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여자고등학교에 친구랑 교복을 입고 사탕먹으며 등교를 하는데 정문을 들어서니 하마터면 그친구랑 저랑 지각을 할뻔했더라구요!! 선생님이 조금만 더 늦었음 지각이었따고 웃으시며 다행이라고 그러셨던것같아요...그렇게 운동장에 있는데 학생들이 전부나와 뭘 했던것같아요...날씨는 안좋았는지 제 교복이랑 제 몸이 흠뻑 젖어있고 넘 추워 몸을 벌벌 떨고있는데 옆을 보니 저희 신랑이 무릎세워 앉아 절 처다보고있는거에요~ 제가 추워하는걸 보더니 자기 가방에서 옷을 꺼내입어라고 하더군요~ 가방을 열어보니 아래위 옷들이 있어서 회색바지는 왠지 신랑이 입는게 더 이쁠것같다는 생각에 다른색(파랑색인것같아요...)바지를 제가 입었어요 그리고 목욕가운도 입었네요..ㅋㅋ 잠시나마 그렇게 따뜻하다고 느끼며 운동장에 친구들과 서 있는데 이제 교실인지 들어거야한다며 이동을 해야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방챙기려는데 저희반 아이들이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저희신랑이 제가방을 들어주며 저희반아이들 있는데까지 같이 뛰어줬어요 다행이 짝지를 찾아 짝지옆 서는꿈...
그리고 하나 더 꾸었는데 제가 집(아파트)에 가려는데 저희집이 아닌걸 알면서 저희집 같은 층에 있는데 어떤집의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들어가니 아주머니 아저씨가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전 현관입구에서"죄송합니다
저희집인줄 알고 잘 못들어온것같아요...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발길을 돌리려는데 속으로'우와 같은 평수인데 집이 굉장히 깔끔하고 넒구나'라고 생각하며 또 옆집에 들어가서 똑같이 행동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들어간집은 첫집보다는 작네~라고 생각하고 또 발길을 돌려 저희집에 들어왔는데 첫집 두번째집보다 집이 좁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에게 얘기했어요~''오빠~ 내가 첫번째집이랑 두번째 집에가봤는데 첫번째집은 집도 깔끔하고 물건들이 많이 없어서 집이 참 깔끔하고 넓어보였어~ 두번째집도 컸는데 물건들이(가전제품) 좀 차있으니까 좀 좁아보이더라 헌데 같은 평수인데도 넘 차이가 난다며~ 우리집은 물건들이 많아서
그런지 집이 너무 좁아보이는것 같아... 정리를 좀 해야겠어... "하며 신랑에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꿈에서 첫번째집은 정말 집이(30평은 넘어보였어요) 넘 컸구 좋았구요... 두번째집은 첫집보다 조금 덜한... 저희집은 지금 사는 18평집이었어요 근데 꿈에선 다 같은 평수라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사실 보름전인가 한달은 안됐구요 겨울에 집이 좀 추워서 이사해볼까 했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더 살자고 결정내렸는데 그것때문에 꾼 꿈일까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네 지금 님과 남편이 정말로 집을 옮길까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나요? 지난꿈에 제가 그랬지요 좋은일은 있는데 무슨좋은일인지 아직 그것은 알려주지 않했다구요 이제 조금씩 구체적으로 그런걸 알려주는것 같은데 ...처음꿈도 좋고 두번째 꿈도 다 좋거든요 꿈은 다 님에게 쉽게 말하면 ㅁ복 ㅁ 이 찾아오는 꿈니까 참 좋지요 허나 조금 더 두고 보게요 좋은곳으로 이사가는 면도 꿈에서 보이는데 아직 확실한 것은 더 지켜 보아야 할껏 같으니까요 꿈 좋아요 그리고 님이나 남편의 속 마음을 에 담고 있는 생각 있으면 좀더 자세하게 말씀 해주면 좋거든요
