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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억의 영화 속으로! 주연배우 데뷔작 스틸.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
90년대초, 배우, 연예인들의 매니저 시절이 있었다. 발로 뛰던 시절, 정 많던 시절, 나는 친한 영화사 프로듀서 선배의 영화 출연 권유로 나 자신의 영화 출연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한동안 한 후 당시 연예인, 배우들 매니저를 잠시 휴업하고, 늦깎이로 영화 데뷔를 했다. 영화 데뷔작에 단역 배우도 안거치고 배우로써의 고생도 안해보고 첫 데뷔작의 주연배우로 화려하게 꿈같은 데뷔를 했다.
당시 나는 연예인 기획사 대표로써, 내 소속 배우, 연예인들을 매니지먼트하느라 하루하루 숨가쁜 생활을 했다. 무조건 무명, 신인 배우를 스타로 만드는 것이 내 목적이었던 터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었다.
나는 오전에는 내 소속 신인 배우들의 출연 섭외차, 충무로 영화사 대표, 영화감독들을 방문 미팅, 오후에는 여의도, MBC, KBS 방송국의 드라마 PD나 국장들을 만나거나 저녁에는 광화문에서 스포츠지 연예부 기자들과 잡지사 기자들을 만나면서 배우들을 위한 매스컴 플레이나 연예계 정보교환 등 친분관계를 쌓으며 왕성한 활동을 했다. 불철주야 24시간, 잠잘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발로 뛰던 시절이었다.
당시 연예계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매니저가 된다는 것,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를 만든다는 것은 피나는 노력없이는 불가능했다. 나는 당시 ‘스타 제조기’란 말을 들으려면 무명 배우나 신인 배우들을 톱스타 대열에 올려놓아야만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직업적 소신과 철학으로 똘똘 뭉쳐있던 때였다. 내가 유명 배우를의 매니저를 거절한 것도 그 때문이었다.
아무튼 당시 내가 배우로 데뷔하기로 결정한 진짜 이유도 내 소속 배우들의 스타 만들기의 한 부분이었다. 솔직히 연예인 기획사 대표시절, 내 소속 신인 배우들, 중견 배우들을 생각한 것이 첫째 이유였다.
배우들의 일거리를 잡아주기 위해서는 수많은 거래처를 다녀야 하고, 특히 배우들의 부수입을 위해서는 CF 광고건을 따내야 했는데, 주거래처인 대기업들과 주요 광고회사, CF 프로덕션들을 방문할 때 내 얼굴이 좀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야 비즈니스가 훨씬 수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훗날 나의 판단 미스, 마음의 상처를 안은 큰 실수로 남았다.
둘째, 내가 배우 데뷔 결심을 하게 된 이유는 당시 내가 쓴 ‘진짜 스타 만들기, 가짜 스타 죽이기’란 언론사 기고문을 통해 연예계, 언론계는 물론 정재계에 큰 파장을 일으켜 연예인 매니저로 일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한창 잘 나가던 연예인 기획사 대표시절인 1995년경, 영화 방송 언론계에 재벌세계의 엔터테인먼트 진출의 허와 실, 비전문가 연예인 매니저들의 비리와 부조리, 소수의 영화 관계자, 방송인, PD, 연예 언론기자들의 비리와 의식 부재 등등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 소신을 밝힌 화제의 기획 연재 컬럼 '진짜 스타 만들기' 를 기고했는데, 당시 방송 영화 언론 기자들을 비롯해 영화예술계, 정재계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충격과 화제를 모았다.
나는 당시 수많은 언론사 인터뷰와 컬럼 요청을 받을 정도로 사회적 이슈를 몰고 왔던 화제의 인물이 되었는데, 그 폭발적인 이슈만큼 연예계, 영화계, 언론사에서는 일종의 내부 고발자가 되는 분위기여서 요주의 인물, 기피대상이 되어버렸다.
문화예술계의 진정한 발전과 당시 부패한 연예계의 고질적인 병폐와 각종 비리를 고발했다는 것, 즉 바른 말, 바른 글을 썼다는 이유 하나로 기피 대상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비리 관계자들과 어울렁더울렁 한통속이 되고, 야합도 하고, 이권도 주고 받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는 내 기질과 성격 탓에, 당시내가 던진 사회적 충격은 상상 이상이었다. 한마디로 물먹었다. 그래서 나는 또다른 돌파구가 필요한 시기였다.
당시 나의 배우 데뷔 소식은 스포츠지 연예부 기자들이 내가 60년대 인기스타 아들이고 늦깎이 배우라서 배려인지 영화 담당 기자들이 나의 배우 데뷔 기사에 촛점을 맞추어 기사들을 써서 영화 흥행에 도움을 주려 했던 것 같다. 당시 스포츠지, 일간지, 주간지 등 매스컴에 내 기사들이 도배를 했다.
