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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215...개돼지, 개덕후 다견가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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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견 동물학대
인간세상이랑 똑같네요. 텃새, 서열, 갑질, 약자 몰이, 왕따, 소외, 괴롭히기.
다들 다음 타겟되기 싫어 방관. 그와 중 더 설치는 앞잡이. 다음 타겟찾기.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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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따지면, 인간 사회와는 달라 보임. 인간은 왕따를 위한 왕따를 시키지만,
저들은 인간만큼의 의사소통 능력은 없기에, 제한된 공간에 새로운 존재들이 침입해서,
기존의 나와 보호자간의 관계가 깨어지고 있는 불안과 두려움 등, 본능적 원이이 발단인듯.
쉽게 말해 저들의 행위는 인간과 비교하면 훨씬 순수해 보임. 그래서 더 안타깝고 ㅠ
하지만 역으로 말하면 맞는 말인듯.
(저들의 세상이 인간 세상과 같은게 아니라, 인간 세상에 아직도 강아지와 같은 수준의 세상이 있다는 것)
인간 중에서 저 강아지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소통하지 못하고,
저렇게 못되게 자신을 표출하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가끔 있으니.
이걸 보고 그들이 좀 반성을 했으면 좋으련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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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응원하면 안되나? 신중했어야지,감당가능할만큼 했어야지 이런 비난은 왜하는거지.
저분이 안락사위기에 있는 개를받은거고 지금은 입양생각도하고 고치는데..
비난좀 그만합시다. 그것도 악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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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방송 나가봤는데 진짜 용기 필요한 일임.
우리집안 전부 까발려야 하고 지인들 내 사촌 친척 모든 사람들이 볼거 다 각오하고 신청하는 거임.
그리고 일회성이 아닌 자료가 남는거라 타인이 계속 볼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는 거임.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했는데도 바꿔야겠다는 의지로 신청하는 거임.
그러니깐 댓글 달기전 한번 더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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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보호자를 욕할수도없네
단순히 이뻐서가 아니라 불쌍해서 데려온거고
보호자가 데려오지 않았다면 안락사당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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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 때마다 혼자 남는 개가 안쓰러워서, 보호자를 찾는 유기견 영상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짠해서
다른 친구를 입양해볼까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훈련사님 말씀이나 영상들을 볼 때마다 내 한계는 우리 집 아이 딱 하나라고 겸허하게 인정하게 됩니다.
// 한평생 너랑 나랑 둘이서만 오손도손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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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하셨습니다!
저도 외로울것 같아서 입양했는데
입양하는순간 여러문제가 생깁니다.
외로울것 같아서가 아니라!
'둘이 있으면 내가 조금 편해지겠지?!'라는 생각이 있는겁니다!
아니라고 다들 부정하지만 그냥 분리불안도~나를 쫓아다니는것도~
내가 쉴 시간을 뺏는것도~나도 놀러다녀야 하는데~한마리 더 데리고오면 잘놀겠지?!
그러면 내가 편해지겠지! 요런 이기적인
생각때문인겁니다!
하지만 강아지 입장에서는 never!~입니다!
저는 하루산책2번합니다! 두마리일때는 4번이었죠?3마리일때는 6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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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강아지 좋아하지도 않는데 보는 내가 다 속상하네 그 집에 사는 날마다 지옥같았을거아냐
맨날 물리고 왕따당하고 그런데도 엄마는 다 지자식이라고 이뻐해주고 쟤는 그럼 누가 편이 되줌.
그리고 //는 애교도 많아서 아무집이나 가도 잘 따를거같은데 입양보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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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시험봐서 통과하면 개 키울수 있는 자격 주어지는 제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무식한건 죄가 아니에요 근데 주인이 개에 대한 지식이 무식하면 제일 고생하는게 누굽니까 바로 강아지에요.
지금 이 동영상 주인분도 개를 정말 사랑하시는거 알겠는데 통제법도 모르셨으니까
//는 엄청 고생한거잖습니까 여러분 정말 알고 키워야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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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제일 불쌍.. 나혼자 사람받는 아이였는데, 어느세 다견가족이 되어버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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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안타깝고 보호하고 싶은거 좋은마음가짐입니다 하지만 냉정한 판단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능력없는 애정은 오히려 반려동물을 학대하는 길로 갈수가 있는점 꼭 아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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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만 키워도 질투가 얼마나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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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입양하는 반려견도 2마리 이상 키우게되면 애정쟁탈을 위한 싸움이 생기는데..
이미 상처받아 더 예민한 유기견들을 저렇게 7마리나 모아놓고 원래 키우던 //이나 공격당하는 //나..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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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ㅠㅠ 다견 키우려고 하는 보호자들은 진짜 교육이 필요해 보이네요.