이사는 가고싶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몇년 더 살다 돈 모아서 가자고 결정했구요 그리고 내년쯤 애기를 가져볼까 계획에만 있구요 신랑도 특별히 마음속에 담고있는건 없다고 합니다.. 신랑이 오늘 꾼 꿈이라는데요... 화장실에서 소변보구 거울을 봤다고 합니다...^^;
조금 더 님의 꿈이나 남편의 꿈을 더 지켜 봅시다 좋은일이 있을때 이처럼 꿈이 계속 시리즈로 몇일 간격으로 꾸거든요 님이나 남편의 현제는 뭐 별다른 특별히 근심걱정이나 계획하는일이 없어 보이는데 사람의 앞에는 항상 많은 변수가 있으니가요 님의 경우는 좋은방향으로 그러한 일이 있을 껏 같아요 그러니 앞으로 꾸는꿈 남편의 꿈도 좀더 자세하게 올려 보세요 꿈의 결과는 좋거든요 님이 꿈들은 지금 시작 이니까 계속되는 꿈 해석 해보면 그 꿈속에서아주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어요 꼭 그리 하세요 꿈 좋아요
첫댓글 네 지금 님과 남편이 정말로 집을 옮길까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나요? 지난꿈에 제가 그랬지요 좋은일은 있는데 무슨좋은일인지 아직 그것은 알려주지 않했다구요 이제 조금씩 구체적으로 그런걸 알려주는것 같은데 ...처음꿈도 좋고 두번째 꿈도 다 좋거든요 꿈은 다 님에게 쉽게 말하면 ㅁ복 ㅁ 이 찾아오는 꿈니까 참 좋지요 허나 조금 더 두고 보게요 좋은곳으로 이사가는 면도 꿈에서 보이는데 아직 확실한 것은 더 지켜 보아야 할껏 같으니까요 꿈 좋아요 그리고 님이나 남편의 속 마음을 에 담고 있는 생각 있으면 좀더 자세하게 말씀 해주면 좋거든요
이사는 가고싶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몇년 더 살다 돈 모아서 가자고 결정했구요 그리고 내년쯤 애기를 가져볼까 계획에만 있구요 신랑도 특별히 마음속에 담고있는건 없다고 합니다.. 신랑이 오늘 꾼 꿈이라는데요... 화장실에서 소변보구 거울을 봤다고 합니다...^^;
남편의 소변 보고 거울을 본것도 좋은꿈인데 ....남편 직업( 하는일 대강) 한번 말씀해보세요 아이 갖을 계획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꿈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님이 무슨 일하려고 생각해요?
신랑은 르*삼성자동차서 자동차 조립을 하고있어요 그리고 작년에 진급을 해서 진급하려면 몇년 있어야 하구요 저는 전업주부이고 아이랑 집에 있고 무슨일을 해볼 생각은 아직 구체적으로 없어요
조금 더 님의 꿈이나 남편의 꿈을 더 지켜 봅시다 좋은일이 있을때 이처럼 꿈이 계속 시리즈로 몇일 간격으로 꾸거든요 님이나 남편의 현제는 뭐 별다른 특별히 근심걱정이나 계획하는일이 없어 보이는데 사람의 앞에는 항상 많은 변수가 있으니가요
님의 경우는 좋은방향으로 그러한 일이 있을 껏 같아요 그러니 앞으로 꾸는꿈 남편의 꿈도 좀더 자세하게 올려 보세요
꿈의 결과는 좋거든요 님이 꿈들은 지금 시작 이니까 계속되는 꿈 해석 해보면 그 꿈속에서아주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어요
꼭 그리 하세요 꿈 좋아요
네~ 감사합니다... 몇일전 다른 타 싸이트에 꿈을 올렸는데 여기 회원분이 지기님이 더 잘보신다고 초대해주셔서 오게되었어요~ 정말 바쁘실텐데 성실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제꿈을 누군가가 잘 해석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든든하고 좋으네요
네 감사합니다 저의 카페에 오시는 회원님들이 자기가 경험한 것을 많이 홍보 하시나 봐요 다 고마운 분들 이지요 저도 회원님들의 성의에 보답하고져 더 많이 노력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