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 불 때 나의 이름을 과연 불려주실까?
성경 살전4:16~18 , 5:2~10
주님이 공중으로 재림하실 때 나의 이름이 과연 주님이 기억하고 불려주실까?
천국과 지옥는 정말로 있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디로 갈 것인가요?
순간에 선택으로 만 생각하지 마십시요.
영원한 행복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4:2~3에는 예수님이 내가 가셔 너희들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나 있는 곳으로 너희도 있게인도한다고 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고백합니다.
만약에 천국이 없다면 우리가 가장 불쌍한 사람으로 말하고 있습니다.(고전15:15~19)
하나님 아버지는 천국과 지옥을 알고 계십니다.
하여 우리가 지옥이 아니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자기 아들을 희생양으로 주시면서 죽어가는 아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심정을 한번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주님이 운명하자 터져 나오는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전의 휘장이 갈라지고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지고 잠자던 자들이 일어나고(마27:45~52)라고 말합니다.
다 이해가 갑니다만 바위가 터져다는 말씀이 조금 생각을 하여보니. 아,아,아 하나님의 마음이 바위가 터진 것과도 같았겠다.
자기 아들이 죽음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엘리엘리 나바다니 하나님이어 어찌 버리시나이까?(마27:51~) 이 외침을 듣고 보고 있는 아버지의 마음을 무엇으로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우리를 천국으로 보내기 위합니다.
때가되면 주님이 상벌을 주시기 위하여 천사장과 함께 나팔을 불면서 공중으로 재림합니다.
잠자던 무덤이 열리고 이때에 나는 과연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살전5:2~10절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고 하여습니다.
4절에는 너희가 어둠에 있지 아니하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하니라.
하여 다른 사람들처럼 자지 말고 깨어 근신하고 있으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어디에 마음에 이마에 나로 하여금 주님에 사랑이 흉배가 만인에게 보여 주는 귀한 성도가 되십시오.
9절에는 하나님은 우리를 노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기 위함입니다.
10절에 그리므로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십시오.
이와 같은 믿음이 있었기에 130년 전에 한국을 찾아온 휴린튼 선교사의 삶을 CGNTV 블랙마운틴 상영을 보면서 얼마나 나의 자신이 초란한지 주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물리치지 마소서 기도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든 것을 조금만 뒤로 하고 주님과 하나님의 아버지에 사랑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여러분 요3:12절에는 내가(예수님)땅에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면 하늘 일을 말하며어떻게 믿겠느냐,
요3:5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2015년4월12일(주일설교)
대한예수교 새영광교회 담임목사 윤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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