인간의 욕심 때문에 강아지들이 너무 힘들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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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완전한 제어가 불가능하다면 이럴바에 연민은 넣어두고 임시보호 개념으로 구조하는게 훨씬 나음
아예 비판의 목소리마저 막는데 이건 짚고넘어가야함.
현실도 고려하고 자기 분수 상황에 맞는 판단을 하는것도 중요하잖음
마냥 거두기만 하는건 좋은 결정이 아님.
보호자분께 죄송하지만 백번 생각해도 옳지못한 판단 하신거같음.
의도가 어찌됐던 새로운 강아지가 늘어날수록 원래 지내던 녀석이나
새로들어온 녀석이나 행복하지 못할 확률이 높아짐
능력 부족이면 미리 준비를 하던지 그냥 시도를 안하는게 베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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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저렇게 많이 키우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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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세계랑 다를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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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잘못 만나 개들만 개고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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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떠나서 걍 보내라 성향을알기는 보는내네 안쓰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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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택도 아닌데..
옆집이고 위아래집이고 장난 아니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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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에서 얼마나 발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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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당연히 댓글 막힐 줄 알았는데 부러 욕먹으라고 댓글창 열어놨낰ㅋㅋㅋㅋㅋ
본방보면서도 애가 하도 공격당하는게 맘 안쓰러워서 보다가 떄려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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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상 켜고 일분보고 열받......
저렇게까지 강아지가 무서워서 기어올라가는게 참 안쓰러움....
ㅜ케어를 못하는데 저렇게 많이 키우시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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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아 본인이 교육에 자신이 없고 고지식 하고 무지하고 무식하다고
양심적으로 생각되면 뭐든 키우려고 하지마세요
특히나 여러마리나 골목식당이고 여기고 나오는 사람들 보면
프로가 아닌 사람이 봐도존나 답답하다는게 펙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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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 하나 건사 못하는 사람들은 강아지 키우지말아야한다 귀여워서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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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막지도 키우지도 못하면서
무슨 다견을 키운다고;;
주인때문에 개들이 무슨잘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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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불쌍해서 못 보겠네.. 케어도 안되면서 무슨 7마리나 키워요..
보호자라는 말이 보호해주는 사람 아닌가요? 저건 방치에요 방치.. 아 너무 불쌍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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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하신 건 알겠는데 저렇게 시도때도 없이 무는데 방치하는게 이해가 안가서 그럽니다.. 임보만 하시고 입양처 찾으시는 게 맞는 일 같아요 집 크기도 그렇고 7마리가 살 환경이 아닌 거 같아요 원래 키우던 강아지한테도 못할 짓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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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렇게살지 주인이 너무멍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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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판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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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여러 마리한테 물리고 있는데 벌떡 일어서지 않고 앉아있는 거 도대체 뭔데.. 도대체 뭐냐고..
미친인간들, 욕나오네.. 감당도 못하면서 저 여러마리를 키워..
미치겠네 정말.. 정신차려라.. 으, 열받어.. 무슨 저게 애완이고 동물사랑이야, 미친싸이코 짓이지..
저게 좋아서 키우는 거야? 강아지공장이야 뭐야 저게..
아, 진짜 분노가 멈추질 않네..
물리는 개는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는데 저렇게 되기까지 개를 모아놓고 저게 뭐야..
//가 장농에 도망가 있는 걸 보고 //가 귀엽다고 웃는 건 뭐야 또..
공감능력 없는 거야, 철이 없는 거야? 빡치네 정말..
그리고 그때 코믹한 배경음은 또 뭔데? 개는 공포로 떠는데 그게 코믹하냐?
그러고도 개 프로그램이야? 음악 넣는 사람 도대체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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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마리 키우는 대책없는 인간들아, 개 키우지 마라..
나는 평생 개 공포증 있어서 개를 만져보질 못했다..
그러나 개를 존중한다, 저따위로 데리고 있으면서 동물사랑 운운하지 마라 제발!
저건 사랑보단 무책임이 더 큰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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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인 모자란거임. 진짜 제 맘을 그대로 적어주셨네요. 다견중에 미친주인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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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무슨... 왜 그렇게 강아지를 많이키워요!!??컨트롤도 하지못하면서...
저건 사랑이 아니고 괴롭히고 스트레스 주는거예요!!
남 보여주려고 착하게 보이려고 다견키우는거 아니죠!!??
무책임하기 짝이없네요...아이들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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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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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렇게 무는 게 일상인데 분리시키는 것도 없고 물어도 속수무책이고.. 너무 불쌍하다 얼마나 무서울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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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가능한 만큼만 데려오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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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사는 또 개훈련 시킨다며, 사람 갱생시키구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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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휴 //이만 키우시고 다 입양보네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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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개들을 거둬들이는것은 좋은데.... 막기힘드시면 다견가정은...ㅠㅠㅠ 그냥 입양을 시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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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들의 세상이나 인간의 세상이 별반 다르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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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마음에 사랑하니까 그랬다?
