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에 눈멀어 올려봅니다^-^
12박 13일 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뱅기표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사막무더위를 느끼면서 살았더랬습니다^^
사막대추야자랑 쵸코렛 맛이 일품인데..드릴방법이 없네요^^*
양갈비~ 주식이라는데 좀 비싸고..완전 살찜
대추야자 노란색일때..사과처럼 맛있음.. 다익어서 말리면 당도가 굉장함.울나라 곶감맛이남^^
두바이는 아니고 아시안게임이 열린 도하.. 아주 부자나라고 요즘 급부상하고있는 도시
사막에서..뒤에 휴지통 ㅎㅎ 사막도 청소는 하고 살아야져^^
내가 머물렀던 저택 뒷 배란다 풍경~ 헬퍼들이 따로있고 집이 엄청나게 넓음~,.~
랜드마크 쇼핑몰내 별다방~
첫댓글 아마도
여행을 가장 즐길 수 있는 직업을 택하라면 baram님 직업일꺼에요...
동료끼리 계도 묻고 해서 1년에 두 번씩....
겨울에도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네^^ 많이들 그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부럽당~~~
2~3일 여행일정 마치고 열흘동안 방바닥 긁으면서
뒹굴뒹굴~~책만 보다가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