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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삼국지☆
 
 
 
카페 게시글
삼국지담론 관우의 죽음에 진실???????
mr제갈공명 추천 0 조회 746 04.08.10 12:53 댓글 1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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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1 14:26

    관삭님, 이상한 소리하지마세요. 제가 운영자인지라 한마디 하겠습니다. 퍼온건지 아닌지는 저는 모릅니다 ^^ 퍼왔다면 대단히 죄송하고 글쓴이에게 문제가 있는 거지만 카페 욕은 왜 하나요? 네? 왜 함부로 비매너 카페이니 뭐니 함부로 입에 담으시냐구요.

  • 조조님 굳 ^^b

  • 04.08.21 15:51

    103이오.

  • 04.08.21 17:44

    기어이 잡담으로 100을 넘겨버린.....天下~조운//므흣// 이 두햏자에겐 베스트 리플상으로 '강력한 압쀍'을 드리겠소.- -^ 잉? 근데 본글을 누가 썼길래...비매너란 말이 나오는지...?

  • 04.08.21 19:46

    저기요.. 뒷북치면 죽나요?? 그냥 제 생각좀 써볼꼐요 ㅡㅡㅋ 형주=노른자 ㅇㅋ?? 계란에서 노른자가 중요하듯이 형주는 기름진 땅 공명은... 절대.. 형주를 내주면 안되겠죠..그러므로 관우를 일부로 죽였다.. 그런데 또 공명이랑 관우와의 미묘한 관계를 생각하면.. 그것도 일리있는 말이죠.

  • 04.08.21 19:50

    지금까지 역사를 되돌려봐도 외부의 적보다는 내부의 적에 의해서 탄핵받거나 해를 입은사람이 많습니다..물론 전쟁중에는 맘을 합심해야 하지만.. 여러분들도 알다싶이.. 관우랑 공명이랑 그리 썩 관계가 좋지 못했죠.. 아마 광우는 짜증났을꺼 같아요.아마 서열이라고 하면 이상할까? 서열로 따져도 나이로 따져도

  • 04.08.21 19:52

    관우가 공명보다 뒤떨어지는것이 없었습니다. 또한 처음 하후돈이 쳐들어왔을때도 공명은 외부의 적보다 내부에서 말을 듣지 않을까봐 두렵다..즉 관우와 장비를 경계한 말이죠.. 물론 여기서 관우나 장비는 공명의 계책이 멋지게 맞아 떨어져 탄복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여기서는 장비만 굴복했다고.. 관우는 아직.

  • 04.08.21 19:54

    관우는 아직 굴복을 안했겠죠.. 그러니까 화용도에서 조조를 살려준거 같고.. 또 공명은 여기서 관우에게 일격을 가하죠.. 관우를 군법대로 참수하라고.. 아마도.. 관우는 여기서 매우 큰 모욕감을 느겼을 꺼라고 생각됩니다. 그후.. 일이 잘 풀려 유비가 서촉에 들어갑니다.. 물론 방통이 죽은것은 불행이지만요...

  • 04.08.21 19:55

    공명은 어쩔수 없지 형주를 떠납니다..관우에게 뒤를 맡기고요.. 분명 공명은 관우에게 형주를 보존할수 있는 방법을 필히 알려줬습니다.. 여러분도 아는 팔자수비법이죠.분명 이건.. 형주를 지킬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이였던 같습니다. 처음 공명이 융중을 떠날때 유비에게 천하삼분지계를 말했자나요 분명 동오와

  • 04.08.21 19:58

    화친해야 한다고 유비에게 분명히 말했습니다..그래서 공명이 관우에게도 동오와 잘 지내라고 말했는대도 관우가 자만심때문에 손권과 친하게 못지내죠."푸른눈깔애숭이" 라고 말하면서요.. 한나라 국왕에게 푸른눈깔애숭이라뇨.. 그래도 일국의 왕인데.. 이건 관우가 실수한 부분이죠.. 손권도 크게 노했을꺼라고

  • 04.08.21 20:58

    생각됩니다. 그결과 손권은 분노해서 여몽에게 형주를 탈취하라고 하고 여몽자신은 꾀병으로 눕고 육손의 계략으로 봉화대에 기습을 가합니다. 또한 미방과 부사인의 배신또한 관우를 죽음으로 몰아넣은것 같네요..떄마침 관우는 번성에서 조인을 공격하고 있었는데 물난리로 군량이 부족했을겁니다.

  • 04.08.21 21:00

    또 조조가 대군을 거느리고 형주로 들어오고 있었죠..즉 관우는 앞뒤가 막힌꼴이 되서 매우 힘들었을 겁니다. 결국 맥성으로 도주하고 손권은 떄를 놓치지 않고 맥성을 포위해서 관우에게 항복을 권유하죠.. 물론 의리의 화신인 관우가 이를 허용할리가 만무했습니다만.. 결국 관우는 촉으로 도주하다 잡혀서 죽죠..