아니 왜 우리애한테만그래요 이런것도 일종의 사랑이지만 대부분이 좋게보지는않죠?
안락사,떠돌이생활보단 낫다? 왕따당하고 구타당하는 학생에게가서 죽는것보단 낫지 라고하면 위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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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이 완전히 파괴되요!
그리고 원래 키우던 애는 완전히
미치게 되어있어요!
아마 여러분들은 이해못하실겁니다!
3마리가 넘으면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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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다가구주택에 암만 좋은일이랍시고
개여럿을 키우는건 이웃엔 절대 민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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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호더 욕먹다가 댓글 막힐꺼 같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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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개판 5분전이군요.
개판 5분전이 어떤건지 궁금햇는데 간접 체험 하고 갑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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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너무 답답하다...
내가 개를 키우는 가정은 아니라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보는내내 //가 너무 불쌍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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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개나 똑같네 서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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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좁은 집에서 무슨 7마리....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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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윗아래집 개 소음때문에 미쳐버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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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불쌍한유기견 입양해서 7마리나키워~'
자랑질하려고 그좁은집에 델고와서 보호도못하면서 방치하면서 키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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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개를 저렇게 많이 키우는지?
개와 사람은 동급이 아닙니다.
애완용이지 반려자가 아닙니다.
개 고양이 개체수 줄이는 방법 연구해야 합니다 중성수술 장려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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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봤나 다른사람들이 버린강아지 데려온건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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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키우기도힘든데 너무욕심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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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야. 훌륭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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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해자는 //이가 아니라 개주인이다
산책을 할 수가 있어 여유롭게 돌아다닐 공간이 있어 진짜 학대중의 심한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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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보호자분 너무 욕하지말라는데 키울능력도 안되면서 개만 집에 갖다두면 되는줄 아나.
데리고왔으면 책임을 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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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없이 7마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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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른이웃들 생각안하시나 워 저렇게 짓는데 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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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자체가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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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대갈/ 후리고싶음 저게 동물학대랑 다름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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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호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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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들을 데려다 키우는 건 훌륭하지만,
잘못되게 키운다면 안락사보다 못한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해를 끼치는 동물로 자랄수있다는거죠.
잘못된 행동을할때 즉시 교정하지않고 놔두면 나중에는 고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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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께 입양 적극적으로 보내세요.
그게 보호자도 강쥐도 행복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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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패널들이 더 좋은 것 같아요. 4명은 지나치게 많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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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한데. 저 반려견 염색 한 거 보는 순간 짜증난다.
염색한 상태로 돌아온 건지 저 집에서 염색한 건지 모르겠으나,
일단 나는 저 때부터 마음에 안들었다.
미안한데.. 나는 정말 저 사람, 의도는 선했으나..
과정은 개입하지 않았으니 선한 의지는 그저 자기 만족이었던 거다.
미안하다, 난 욕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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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입양은 더신중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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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젤불쌍 하네..
사람으로치면 맨날 두드려패는사람들과 하루종일 집에 갇혀서 산다고 생각해봐 지옥이 따로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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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라면 폐쇄된 공간에서 시도때도없이 공격받아 목숨의 위협을 느낄바에야
떠돌이가 되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햇을거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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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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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보다 강아지들이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는게 //이가 죽기전에 불가능 할수도 있다는 말이 너무아프다.....
앞으로도 고생만 할수도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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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인이 저렇게 컨트롤도 못할거면 왜 키우는거임? 진짜
이해가 안되네.. 갠히 강아지들만 고생하고 저런 주인은 진짜 이해가 안가네
아니 유기견 거둬들이고 나발이고 간에 저따구로 컨트롤도 못할거면 애초에
키우지를 말아야대 2번 죽이는거야 강아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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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동물입니다 타 동물들에 비해 조건이 최상위포식자,지능. 더하면더하지 다르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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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한두마리만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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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진짜 이건 문제임 . 강아지들이 이런 상황이 오게 한 원인제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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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분 보는 내내 그냥 너무 답답하고... 하... 솔직히 이런 경우잖아요.
내가 친딸인데 자꾸 불쌍하다면서 입양아 들이는 경우...
꿈이 있어도 지금은 안된다, 남처럼 지내야한다는 식을
//이에게 주입시켜줘야 한다는 게 그저 너무 슬프고... //도 너무 불쌍하고...
