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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비단 채
베 베 추천 5 조회 634 12.02.06 08:2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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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08:36

    첫댓글 잘.읽고.간다는.인사.드리며~
    ~.~
    .늘.행복이.함게.하시길.빌며.

  • 작성자 12.02.06 22:43




    컴을 적게 쓰고 시간을 아끼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카페 접속 좀 삼가고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을 견뎌가고 있습니다
    불현듯 제 영시들을 모두 삭제하고 싶은 마음을 꾹 억누르고 있습니다
    오래 참아 좋은 것이 이것도인지 저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입니다
    끈덕지게 잡아주시는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운 밤 되세요. 미소님



  • 12.02.06 11:54

    베베님이
    Silky hair의 주인공 이신가 봅니다^^
    잘 기르시구요~
    예쁘게 잘 간직하세요 베베님~^^

  • 작성자 12.02.07 05:35



    머리만 아름답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자기 머리칼 보다 더 비단결이라 하더군요
    잘 간직하려고요
    록키님 건강하시죠



  • 12.02.06 13:13

    베베님의 아름다운 머릿결이 그려지네요
    고운 한주~~행복한 날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12.02.07 05:36



    샤나님 경황 없어
    많이 올리신 게시물 그냥 넘어갔습니다
    시간 내어 볼게요



  • 12.02.06 16:32

    오랜만에 좋은글 읽고갑니다. 지금도 기르고 계신가요? 한올 한올 물결처럼 빛나는 머릿결... 그 보드라움이 손끝에 전해지는듯 합니다.

  • 작성자 12.02.07 05:37



    잘 간수하고 기르고 있지요
    산저기님이 뉘신지 알 수 없으나
    마치 오래 알고 오신 듯 여겨집니다
    자주 뵙기를요


  • 12.02.06 17:42

    비단채 하니 비단길이 생각나고요 ㅋ
    아득한 비단길 따라 비단벌레가 생각나네요 ㅎㅎ

  • 작성자 12.02.07 05:37



    이번에 중국에서 본 실크로드
    장관이었네요
    오늘 애들에게 보여줄 건데요
    비단길이 실감났습니다
    비단벌레는 잘 모르오나 검색해서 볼게요



  • 12.02.07 21:40

    비단벌레 날개가 화려하지요 ㅋ
    가고 싶은 여행지의 하나 실크로드였는데요 앞으로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ㅋ

  • 작성자 12.02.08 05:00



    마음에 두시면 언젠가 못 가실 텐지요
    실크로드는 로마인이 중국 서안에 와서 가는 모습을 조각한 거대상인데
    볼 만했습니다
    좋은 시가 파방 탄생하겠지요
    동서 문화의 발상지 서안에 대한 시를 언젠가는 저도 써야 되는데요



  • 12.02.06 22:04

    베베님의 젊은시절이 연상되는 이메지사진이 아름답습니다.
    긴머리 소녀에 매료되어 숱한밤을 지세웠든 청년기의 그리운
    추억속으로 잠시회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긴머리소녀 좋아하지않는 청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극정성으로 관리하는 만큼 선망의 대상이지요..
    정월대보름 이밤 소원성취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02.07 05:39



    지금의 머리를 그린 겁니다
    젊어서는 잘 기억되지 않네요
    그저 젊음의 아름다움이어서 깊이를 가늠하지 못하지만
    지금은 좀 중후한 아름다움이 스스로 느껴집니다
    지극관리 까지는 아니라도
    언제나 청정한 머릿결이 스스로 족하네요
    해피장님의 거룩한 성공을 늘 기다립니다
    가족 전체의!


  • 12.02.06 23:16

    Silky hair 의 소녀 시절의 베베님을 떠올려 봅니다.
    아름다운 나의 편린이 아니라 아직은,..가다듬고 길러
    보세요.줄줄이 줄을 설끼고만,ㅎㅎㅎㅎ.
    은백의 머리를 자랑으로 삼아야 하건만, 검은 색으로 숨기고
    위장하고 있는 내가 부끄럽습니다.
    오랜만에 들러 인사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2.07 05:40



    여전히 소녀
    언제나 소녀지요
    언제 탈할 수 있을까
    요즘 기도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새벽기도부터 하루종일 결혼에 올인하려 합니다
    누구 없소?
    중매 좀 하세요
    하하하
    위장도 때론 전법인 걸요
    좋지요. 뭘
    반갑습니다. 작가님



  • 12.02.07 19:12

    난, 영원한 소년 ,젊은 오빠..참 잘 생각 했어요.동그라미 5 개 드려요. 올인 해야지요.
    하나의 질서가 아닌가요.? 중매 좋지요. 잘 되면 술이 석잔이요
    .잘못 되면 뺨 세대라고 하던가요.? 자꾸만 작가라 칭 하네요.난 작가의
    면모를 못 지녔답니다.베뱅이 시인니임,.ㅎㅎㅎㅎ..오는도 머리칼 위장 했답니다.
    위장 한다고 알아 줄 사람도 없는 데, 자기 위안이지요.
    탱고 리듬이 기가 막힘니다.탱고를 즐겨 추던 옛날이 그립네요.
    이젠 스탭도 아리송,,,
    라 콤파르시다 리듬이 연상 되네요. 안녀엉 !,,,See you later,...