조형기, 강철수 '스크린 속의 적'
쫓고 쫓기는 싸움
사진/ 강철수 아패 부회장의 96년도 영화 데뷔작, 일산 야외 로케이션 촬영 현장 스틸. 좌로부터 영화배우 2세들인 강철수, 조형기.
사진/ 96년도 영화 야외 로케이션 촬영 현장 스틸. 좌로부터 영화배우 강철수, 영화배우 김보연.
50년대 은막의 스타 강미애 여사,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패 부회장
사진/ 60년대 은막의 스타 강미애 여사는 1958년 안현철감독의 '어머니의 길'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공전의 히트작으로 기록된, 한국공포영화의 대명사 월하의 공동묘지(1967, 권철휘감독), 김약국의 딸들(1963, 유현목감독), 망부석(1963, 임권택감독), 팔도강산(1967, 배석인감독) 등이 있다. 강미애 여사는 한국영화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배우이다. 50-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함께 해온 올드 영화팬들이라면, 영화속에서 만난 배우 강미애의 아름다움과 빛나는 연기력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사진/ 1996년, 코리아나 호텔 영화제작 발표회장에서 영화배우 2세 강철수(현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 60년대 은막의 스타 강미애 여사. 은퇴 후 대중에게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던 강미애 여사는 당시, 아들 강철수의 늦깎이 주연배우 데뷔 영화제작 발표회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다. 한국영화 100주년, 올해는 강미애 여사의 배우 데뷔 60주년이기도 해 더욱 뜻이 깊다.
나의 어머니는 한국영화 황금기 시절인 50-60년대 은막의 스타로 활동하신 강미애 여사시다. 어머니는 대표작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권철휘 감독)’, ‘팔도강산(배성인 감독)’, ‘김약국의 딸들(유현목 감독)’을 비롯 100여편의 한국영화에 출연하신 당시 최고의 인기 스타셨다.
영화배우 2세로써 어머니의 명성에 누가 되지는 말았어야했는데, 나의 첫영화 데뷔는 흥행실패로 끝났다. 나는 마음 속으로 많이 울었다. 저예산 영화라 극장 흥행 실패는 당연한 것이었지만.
촬영장에서 고생도 하고 큰 공부, 큰 경험을 했다. 난 배우들을 키우고 뒷바라지 해주는 연예인 매니저는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 났는데 정작 나 자신 영화배우로써는 당시 게을렀고 인내심도 없었고 교만했고 부족함이 많았다. 당시 열악한 영화 현장도 견디기 힘들었다. 그저 배우 복이 없었나 보다 생각하고 있다. 정말이지 배우 아무나 하는게 아닌 것 같다.
늦깎이 배우 데뷔에 대한 후회 막심, 당시 자존심도 상하고 그 스트레스로 10년간 두문 불출, 은둔 생활, 방콕! 상처 뿐인 영광이었다.
난 1978년 당시 유명 영화사였던 동아흥행의 전속 감독이었던 문여송 감독의 연출부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했고, 영화사 프로듀서, 연예인 기획사 대표, 유명 배우들의 1세대 개인 매니저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했던 터라 나의 주연배우의 데뷔는 당시 예비 스타로써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주목을 받았지만, 늦깎이 배우로써의 실패는 내게 큰 상처를 주었다.
그 후에도 친한 여러 감독들이 내게 대본을 보내왔고, 20대 시절부터 배우하라고 권하던 친한 유명 드라마 PD, 프로덕션 감독들도 진작에 배우하지라며 자기 영화나 드라마의 대본을 건네며 역할을 권하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모든 제안들을 정중히 거절했다. 배우는 내 옷이 아니었다!
배우가 된다는 것은 외로운 투쟁이다. 톱스타가 된다는 것은 더욱 피나는 노력의 결과이다.
배우는 천성적으로 타고난 끼와 열정, 후천적으로는 노력과 기다림,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타가 되더라도 주변에 처세도 잘 해야 하고, 늘 겸손해야 한다.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인품을 갖춰야 스타로써의 수명이 길다.
난 기질적으로 배우와는 맞지 않았다. 난 기질적으로 리더 기질이 강하고 기다림보다는 앞서서 내 삶을, 배우 등 타인의 삶을 잘 되게 하는 타고난 매니저 기질이 강했다. 영화 감독들, 방송 PD, 연예부 기자들과 상대하는데 있어서도 자존심을 버리지 않았다.
