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걸 가지고 긴시간을 허비했네요...
이렇게 인생살이는 쉽지 않습니다.
끊임 없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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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경우 윈도우를 까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특별한 조치 필요 없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됩니다.
문제는 최신 컴퓨터나 노트북이에요.
컴에 관한 기술들이 발전하면서
별의별 것들이 다 나옵니다.
사실 인터넷이나 워드 정도를 사용하는 우리들 보통사람들은
발전하거나 말거나 무관합니다.
최신으로 바뀐 환경은 '좀 빠르네' 정도에요.
그것도 극히 미미합니다.
어찌 아냐고요??
스님은 구형과 신형 모두를 사용하기 때문이에요.
이번에도 신형이 사고를 쳤습니다.
윈도우를 까는데 하드 미인식.
하드는 분명히 있는데 인식을 못하고 당연히 윈도우는 안깔리죠.
그 뿐이 아니라 낮은 버전의 컴에서는 최신 하드 자체도 인식이 안됩니다.
하드의 변천사를 보면
이런 일반하드를 거쳐(지금도 사용됩니다)
이런 ssd가 광범위하게 퍼졌고요.
위의 하드와 ssd의 차이는 속도입니다.
몇 배가 차이가 납니다.
지금은 이런 카드형 하드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ssd도 내부에는 이런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카드형 하드는
다양한 모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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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하드로 인한 문제는 여러군데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님에게 나타난 메시지는
"드라이브를 찾을 수 없습니다.
저장소 드라이버를 얻으려면 [드라이버 로드]를 클릭하세요."
이런 오류 메세지가 나오면서 완전 멘붕을 만들었습니다.
별의별 짓을 다해도 해결 안되었습니다.
이걸 가지고 자칭 전문가들이
"인텔 11세대 타이거레이크 프로세서에 새로운 Intel Volume Management Device 기술"
"Intel Rapid Storage Technology(IRST) 드라이버를 로드"
이래야 해결도니다고들 난리치는데 거짓말입니다.
이거 따라하지마세요. 해결안됩니다.
또 뭐 ISO화일을 RUFUS화일로 굽고 어쩌고...
이거도 거짓말입니다.
따라하지 마세요.
드디어 오늘 아침... 해법을 찾았습니다.
너무나 간단한 방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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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짓을 다했는데도 해결이 안되어
멈춘 시점에서 가만 보니 아래에 자세한 설명이 있더군요.
거길 눌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GPT라는 하드 방식 때문이란겁니다.
최신거는 이걸로 되어 있나봐요.
하드는 MBR이 있고 GPT방식이 있는데
GPT가 최신방식입니다.
하드 자체는 양쪽을 겸하게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거서 감을 잡고 찾아서 해결했어요.
필요한 것은
요겁니다.
ㅡㅡ...
이간단한걸 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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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메세지는 다양합니다.
스님은
'서명한 장치 드라이버가 없습니다' 오류가 제일 많이 나왔습니다.
아래 오류들 모조리 다 해결하는 방법이
이겁니다.
아래 해경을 올려놓은 곳으로 안내해 놓을께요.
혹시 윈도우 직접 까실 때 고생하시는 님들은 이렇게 하심 됩니다.
초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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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설치 오류 해결 방법 (선택한 디스크가 GPT 파티션 스타일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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