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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영상의 미학(영화, 동영상)총괄: 드롱고문님 파 잘라서 잠시 서울집가요ㅎ
순정 추천 0 조회 89 24.10.13 17: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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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3 17:41

    첫댓글 그 새 파를 자를 정도로.....

    또 새 잎 올라오겠죠?

    저러다가 파 한 반 심어놓고
    평생 우려 먹는 거 아냐요?

    강화도는 호야가 잘 지키고 있을 테니
    엄니는 서울 가서 잼나게 놀고 오셔요.
    ㅡ호야가

  • 작성자 24.10.13 17:43

    프하핳 ㅋ 견사문을 잠가놓고 갈까 열어놓구 갈까 고민중
    어디 가지는 않치만 따라 올까바요 ㅎ 안묶어 놀꺼예요 다짐햇어욤 ㅎ
    자유를 주는데신 혼자 잘 놀기 ㅎ

  • 24.10.14 16:14

    거 참!
    파를 가위로 싹뚝 하나 봐요
    오히려 쉬울수도 있겠지만

    신세대들은 요리도 칼보다는
    가위를 많이 이용
    하는 세상 ㅎ

  • 24.10.14 21:18

    나홀로 산지도 어언 20여년 ~
    나도 지금은 주부 9단인데
    파를 가위로 자르는 건 처음 봅니다. ~ㅎ

  • 작성자 24.10.14 21:20

    방금 강화 도착 ㅎ 가위로 자르면 편한데요 ㅎㅎㅎ

  • 24.11.27 12:48

    순정님 강화 사시는구나!
    토배기는 아니시죠? ㅎ
    나두 90년대 잠시 강화에 거주했었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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