그 후 난 사업을 했다. 모든 게 추억, 후회는 하지 말자. 인생 공부는 평생 공부! 지금 생각하면 모든 추억도 아름답다!
나는 지난 40년간 충무로 영화계 연출부를 거쳐 연예인 기획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셔, 광고 회사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 활동해 왔으며, 충무로 영화계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변화와 개혁을 몸으로 실천하는 영화인으로 살아왔다.
나는 내 분야에서만큼은 정직, 정도를 걸어왔다. 지금 돌이켜봐도 내 삶에 후회는 없다!
"영화배우 데뷔는 내 옷이 아니었다!"
글/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사진/ VN미디어 편집부
96년도 강철수 영화배우 데뷔,
당시 언론사 매스컴 주요 기사들
연예인 기획사 '강프로덕션'
30대 강철수 대표의 꿈과 열정
사진/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의 30대 연예인 매니저 시절의 모습.
강부회장은 1978년 당시 영화제작사로 유명했던 동아흥행의 전속 영화감독이었던 문여송 감독 연출부로 입문한 후,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영화사 프로듀서, 광고사 대표, 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을 역임했다.
강철수 아패 부회장은 과거 유명 영화배우 및 무명 배우들을 스타 만들기로 유명했던, 1세대 연예인 전문 매니저 출신이다.
사진/ 88년 MBC 인기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녹화중 잠시 휴식시간 윤미라와 MBC 정원에서 잠시 즐거운 담소!~
한국영화 황금기 시절 명배우들의
아들들인 영화배우 2세들
사진/ 50-60년대 한국영화 황금기 시절 당대 인기스타와 명배우의 아들들인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과 국민배우 조형기 아패 자문위원이 2019 제9회 아패 정기모임, 송년의 밤에 참석, 자리를 빛냈다. 조형기 아패 자문위원과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은 영화계 오랜 선후배 사이로 돈독한 관계이다.
사진/ 영화배우 2세들이 뭉쳤다! 지난 3월21일(수),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개최된 한국영화배우협회 김국현 이사장 취임식에 참석, 축하한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영화배우 독고영재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국민가수&영화배우 전영록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사진/ 한국영화배우협회 주최 '2014 스타의 밤' 행사장에서 함께 한 영화배우 2세들. 좌로부터 영화배우 김희라, 영화배우 강유일,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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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스터로 본 한국영화 100년'展 개막식에서 반갑게 만나 기념촬영한 좌)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영화인 2세 영화배우 안성기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 강철수 부회장의 모친은 60년대 은막의 스타 강미애 여사이며, 영화배우 안성기 이사장의 부친은 영화제작자이자 원로 영화인 故 안화영 선생이다.
50-60년대 한국영화 한 획을 그은
톱 스타, 명배우들과 함께!
사진/ 좌로부터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남궁원 前회장,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남궁원 회장은 50-60년대의 명배우 김승호, 박암, 그리고 당시 청춘스타였던 김진규, 신영균, 김석훈, 황해, 윤일봉, 박노식, 허장강, 장동휘, 최무룡, 이대엽 등과 함께 당대를 풍미한 명배우로 기억되고 있다.
남궁원 前회장은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심사위원장, 헤럴드 동아TV 명예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아시아 영화제 남우주연상, 대종상 남우주연상, 서울시 문화상, 프랑스 에르메스 공로상 등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배우 중의 한 사람이다.
한국영화 100년 해, 예술의 전당
한국영화 포스터전 행사장,
춘사영화제 시상식장에서
명감독, 영화인들과 함께!
사진/ 2019 '포스터로 본 한국영화 100년'展 개막식 후 함께 기념촬영한 좌)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영화감독 정진우 前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
영화감독 정진우 前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은 시네하우스 대표, 제15대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제38회 대종상영화제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한국 영화계의 거장 감독이다. 대종상 감독상, 청룡상 감독상,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제30회 황금촬영상 특별상, 2019 제24회 춘사영화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사진/ 2019 '포스터로 본 한국영화 100년'展 개막식 후 함께 기념촬영한 좌)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영화감독 이장호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 위원장.
이장호 감독은 1974년 데뷔작 '별들의 고향'(최인호 소설, 주연 안인숙, 신성일)으로 서울관객 46만명을 동원,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대종상 감독상(1980년, 1982년), 제2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특별상(1988)을 수상했다.
사진/ 2014 춘사영화제 시상식에서 만난 한국 영화계의 산증인, 원로 심우섭 감독(좌)과 안현철 감독(우)과 함께한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 심우섭 감독과 안현철 감독은 강부회장의 모친 강미애여사와 각별한 인연으로 인해 강부회장에 대한 애정 또한 매우 크다.