제발 잘 알지 못하고 잘 키울 자신 없으면 그저 동정심에 지배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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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키우는 반려견이 3마리이상넘어가면
내가 개집에산다 라고생각하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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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산책은 제대로 시켜주나 모르겟다
키울 여력 형편 교육 뭐하나 제대로 된것도없으면서
그저 강아지보면 예쁘다 귀엽다고 하나씩 분양받아가지고선 그냥 애니멀호더네 ㅉㅉ
난두마리키우는데도 손이 두개니까 그나마 양손으로 이뻐해주고 두마리까지 산책이 되지
7마리한테 제대로 사랑이나주겟어.
자기한테올때나 잠깐씩 쓰다듬어주는게다일듯.개들만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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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하게 제재하시는 모습에서 확실히...
통제할때는 엄격하게 통제해야함을 보여주신다. 틈을 보이지 않으신다..
통제하지 못하면 어떤일이 생기는지 아시기에 더욱더 그러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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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마음에 산에 가서 키우길 바래요. 건너편집 개xx들 밤낮으로 때로 짖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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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운영, 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어두운 민낯입니다
카페에 풀어놓는 상주견들 있죠? 세상에서 제일 불쌍해요
사람들은 매일 매시간 오가고 그사람들 한번씩만 만져도 하루에 몇번일까요
저렇게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처음 오는 반려견들 기선제압하고 돌아다니고
애견카페에 헥헥 거리면서 쉴새없이 뛰는 친구들 보셨나요?
사람으로 치면 반미친거에요 흥분상태가 지속되는거.
그걸 좋아서 뛰는줄 알고 구경하시죠
정말 반려견 사랑하는 분들은 그런일 업으로 못합니다
안하죠 매일 고통받는거 두눈으로 못보니까요
이 출연자 분은 이 7마리 집에서만 키운거 맞나요? 물어보고 싶어요
카페에 풀어두거나 하지 않았는지 그러기 위해 데려온건 아닌지
애견미용 연습을 위해 키운건 아닌지 잔인하지만 묻고 싶어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으로 키우려 했는데 방법을 몰랐던 것인지.
반려견 관련업을 하는 분들 중에 상상을 초월하는 분들 많더군요
상식적이지 못한 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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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할수도있겠네요. 식견을 넓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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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집이냐 개우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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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분은 답답하네요 생각없는분 같네요
강아지 삶도 생각 해야지 괜히내가 열받네요. 아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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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의 욕심엔 정말 치가 떨린다. ㅉㅉㅉ 이쁜 아가들이 쌩 고생을 ....
/ 선생의 참을성이 대단하시군요. 뒤통수를 한 대 뻥 ...해야 정신을 차리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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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마음이 착한거냐 미련한거지 아무리 안타까운 맘에 대려왔다지만
오히려 더 불행하게 사는걸지도 몰라 너무 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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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댄건 잘못댔다 말해야지 대처도 엉망이고 물어 죽이면 그냥 보고 있을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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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네 좋은 마음이였지만 마음만으로는 할수 있는게 없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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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분한테만 하는말 아니구요, 강아지 염색은 제발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걍 귀엽게 보이려고 독한 약품을..
사람도 머리 염색할때 두피 상하고 냄새땜에 많이 힘든데 후각 엄청 강한 강아지 얼마나 힘들까요ㅠㅠ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한다면 그럼 안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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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도 못하면서 몇마리를 키우는거야? 그냥 한마리만 키워라!!!
//이만 키우고 다 입양보내라.
이웃들은 무슨죄냐? 개 시끄러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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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댓글달아보네...진짜 개요ㄱ 나옴
주인ㄴ이 게을러터져서 지개 뜯기는데도 저따위로 앉아있고 아휴 답도없고
집도좁아터지고 게을러터지고 무슨감당도못할거면서 저리키워 개 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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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없는데 마음만 앞서가지고 다견을 키우는게 얼마나 몰상식한지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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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책임을 다할수있을만큼만
기르자요
이쁘다고 무조건
키우는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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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가 통제도 못하는데 저리 많이키워?
진짜 저거는아니다 견주가 진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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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자기 욕심에 개를 많이 들여서 사단이 난거네.
그 욕심이 선한 성향의 욕심이지만 결과론적으로 개들을 힘들게 만들었음. 본인도 감당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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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책임감 없이 키우겠다고 무턱대고 분양받지 않았으면,
키우기 힘들다고 강아지를 버리지 않았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겠지.. 안타깝고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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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주택가에서는 3마리부터 관리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정도이면 반려가 아니라 사육수준이지요.
어제인가 부산에서 400마리 고양이를 사육하던 것 적발된 것과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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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제대로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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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만한 집구석에 몇마리를 델고사는거야? 참나...