  • 작성자 12.02.08 05:01



    음악은 제게 보물로 많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세월은 가도 음악은 남는 것 아니겠는지요
    음악이 주는 안식을 취하곤 하지요
    위장 자주 하세요
    자기 변신을 위해서 말이죠
    홧팅!



  • 12.02.07 06:36

    베베시인님의 긴 머리가 비단결처럼 곱게 찰랑거릴 아름다움을 느껴봅니다. ㅎㅎ
    매일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을터인데 장미처럼 젊은 날의 그리움에 적셔 볼 편린이라니,
    얼마나 소중하게 가꾸어 오신지도 헤아려보게 되네요 ㅎㅎ
    세월이 흘러도 늘 꿈속의 꿈처럼 가슴한자락을 연분홍빛깔로 물들이고 있는 청춘의 추억들은
    장미가 되었다가 찔레꽃도 되는 아쉬움의 교차로가 되기도 합니다
    베베시인님의 기도집중, 꼭 결혼에 올인하세요 여인의 한사람으로서 님의 진정한 행복을 빌어 드립니다 ^*^)

  • 작성자 12.02.08 05:04



    긴 머리 관리는 짧은 머리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저의 경우 쇼트 커트하고 젤로 양쪽 바르고 착 붙이고 다니던 올카리스마 시절에는
    지금보다 조금 더 시간 투자가 많았지만
    생머리 지금은 머리만 매일 감으면 다음은 없습니다
    말리기만 하고 마지막 빗질이면 끝입니다
    너무 편리하지요
    기분 좋지요
    찰랑거리며 느껴지는 '여성임=여성스러움'이 스스로에 느껴져서
    자족감이 넘칩니다. 행복을 비는 마음 서로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꽃피는동산님의 다음 시를 기다립니다


  • 12.02.07 10:02

    즐겁게 감상합니다.
    오늘은 더욱 건강 하시고,즐거운날 되시기를...
    봄이 오고 있네요.

  • 작성자 12.02.08 05:04



    소연님의 연작들에 깊은 애정들 받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한 흔적 오래 기억할게요



  • 12.02.08 16:14

    고운 머리결을 가리켜 비단결이라고 하지요
    퍼머기 전혀 없는 윤기흐르는 비단결 같은 고운 머리결
    언젠가 회원 사진방에서 시인님의 사진에서
    고운 머리결을 본것 같으네요
    전 퍼머 안하면 보기가 흉해요 ㅎ
    베베시인님은 생머리가 어울리든데요
    날씨가 또 추워 지지요?
    감기들지않게 조심하시구요
    늘 건강하셔야해요 베베시인님,^**^

  • 작성자 12.02.08 05:05



    날씨를 감지 잘 못하는 베베
    추워도 춥지 않고
    기온이 내려간다는데 별 실감 못하는
    열이 많아서인지
    건강하시기를 서로 건강을 빌면서
    오늘도 점프하세요
    돋나물님의 행복을 향해 출발!



  • 12.02.09 06:31

    파파노파가 되어오
    틀어올려
    장미처럼 젊은날의
    그리움에 적셔볼 아름다운 ㅡㅡㅡㅡ

    와우 넘넘 아름다운글이네요 그리고 저도 희망사항으로 하고싶은맘,,

    고운글 아침에 잘보고 멋진 상상의 내래를 펴봅니다 지금순간만은 아무생각없이~~멋진날 열어가세효^^**

  • 작성자 12.02.10 20:20



    상상으로 너무 아름다울 것 같지요
    사실 머리가 제겐 무척 자랑스러운데
    보는 사람은 모르겠습니다
    때로, 가끔 질투의 눈초리
    으흐흐!
    그러나 버릴 수 없는 내 긴 머리지요


  • 12.02.09 11:40

    긴 머리를 보면 청순한 이미지를 연상하게 되는군요
    예전에 긴 머리 소녀를 보면 상콤한 생각이 들곤했는데
    지금도 역시, 그런 생각이 들지요
    언제까지나 소중히 간직해 보시기를.....

  • 작성자 12.02.10 20:21



    긴 머리로 여인임을 느끼고
    여자로 있음이 얼마나 행복인지를 알게 된답니다
    행여 누군가 머리를 쓸어내려 준다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아이들이 만져도 기분이 좋아지던데요
    하하하
    강변연가님 반갑습니다
    그간 바쁘셨나 봅니다
    기쁜 주말 여행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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