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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억이하 작은 토지/주택(개인) Re:충북 옥천군 청산면 도시계획확인원
저녁향기 추천 0 조회 2,280 11.09.20 20: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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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0 21:32

    첫댓글 이렇게 상세하게 올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 11.09.20 22:30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9.20 22:41

    근데 저렇게 굳이 다시 도로를 내야하는 뭐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차량 통행도 거의 없겠는데...

  • 11.09.21 21:53

    이래뵈도 아침에는 경운기도 출근하는 도로랍니다. 시골에도 차 많던대요? 집앞에 차도 지나갈수 있습니다.

  • 11.09.21 07:19

    문화제 보호대상 구역은 집지을때 기간이 엄청 많이 걸리던데요 여기도 그런구역에 속하는것 같아여 길이나도 길가집은 상권이 좋을듯도한데 전 사고싶어도 능력이 안되네요 ㅎ

  • 11.09.21 21:57

    남편과 우스게 대화 했었습니다. 만약 이다음에 이다음에 더큰도로나서 길가집이 되면 그땐 정말 정리하고 내려가서
    운치있는 찻집하자고요..

  • 11.09.21 13:01

    마당을 관통하여 2차선 도로가 뚫리네요. 소방도로인가요?
    읍 면 단위에 이렇게 도시계획만 세워놓고 예산이 없어 추진못하는 지역이 많습니다.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제약을 끼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언젠가 치뤄야 될 행사이기에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 11.09.21 21:58

    524번 옥천군청 문의 결과에 대한 글 올렸으니 참고하셔요~

  • 11.09.21 15:39

    시골에 계획선 물린 땅들 많습니다. 계획만 되어 있지 시행은 언제나 될른지요.. 된다 된다 하면 언젠가 되기는 하더라고요. 어릴적 친정집 뒷쪽으로 새로운 길이 날거라고 하더니 사십년이 지난 사 오년 전에야 났습니다. 기존의 주택을 헐고 신축을 한다면야 모르지만 계획선이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도로가 난다면야 보상 받고, 진입 좋아지고, 땅(대 ) 좀 좁아지는거야 가까운 곳에 땅 구입해 텃밭 만들면~^^

  • 11.09.21 21:59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군청 문의도 안했었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감자가 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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