저러니 당연히 문제가 생길수밖에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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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얼마나 신뢰가 없으면 카메라 찍으시는 분한테 가있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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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공격당하고 있는데 바닥에 내려놓고 자기 손등 상태를 확인하고있네.
진짜 열받아서 쌍욕이 나옴.강아지 관리 제대로 못하시면 그냥 입양 보내세요.
눈물자국만 봐도 관리 제대로 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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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멍청하네 진작에 분리 시키든 조취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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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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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보고 하는 말은 아닌데 //님이 다견가정 얘기하시길래 한마디 해봄
가끔보면 다견 가정이 sns에서 보기에 너무 행복하고 예뻐보여서
따라서 여러마리 키우고 싶어하고 키우려는 사람들 있는데 진짜 존나 멍청한거임
그 집도 나름 고충이 있을거임 아니 무조건 있음
아무리 잘키워도 서열이란게 존재하는 한 있을수밖에 없음ㅇㅇ
근데 누가 그걸 보여주고싶어 하겠음
말 그대로 행복을 전시하는게 sns인데 그래서 예쁜모습만 올리는건데
그냥 단순하게 그 모습만 보고 동경하고 따라하려는 생각은
리얼 쎄게말해서 존나 무지하고 병신같은짓임
충분히 공부하고 배우고 해도 힘든일임
제발 //님 말 대로 한 마리 한 마리 다 책임 못 질거면 함부러 따라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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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게 제보 통해서 고칠려고하는 자세?는 이해가는데
반려견이나 반려묘 분양, 입양할때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했으면 하는 바램이...
다견, 묘 가정일때도 어느정도의 공부를 해서 지식 쌓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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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스럽다 말못하는 개만 불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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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반려동물은 자격증이 있어야 기를수 있게해야해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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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씨. 정말 컨트롤 못하겠으면 많이 키우지 마라. 정말. 무지가 죄다.
이제와서 고치려고 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제발 그러지 말라고!
주제파악하고 당신이 뭘 키우는지 알고...키우라고.
니 욕심에 키우지 말라고! 아우 욕나와, 컨트롤 못하는 사람들, 나는 애니멀 호더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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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로 보호자 욕할시간에
길에버려진 강아지 고양이 밥한번 이라도 줘라 주접떨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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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밥이라도 주라가 아니라 더이상 번식못하게 환경을 만들어 줘라가 맞지
사람이 우선이지 동물이 우선이냐?
더이상 동물도 힘들지 않고 사람에게 피해 안가게 정부에서 대책을 마련해야지
귀엽다고 여기저기 밥줘봐하 개체수 늘어나서 사람에게 피해가면?
낙동강 뉴트리아 처럼 집단 처형당한다 생각하고 글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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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길에 버려진 동물에게 밥을 주면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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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다.
우리나라 반려견 인식이 바뀌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
그래서 지식이 부족한 반려인들이 많다
지금이 과도기겠지
일단 무분별하게 키우고 무분별하게 버리는 문화부터 사라져야
이런 선의를 가졌지만 방법을 모르는 가해자가 생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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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하고 자시고 데려올때 고민한게 지금 개들끼리 몰이사냥을 하게만들고 왕따를 만들고 공격당하게 만들어?
사람은 하나도 안불쌍한데 개들은 너무 불쌍하다 진짜...에휴
뭐하는짓이야 지욕심에 다데려와서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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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학교폭력이랑 판박이네...
일진이 타겟 정하고 괴롭히면 자기가 안 쳐맞으려고 일진이 하는 짓에 동조 내지는 외면...
그건 그렇고 주인의 마음이야 어떻든 행동은 자기 사육능력을 넘어서는데 무작정 동물 숫자만 늘리는 전형적인 애니멀 호더네.
호더들은 자기는 동물을 사랑한다고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학대일 뿐이고 해외에선 처벌받을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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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 사람도 저렇게 개 많이 키우는 집인데
약간 놀러가고싶지 않을정도로 시끄럽고 강아지들끼리 투닥댐
요샌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는데 집에 사람이 많은게 좋기만한게 아니듯
개도 마찬가지임 많다고 좋은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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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들은 생존 경쟁으로 서열 관계가 있으며 서열을 모르면 동물을 키우지 말아야 한다.
배우 ///씨는 백여마리가 넘는 유기견들을 키우고 있으나 서열 문제는 없는것 같다.
