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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전통 활쏘기 - 국궁 |
▲ 올림픽 종목 활쏘기 - 양궁 |
전통 활은 물소뿔, 소힘줄 뽕나무,민어부레풀등을 이용하여 제작되며 보급형인 개량궁은 인조뿔과 나무등을 합성하여 만든다. 전통 그대로다. |
활은 라스파이버와 대나무등을 합성한 합성소재를 이용하여 만든다. 양궁에서 사용되는 활은 첨단 소재 발굴과 함께 계속하여 변형된다. |
화살을 엄지 손가락으로 당긴다 |
검지와 중지로 당긴다 |
엄지 손가락에 뿔로 만든 깍지를 끼운다 |
가죽으로 된 finger tab을 손가락에 끼운다 |
화살은 활의 오른쪽(활을 기준으로 화살 당기는 손의 방향) |
화살은 활의 왼쪽(활을 기준으로 화살 당기는 손의 반대방향) |
화살은 어깨까지 당겨야 한다 |
화살은 턱의 위치까지 당긴다 |
활 잡은손(줌손)에는 팔찌를 찬다 |
활 잡은 손에 arm guard를 착용한다 |
활에는 아무것도 부착되지 않아야 한다. 원시 그대로의 형태이다. |
활에는 안정장치·회전비행보정기·조준기,무게조절기등의 인위적인 장치가 부착되어 명중률을 가중시켜야 한다 |
일반적인 생활복 차림이며 허리에는 화살을 꿰는 궁대를 멘다. |
chest guard,quiver등을 착용하여 화살이 옷에 닿는 것을 보호하고 화살을 담아 허리에 찬다. |
과녁의 거리는 145미터를 사용한다 |
타겟은 30미터에서 90미터까지 사용한다 |
과녁의 규격은 6자 6치, 8자 8치(2미터-2미터 67센치)1개 종류를 사용하며, 모양은 직사각형이다. |
50미터까지는지름 80센치 이며 그 이상에서는 지름 122 센티 미터의 원형 타겟을 사용한다 |
기본 발의 자세는 과녁을 마주보고 선다. |
발의 자세는 타겟을 중심으로 옆으로 선다. |
학술적으로 복합단궁이며 만곡궁이라 한다 |
학술적으로 단일장궁이며 직궁에 속한다 |
과녁의 아무곳이나 맞어도 점수가 같다. |
표적판의 색깔에 따라 점수가 달라진다. |
전국에는 320여개의 활터가 있다. 대학부 6개 동아리가 있으며 육군사관학교에서는 교양과목으로 소개된다. 고등학교 10곳에서 동아리로 운영되며 민족사관고에서는 1학년 필수 과목이다. |
대학특전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엘리트 체육으로 보급되어 있다. |
활터의 구성은 남녀노소가 함께한다. |
모든 팀은 같은 또래끼리만 한다. |
2000년 9월 기준으로 대한체육회에 17,436명이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다. |
2000년 9월 기준으로 대한체육회에 1,491명이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다. |
양궁 자료는 아처리 코리아, ELI 코리아, 대한체육회의 자료를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