  • 04.08.21 21:03

    그럼 이 시점에서 '공명은 뭐했어?"라고 묻는분이 나올꺼 같은데..아시다싶이 촉의 내정의 기반을 쌓느라고 정신이 없었겠죠.공명이 촉으로 가서 법령도 다시 싹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공명도 나름대로 분주했겠죠..또 공명도 관우를 나름대로 믿고 있었던거 같네요..최소한..공명이 관우를 고의적으로 죽였다고는

  • 04.08.21 21:09

    생각하진않습니다. 주관적인 요소를 배제시키고 객관적 전력만으로 봐도 관우가 손권과 화친하지 못한것은 죽음으로 자신의 몸을 던진것 같습니다. 관우의 죽음에 공명을 연루시키는것은 좀...에휴 혼자 뒷북치면서 ㅈㅅ합니다 ㅡㅡ;; 태클 좀만 살살 걸어주세요^^;; (저두 개인적으로 관우의 죽음은 너무 화납니다ㅡㅡ^)

  • 04.08.22 21:28

    화용도 사건 허구입니다. 제갈량은 전략을 못짜고 이글 짜가가 좀 있네여

  • 04.08.23 20:28

    박제민 님 짜가가잇다면 그걸찾아서 제시해주시죠 이곳에 삼국지토론 글쓰시는분들 삼국지에 웬만 여간히 식견을가지신분들이아닙니다 ,.겨우그정도 댓글로 글을다신다면 글쓰신분들꼐 미안하죠

  • 04.08.23 21:42

    잡담하시는분도 있는데요 뭘 -_-ㅋㅋㅋ 몇분 찔리실겁니다.

  • 04.08.25 07:14

    ㅇㅇ?

  • 04.08.25 21:33

    적벽대전도 엄청 부풀려 뻥쳐놨는데, 화용도야 말할 것도 없쥐!!!

  • 04.08.26 12:38

    이거 당췌 읽을 수가 없네 그랴....--^ 대략 스크롤의 낭패~

  • 04.08.26 16:53

    뭐야 이거!!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것인가? 이미 종료된 토론 아니었나? (긁적)

  • 정말 오래가네 ㅡㅡ;

  • 04.08.31 15:07

    허미;; 스크롤의 낭패 읽다가 눈 빠지는줄;;;

  • 04.08.31 16:50

    흐흐흐...스크롤의 압쀍속에 간간히 잡담으로 휴식공간을 마련했으니 그럭저럭 읽어 볼만 할게요. - -.

  • 04.08.31 22:28

    ㅎㅎㅎ 오늘도 꼬리말이 달리는 글이군

  • 드뎌 아무도 말을 안하는군~~

  • 04.09.05 11:31

    주황색 불이 들어와서 눌러보니 밑에서도 아직 잡담이 있었군 -_-;; 토론반 잡담반

  • ㅋㅋ 괜한 생각 하지 마시길(퍽!)

  • 04.09.08 18:13

    또 주황색불의 꼬리말이 있어서 눌러보니 잡담이라니 -_-;

  • 04.09.22 21:18

    그런데 성도에서 형주까지 왕복기간이 말타고 얼마나 될까요?

  • 04.09.22 23:30

    적어도 한달은 걸리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 04.09.23 17:10

    제가 한말씀올리죠 서촉에서 제갈양이 구원군보내기전에 이미 관우는 죽습니다 왜냐? 한 30에서40만명이나 되는 대군을 투입해보십시오 산도 험난하고 탈병하는 병사도 많을뿐더러 물에 익숙지 않은 병사들이라 배멀미를 할까 생각하는데요.아마 제갈양은 그점을 걱정하고 원군을 보내지 않은것같습니다.

  • 04.09.23 19:18

    sinjicir님께 태클 한마디..;; 아니 여러마디를 주절거려 보겠습니다.ㅋㅋ// 일단 30~40만이라는 구원병 숫자 자체가 터무니없는 숫자입니다.// 제갈량이 군사를 보낸다는 가정하에 형주 전체를 휩쓰는거 보다는 관우를 구하는게 우선입니다. 당연히 기동대를 투입하는게 순리이죠..;;

  • 04.09.23 19:19

    그리고 배멀미..??;; 촉에서 맥성까지 강이나 바다는 없는뎁쇼..;;;

  • 04.09.24 17:17

    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 04.09.25 19:41

    이문열 삼국지 읽어보면 이런 내용 나와요

  • 04.10.12 16:48

    ... 강이나 바다.. 바다야 없겟지만 강이야 다리를 만들어 건너면 되겠지만 제생각에는 바다나 큰강은 없으니 행군에는 무리가 없을듯...

  • 04.10.12 21:45

    지류들이야 중간에 있을수 있겠죠;; 정확한 지형은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파도치는 바다도 아니고, 강에서 싸우는 것도 아닌데 잠시 강을 건너는데 배멀미..?;;; 그건 아닌듯 합니다만;

  • 04.11.17 02:47

    관우가 자만해서 당햇고요... 또 상용의 맹달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갈량도 소식 들을때 늦었다 생각하지 않았을가요?

  • 04.11.17 02:48

    관우가 자만해서 당햇고요... 또 상용의 맹달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갈량도 소식 들을때 늦었다 생각하지 않았을가요?

  • 04.11.17 02:48

    관우가 자만해서 당햇고요... 또 상용의 맹달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갈량도 소식 들을때 늦었다 생각하지 않았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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