단지 학대를 받아 사람을 불신하는 유기견 한마리로 마음 고생을 하다가
/ 훈련사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고 나의 일처럼 기뻐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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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사람 사는 집이 아니라 개사육장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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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좁은 환경에서 다견을키운다는건 이기적인 인간에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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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은 개를 키우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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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람사는집이냐? 옆집은 얼마나 개고통일까 개짓는소리에
저리 키울꺼면 시골 왼딴집에 키워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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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짜증나겠다. 한마디만 키우고 다 다른것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교육후에 보내세요. 강아지 키울 자격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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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싫다... 자기가 능력 만큼만 카워야지... 능력도 없는 사람이 7마리나 왜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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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그래도 잠시라도 개들을 집안에서도 분리를 시켜놓는다던가
//이만 분리를 시킨다던가 ㅠ ㅜ//가 너무 불쌍
요즘은 정보가 하도 많아서 다견가정에서 한 마리만 이뻐한다던가 하는
행동 하지 말아야 하는건 기본인데......왜 그러시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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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하다 ...ㅎㅎㅎㅎ답이없는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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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주인 잘못!
한마리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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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많이 했는데 공부는 많이 안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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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더 짜증난다!
적극 말리고 때리든 가두든 엄하게 교육을 시켜야지
개를 여러마리 기를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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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진짜 이번편도 욕나온다.
니들이 보기에 불쌍해서 데리고 있는데 니들맘 불편해서 데리고 있지다지만
이또한 개들한테는 스트레스다
제발 환경 안되면 억지로 키우지마라
다견키울 환경이아니구만
개가 싸우면 무서워서 말리지도못하네
개가 무서우면서 개를 키운다? 개가웃겠네
제발 이유를 알면서 마음아퍼서 못한다고 하면서 개들은 계속 스트레스 받는데
참 골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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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인간이나 개나 어쩜저리 똑같은지
몇해전 저런형태의 그룹에서 //같은 캐랙터 돕다가 저도 팽폭당하고
결국 //이같은 캐렉터와 몇몇들 결국
그집단에서 가차없이 나가게햇죠.
물론 저도 나오는조건.
많은상처엿지만 지금도 잘햇다는생각.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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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네요. 좋은일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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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분 제발 그만 입양하세요 마음은 이해하지만 집에잇는 강아지들이 행복할까요?
차라리 //처럼 지낼바엔 유기견으로 사는게 더좋을듯해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 누군가 나를 죽일지도모른다고..
매일매일 그고통속에 어떻게살까요 ..
다견을키우는 견주는 자기욕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마음편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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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함도 없고 잘 잘못이 아니라 개를 키우면 안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고!!!!! 나도 애견인이지만 참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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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기견도 다 이쁜애들만 골라왔네..
개인적으로 출연하신 분께서는 유기견을 아껴주는 보호자의 마음보단
이기적인 마음이 더 크다고 생각되네요.
// 불쌍해서 못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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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난 궁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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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데려오지않았다면 안락사 당했을수도있어서 저렇게라도 키워서 다행이라고 하시는 댓글이 많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사실 저런 // // 같은 품종견들은 큰 병이 있는게 아니라면 애초에 데려가려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대기가 많으면 열명까지붙기도해요
특히나 포메의 경우 입양선호도 1순위인 견종이기도하고요 물론
주인분이 좋은마음으로 아이들을 데려오시기는하셨지만,
과연 오로지 유기견이 안쓰러워서 보호하고 구출하고자하는 하는 목적만으로
데려오신게 정말 맞나 의구심이 솔직히 들어요
마지막에 ///훈련사의 다견가정에선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 어렵다는 조언에따라
코카스파니엘을 시골집에 보내시는거보고 또 한번 의아했던건
가정집에서 키워지던 아이가 바깥환경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싶기도했지만
무엇보다 포메아이들이아닌 이번 제보와 거의 관련없는 3자인
잘만 어울려 지내는 코카를 보내신거보고 좀 뜬금없단 생각도 들었네요ㅠ
그래도 어쨌든
이름얼굴 공개해가며 잘키워보겠다고 방송국에 제보하신건 큰 결심을 하신거겠죠
앞으로 잘 키우시길 응원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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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다...
저 불쌍한 강아지는 무차별적으로 학교폭력하는 깡패랑 같이 사는 형벌에 쳐해진거네..
인간은 이렇게 이기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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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ㅠ 정말 죄송하지만 5초 보고 짜증이 확 났다ㅠㅠ
아니 저 좁은 집에 개가 몇마리냐ㅠㅠㅠ 단편만 보고 말해서 죄송합니다만... 하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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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데려오셨구나ㅠ 하지만 아무리 불쌍하고 안쓰럽다해도 본인이 감당할수있을 정도만 키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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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스스로 자기를 착하다고 생각하며 자위하는듯?
착한게아니고멍청한거임 우유부단하고.
자기 욕심으로 개들 더 힘들게 한건 모름? ㅉㅉ 멍청한 ...
남들이 자기만큼 못 키울거라고 생각함? 거만하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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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저걸 왜 못막아??
