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멋 그리고 풍류의 고장 전주 전주에서 3대 진미가 있죠? 바로 한정식과 비빔밥 그리고 콩나물국밥입니다
오늘은 그 유명하다는 한정식으로 오감의 행복감에 취하렵니다
오늘의 전주 한정식이라고 꽃피운 상차림 보는 눈이 황홀할 지경입니다
"전라도 음식이야기"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2가 899-1 자가 주차장은 무지 넓어요 ℡ 063) 244-4477
예약 시각에 맞춰서 세팅되었네요
사진으로만 구경해도 배가 불러오네요
이강주 전국적으로 참 좋다고 유명한 명주중의 명주이지요 이 좋은 안줏거리가 많은데 윤중의 소화제를 함께합니다
얼큰하면서 뱃속을 개운하게 만드는 매운탕
해물과 떡이 들었는데요 여성분이 참 좋아하더군요
이것저것 골고루 음미하면서 마시고 먹고를 반복합니다
전주에서 맛이 없는 음식점이면 살아 남겠어요?
어머니의 손길처럼 구수하고 정갈한 맛 또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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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중의 맛 & 멋 원문보기 글쓴이: 윤 중
첫댓글 9/16일 전주대회 끝난 후 이곳은 어떤가요?.....1인당 2만원 부터인디요..^^
위사진상차림은 얼마인가요? 2만원?... 그럼넘좋죠...
2만원부텀 5만원까지이니까는...몇가지 빠지는것도 있겠지요..
가지수 많으면 배만 나와요..이곳으로 할까요?..
꿀~~~꺽 정말 맛있겠는걸요...ㅎㅎ
그저 보기만해도 배가 부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