎 올라오겠죠?
저러다가 파 한 반 심어놓고
평생 우려 먹는 거 아냐요?
강화도는 호야가 잘 지키고 있을 테니
엄니는 서울 가서 잼나게 놀고 오셔요.
ㅡ호야가
프하핳 ㅋ 견사문을 잠가놓고 갈까 열어놓구 갈까 고민중
어디 가지는 않치만 따라 올까바요 ㅎ 안묶어 놀꺼예요 다짐햇어욤 ㅎ
자유를 주는데신 혼자 잘 놀기 ㅎ
거 참!
파를 가위로 싹뚝 하나 봐요
오히려 쉬울수도 있겠지만
신세대들은 요리도 칼보다는
가위를 많이 이용
하는 세상 ㅎ
나홀로 산지도 어언 20여년 ~
나도 지금은 주부 9단인데
파를 가위로 자르는 건 처음 봅니다. ~ㅎ
방금 강화 도착 ㅎ 가위로 자르면 편한데요 ㅎㅎㅎ
순정님 강화 사시는구나!
토배기는 아니시죠? ㅎ
나두 90년대 잠시 강화에 거주했었는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