우리집도 유달리 질투 많은애 있지만..
걸음걸이 눈빛만 봐도 무슨 행동할지 뻔히 아는데.. 보호자 뭐임?
그리고 유발하는 행동 파악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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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잘못한게 없다......
사람 욕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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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비가 내 욕심이 된다고 들었을때 찢어지는 보호자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될듯 하지만
유기견 모아서 견사나 그냥 풀어서 자기 땅에 다같이 키우는 어르신들이나 어리석은 주인보면 정말 안타까움
학교폭력의 피해자는 오늘의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리지만
저 강아지는 주인님이 오셔야 끝나는 하루를 기다리니깐 ...
분명 좋은일이지만 한편으로는 감옥과 다른점이 없는 거주지는 지옥과도 다른게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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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약할때 같은층에 개소리 확인한다...
집에서 나갈때 들어갈때 개소리 들을때마다 스트레스 쌓여서 악이 생김...
개키우는 인간들중 개소리 통제못하면 조용한데 살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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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서 한마리,짠해서 한마리,이뻐서 한마리,이러다 감당안되서
다시 재파양되는 개들이 진짜 많음.
결국 다시 재입양되겠지. 보호자 욕 조금은 먹어야죠..
그래도 출연용기에 감사함.
다신 저런분들이 안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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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능력안되면 여러마리 키우지좀마,제발. ,아...진짜 너무답답해....ㅡㅡㅋ
제발.,.. .정신좀 차려요,,딱한마리만키워.최선을다해.
여러마리 키울때 문제가 생긴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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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반려견 염색한거부터 어이가 없음. 여러분, 반려견 염색은 학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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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의 성장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응원해줄순 없나요
키보드워리어 너네들 인생을 돌아봐 늬들이 그렇게 잘났는지
남이 성장하도록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법부터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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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라고는 생각안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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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유튜브 편들어주는거 오지누 ㅋㅋㅋ
그 관계 형성을 모를순 있어도 이미 저렇게 된 순간 격리시키거나
적극적으로 말려야하는게 상식이지.
왜 자꾸 저런 상황이 올 줄 몰랐다고만 하는거지.
병에 걸리는 걸 모를 순 있어도 최소 걸린 이후에 대처는 주인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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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에 마음 쓰이는게 종특인지 뭐가 잘못된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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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건 너무 심한대 이건 몰랐다고 넘어갈 수준이 아니라
그냥 짐승으로 방치한 수준인대 너무 무지하게 키우셨네
왠만하면 비난은 안하는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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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님 욕심이 아니라, 측은지심 이고 사랑이 많아서 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기운내세요! 아픈아이가 눈에 밟히면 다른 아이는 안아파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이젠 천천히 주위 둘러보시고 배우자분 과도 서로 의지하시고 사랑속에 사시길 바라요.
//이도 //도 마음 아픈데 견주님 우시는것도 마음 아프네요 ㅠㅠ
뭐하나 쉬운일이 없다지만 어렵다고 그 길이 틀린길은 아닌거에요.
혹시라도 악플에 상처받지 말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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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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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 제어도 제대로못하면서 자렇게 많은개들을....저건 학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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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저런노력은 고마운일이지만 제발 동정심만으로 유기견일지라도
함부로 입양을 할수없게 이제는 제도적으로 법제정되기를 희망한다
일단 공동주택에서 저렇게 다견을 또는 맹견을 키우는건 꼭 허가를 받았으면 한다
아랫집이 개를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그 배수구로 개비린내가 올라오는데
진짜 토나올만큼 역겨워서 미치는줄 알았다
당해보지않으면 모른다
그리고 저층에서 개를 키우면 지나가는 사람들볼때마다 개가 짖는데
집안에 사람이 없는건지 듣기불편할만큼 짖어도 통제가 안되니 그것도 힘들다
길거리나 산책로에 널린 개똥이야 짜증나도 피해가면 그만이라도
이런저런 일들이 안이하고 몰지각한 태도의 견주들때문에
오히려 모든 반려견주들이 싸잡아 욕먹고
다른사람들의 혐오대상이 되는게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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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에 핑크 염색해놓은거 진짜 개극혐이네 ㅋㅋㅋㅋㅋ
골빈 무개념 견주 특 = 강아지털 핑크 염색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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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좁은 집구석에 7마리나 키우는게 말이되? 반려견들도 주인닮아간다는데
주인이 저렇게생겼으니애들이 불쌍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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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 능력이 안되면 키우지좀 마라
그게 유기견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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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난민에 대한 옹호를 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같지.
자기들의 도덕적 허영심만 채우고 주변에 발생하는 현실적 문제들은 다 도외시해대면서
자기는 착한 일 했다고만 생각하는 답없는 부류들.
