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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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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수필.독후감.영화평 산골 소년 야영기. 2
녹두 추천 0 조회 100 08.09.19 13:3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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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9 13:45

    첫댓글 녹두,넉보,꺼맹이는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질매재에서의 야영생활이 얼마나 아름다운 추억인지 지금은 흐뭇해하고 있겠지요?

  • 작성자 08.09.19 14:03

    다른 놈은 몰라도 녹두는 팔다리 짧고 대가리 큰 찐빵입니다. 하하.

  • 08.09.19 14:06

    이거..드라마로 만들면 대박이겠는데요? 읽는 내내 미소 떠나지 않습니다. 제가 '녹두'님 옆에 같이 앉아 꼬신밥도 먹고 꼬신 꼬치도 먹습니다^^

  • 작성자 08.09.20 14:08

    맛나게 잡수세요.^^

  • 08.09.19 14:29

    친구들 사이 비집고 저도 한자리 차지하고 꼬신 밥도 얻어 먹고 고추도 한입 베어 뭅니다. 지금 아이들은 이런 맛 짐작도 못하겠지요. 참 정겹고 재미 있습니다.

  • 작성자 08.09.20 14:09

    요즘은 돈 주면서 하지 않나요? ^^

  • 08.09.19 15:32

    요즘 아이들은 생각도 못할 좋은 추억이네요. 녹두님은 부자시네요. 좋은 추억과 그 추억을 같이한 친구들이 있어서요.

  • 작성자 08.09.20 14:09

    예. 시골에서 산 게 참 고마워요.^^

  • 08.09.19 18:21

    대단한 이야기꾼이시네요.어린시절~ 투박한 시골소년들의 흙냄새 물씬나는 생동감있는 이야기가,이 세상 그 어떤 값비싼 것보다 더 귀중한 보배처럼 느껴집니다.

  • 작성자 08.09.20 14:09

    추억은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이니까요.^^

  • 08.09.19 21:34

    녹두님은 어린시절을 여한이 없이 보냈습니다. 저런 추억을 어찌 억만 금을 주고 살 수 있겠습니까?

  • 작성자 08.09.20 14:10

    그러게 말입니다. ^^

  • 08.09.20 11:13

    하 참....밥 먹는 일만 가지고도 이리 떠들썩하니..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네요.

  • 08.09.20 13:11

    도깨비 서넛 때려잡지 않을까요?^^

  • 작성자 08.09.20 14:11

    엄청난 일을 벌였을지도요. 하하

  • 작성자 08.09.20 14:11

    아! 도깨비 잡기 놀이도 할 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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