1958년 안현철감독의 첫데뷔작은 '어머니의 길'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안감독의 첫 데뷔작이 영화배우 강미애의 첫데뷔작이기도 하니, 이런 인연이 또 있을까. 자기 작품에 첫데뷔한 여배우의 아들을 만났으니 안현철 감독이 반가워하는 것은 당연하다.
사진/ 2014 춘사영화제 시상식에서 만난 한국 영화계의 산증인, 원로 심우섭 감독(좌)과 안현철 감독(우)과 함께한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 심우섭 감독과 안현철 감독은 강부회장의 모친 강미애여사와 각별한 인연으로 인해 강부회장에 대한 애정 또한 매우 크다.
1958년 안현철감독의 첫데뷔작은 '어머니의 길'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안감독의 첫 데뷔작이 영화배우 강미애의 첫데뷔작이기도 하니, 이런 인연이 또 있을까. 자기 작품에 첫데뷔한 여배우의 아들을 만났으니 안현철 감독이 반가워하는 것은 당연하다.
사진/ 사단법인 한국영화감독협회 사무총장 이상우 영화감독 초대로 제24회 춘사영화제에 참석, 축하한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이상우 사무총장은 '아티스트 패밀리' 가족으로, 강철수 부회장과 오랜 우정을 나누고 있다.
1978년 영화제작사 동아흥행의 문여송감독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한 강철수 부회장과 1997년 영화 '똑바로 살아라'로 감독 데뷔한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상우 사무총장은 영화계의 오랜 동료이자 절친이다.
사진/ 2019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에 축하차 참석한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회장,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지상학 회장은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이다.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지상학 회장은 제19회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시나리오상(1983), 제25회 대종상영화제 각본상(1996), 한국예술발전상(2005), 서울시 문화예술상(2012) 등을 수상했다. 지상학 회장은 2018 아티스트 패밀리 공로상을 수상했다.
사진/ 2018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임 이사장 취임식장에서, 김국현 신임 이사장과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김국현 이사장은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으로, 아패 원년 멤버이자 강철수 부회장과 오랜 선후배 관계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영화배우 김국현 이사장은 1981년 영화 '노상에서'의 첫 주연을 시작으로 박호태, 이장호, 장일호, 이혁수, 오영석, 강대하 감독 등등 80년대 명감독의 작품 및 100여편의 작품에 출연한 중견 배우이다. 김국현 이사장은 2018 아티스트 패밀리 공로상을 수상했다.
2019 아패 정기모임, 송년의 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2019 아티스트 패밀리 송년의 밤 행사장에서, 좌로부터 국민배우 조형기 아패 자문위원, 김해경 회장, 배병휴 경제풍월 회장 아패 자문위원,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아패 자문위원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사진/ 화기애애한 가운데 개최된 2019 제9회 아패 정기모임, 송년의 밤에는 김해경 회장, 강철수 수석 부회장을 비롯 아패 자문위원 및 각계각층의 전국, 해외 아패 주요 정회원들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아티스트 패밀리 창단 7년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사진/ 2013년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를 기획, 창단한 강철수 수석 부회장. “애초부터 영화배우는 내 옷이 아니었다. 나는 현재 아티스트 패밀리 단체의 창단자이자 부회장으로 만족한다. 우리 아패 각계각층 예술인들에게 나의 작은 재능기부를 통해 예술인들을 돕는 것만으로도 바쁘고, 보람있는 삶이라고 생각한다”-강철수 부회장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예술계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종합 예술인 명품 친목단체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영화, 방송, 연극, 음악, 클래식, 국악, 가요, 무용, 미술, 서예, 광고, 언론,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등 문화, 영화, 예술계의 단체장들 및 각계 각층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중인 원로, 중견 및 참신한 신인 예술인 등 350여명의 정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이 당 저 당 이 파 저 파의 벽을 허물고 문화 영화 예술인 신구간, 선후배간 소통과 화합, 동반성장을 향해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는 따뜻한 예술인 명품 친목 단체로 정평이 나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존경받는 예술인 명품단체를 목표로 계속 진행 중이다.
2019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 송년의 밤 기사 보기
https://blog.naver.com/artistfamily/221698172937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국민배우 조형기, 영화배우 2세들의 우정과 의리 과시, 2019 아티스트 패밀리 송년의 밤 빛났다!-[VN미디어]
https://blog.naver.com/artistfamily/221706004498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 프로필 보기
아티스트 패밀리 소개/ 정회원 가입 안내/ 회원혜택,서비스 정보-[VN미디어]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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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02-515-0655 , 강철수 아패 부회장(010-3000-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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