정말 현실적 문제는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는 좋을 일을 하고 있어란 생각만 해대는
인간들은 제발 좀 생각 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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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프로그램들 보며 이만큼 보호자에게 화나는건 처음..
좋은마음이었다지만 현실을 직시하고,적당히 했어야지.애꿋은 강아지들만..
당신 착하고싶다는 마음,욕심에 희생당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몇몇분 댓글에 보호자가 신청한것도 노력이라며
보호자의 노력을 알아주고 욕하지마라 하지만..
진심..화가나서..옆에있음 퍼부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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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님이 애초에 나쁜마음으로 다견가정을 꾸리신 것 도 아니고 방법을 모른 것 뿐인데
애초에 반려견 훈련이 쉬운 것 도 아니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시려고
출연을 결정하신걸텐데 댓글들 보면
그쪽들은 모든 반려견을 통제하고 사소한 문제도 없이 키우시나 보네요
비난들 진짜 역겹네 욕좀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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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을 알고 꾸리셔야죠 강아지들은 뭔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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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같이 살아온 //이가 제일 불쌍하다 저런 사람을 주인이라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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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들은 인형데려오듯 수집품모으듯 하는사람들보단 낫지않냐 라곤하시는데 제가보기엔 똑같아보이는데
그런 애니멀호더들도 이유만 만들면 얼마든지 그럴만한 이유는 만들수있어요
애견샵에서 갇혀사는것보다 낫지않냐 지인이 부탁해서 어쩔수없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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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알아..
불쌍하다고 키우는데 저집에서 사는게 더 불쌍해..
애들이 다 //이 눈치보고 왕따 당하는 망고는 안쓰럽지만
껴주면 나도 공격 당할게 뻔하니 서열높은 //이한테 간신배 마냥 나도 네 편이야 하고 아부떠는거지...
//이가 // 물때 애들이 다 달려들더만.. 개는 그렇다쳐,
근데 궁둥이에 본드 붙여놓으심? 일어나서 //이 쫒든가 제지 해야 될거 아냐?..
공격하는 //이를 막고 강하게 쳐내는게 아니라 손으로 만져주는줄 본방 봤는데
진짜 짜증나더라 주인이 고구마..
//는 피할곳이 없어서 계속 화장실 가서 피하는데도 저놈이 따라오고
소변 대변 보면 그 위에다가 따라가서 싸고...
개만 늘리지말고 공부를 하세요..
왜 이걸 이제야 교육받어 진작에 본인이 돈주고서라도 훈련 시켰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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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렇게 이쁜 포메를 버린다는게 말이 되나
늙고 병들어 치료비 어마어마하게 들거나 성격에 진짜 큰 문제있지 않고서야
저렇게 이쁜애들은 버려지지도 않고 버려져도 순식간에 입양되는데 ㅋㅋㅋㅋ
자기 욕심에 핑계대는거고 합리화하는거지
진짜 안타까워서 입양해오시는 분들 강아지는 다 어디 아프거나 불구인데
저렇게 이쁘고 건강한 애들로만 골라골라 있다고? 욕심이지 ㅋㅋㅋ
다들 그걸 아니까 이렇게 화가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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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도 이상하다 싶드라 이게 맞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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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로 여럿보낸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일반인한테 악플질들인지
본인들은 구조한번 임보한번이나 해보고서그러는지 작작좀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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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좋은 말이죠..
그러면 고아원가서 아이를 입양한다음 입양된 아이가 어떤 삶을 살든지
내버려둔다음 누군가가 책임감없다 손가락질하면 " 입양이나 해보고 말씀하세요"
이렇게 말해주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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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이해는 하는데 말이 틀렸습니다
니들이 못한거 하는데 왜뭐라하냐 그럼 무조건 해야하냐 이런뜻으로 올수 있습니다
그건 강제가 아니고 의무도 아닙니다
분명 반려인도 안타깝지만 잘못된 일이고 버린놈들이 제일 쓰레기입니다
하지만 냉정한 판단 못해 반려견이 피해본거 또한 사실입니다
그걸 항상 꼭 아셔야합니다
이번편의 반려인은 안타깝고 좋은마음이지만
결국 능력없는 애정으로 인한 피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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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물려뜯겨 죽을수 있는 상황에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자기손 다친거 확인하느라
//를 내팽겨쳤는데 이 장면을 보고서 어찌 흥분이 안되나요?
자기 착하자고 입양하고선 동물학대하고 있는거죠.
저건 주인이 학대한거랑 같아요.
이런일 있을때는 서로 흥분하고 비난해야 이런 감성에 젖어
착한척하려는 멍청한 주인들 반성하고 줄어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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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셔야죠 아무 이유없이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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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개안키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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