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효
어두이 살며시 내려 앉고
한 줄기 은 은한 향기를
흘 뿌린다
한알 두알 그작은 알알이
모 여 만든 그은빛을
부드럽게 흔들고 시골
길을 거닐다 보면 밤꽃은
하려 하지는 않치만
한송이 ,두송이 밤의위에
피어 나는 빛 ,
그 향 속에 숨은 여우비는
영원히 머물러 있다
달빛 아래서 숨 쉬는 작은
꽃 모든 밤꽃의 향기는
오늘도 영원히 여름 밤의
향기로 기역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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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교실
밤 꽃 향기
박경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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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26.06.24 21:0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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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달빛과
밤꽃의 색깔을 오버랩 시켜
익어가는 여름을 싱그러운
느낌으로 표현하여
마음이 정화되는군요 좋아요!